전통을 해제 해야 가능한것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영향력을 써서 클레임을 만들고 전쟁을 수행 후 클레임에 해당하는 요구만 먹게됩니다.
전쟁 중 점령했던 항성기지들은 전쟁 중에는 내것이 되어 기능하나 전쟁 후 클레임지역이 아니라면 돌려주게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전쟁이죠.
2. 라이벌 전쟁
그냥 라이벌 걸면 할 수 있는 전쟁으로 영토등을 먹는게 아니라 영향력을 주는 전쟁입니다. 영향력이 엥간히 고픈게 아니라면 득보단 실이 큽니다.
3.특수 목적 전쟁 (정화전쟁 총력전등)
대표적으로 광적정화자가 있습니다. 광적정화자는 어떠한 클레임도 요구하지 않으며 선전포고만 하면됩니다. 영향력도 안듭니다.
전쟁양상도 다른게 전쟁 중 내가 점령한 성계와 지상군을 투입하여 제압한 행성은 영구히 소유권이 나에게 이전됩니다. 그게 전쟁중이든 전쟁후든요. 클레임 자체가 없기 때문에 전쟁피로등으로 인하여 화이트 피스 맺기 전까지 닥치는데로 영토를 넓히고 행성을 먹으면 그게 곧 내꺼 입니다.
가장 심플하지만 가장 막강한 전쟁명분으로 어지간한 중소규모 국가를 이 전쟁명분 먹으면 영향력 소모 1도없이 그 국가를 통채로 먹는겁니다. 물론 행성은팝 이주 시키고 복구시켜야되니 시간이 걸리지만 일반 항성들은 공짜죠.
총력전은 콜로서스가 나올때즘에야 가능한데 광적정화자는 게임시작할때부터 정화라는 이름의 총력전이 가능합니다. 즉 이 초반에 최대로 땅들을 먹어 스노우볼 굴리라는거죠ㅇㅇ
첫댓글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클래임을 걸면 정복만 목표로 설정 가능하던데 속국화는 왜 안되는걸까요😂
전통 해금해야 가능합니다. 지배쪽인가 툴팁에 나옵니다
@세네카 감사합니다
허 이제 크킹처럼 전쟁하려면 전쟁명분이 있어야되나보네요?? 무한 전쟁 이제 안되는건가요? 좋아졋네..
역시 답은 퍼지인겁니다.
오직 인류만을 위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