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비싸보이는 차가 지나가서 나: 오 저차 멋잇다 비싼가 친구: 저겅 무슨 옵션에 무슨 스페셜한 컬러고 내가아는사람은 누그누가 타고 옵션은 뭐뭐가잇고 주절주절 나; 아니 그래서 비싼거야? 친구; 아반떼가 지금 얼만데 저건 옵션 이거저거 하고 뭐하고 하면 비엠더블유 무슨무슨.차보다 비싸서 저거살바엔 다른차사는게 나아
근데 본문예시는 걍 일상적인 대화에서 충분히 평범하게 나올수있는 대화같아서 남친이 이상한데 매사에 글쓴사람 스타일인 사람이랑 대화하면 진짜 질려.... 티비 보다가 잠깐 딴거하다 뭔 대사 못듣고 쟤 방금 뭐랬어? 하면 갑자기 앞상황까지 다 설명해줌 아니 나도 그거 다 봤고 방금 쟤가 뭐랬냐고.... 설명듣다 뒷 장면까지 다 못들음; 걍 질문안함ㅎ 매사에 모든걸 다 설명하려해 지긋지긋해짐 가끔 만나는 친구로는 좋아 대화도 안끊기고... 근데 매일보는 가족이 저러면 미칠거같음
저런 일상적인 대화정도야 수다니까 괜찮긴 한데 사실이 궁금한 상황에서 그걸 얘기 안 해 줄 땐 미칠 것 같기는 함 ㅋㅋ 미괄식 대화법이랄까 가족 중에서도 있는데 그 사람 누구냐고 물으니까 걔네 집이 옛날부터 동네에서 무슨 장사를 했고~ 걔네 부모님이 어쩌고~ 성격이 어떤데~ 이런 얘기만 나옴 ㅜ 나는 누구인지(이웃,친구,동료 등)이 궁금하다고요... 궁금증이 해소되면 나머지는 tmi 듣는 느낌으로 더 잘 들을 수 있음 근데 미괄식이면 결국 내가 궁금한 게 뒤에 있으니 언제 나올지 계속 경청해야 함 ㅜ
남친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
남자가 경지
뭐 저런 덜떨어진 놈을 만나줘...
애초에 사회적으로 영화 잘 봤냐 친구 잘 만나고 왔냐는 밥먹었냐는 것처럼 그 문장 자체의 의미로 통하지않잖아 남자쪽이 이상한거지 밥먹었냐고 물어보면 예 아니오만 하겠네 ㅋㅋㅋㅋ
남친 ㅂㅅ같음...
남친이 이상함
남친이 이상한디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가스라이팅하넼ㅋㅋ
남자친구가 이상함 둘 다 제대로 답했구만
자기가 원하는 답만 듣고 싶으면 그게 대화냐 아니면 대화로 협의를 하던지 지시하듯 통제하네
저것만 보면 남자가 븅신인데 2번 저기서 안끝나고 티엠아이 대방출이면 빡침..그냥 인삿말에 혼자 산만하게 재잘거리는거 당해봐야 알아 ㅜ
재밌었어? 응 잘만났어? 응
등신등신상등신
아니 둘 다 응으로 답하면 뭔 대화를 해....? 존나 이상한데
근데 친구 얘기는 왜 남친한테 미주알고주알 하는건지? 저건 노이해
헤어지기전에 밑밥까는 느낌
저런남자 ㅂㄹ인듯 비슷한케이스랑 대화했는데 대화가안돼
남친 진짜.. 말잇못
남자 도라이
ㄴㄴ 대화의 대부분이 저런식이면 진짜 질려
그냥 응 아니로 할 수 있는 것도 꼭 매번 저렇게 되묻게 하잖아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22 진짜.. 저건 단순 예인데 추측할 수 있어도 묻는 말에 응 아니라고 대답 안 하고 꼭 되묻게 하는 화법 진짜.. 질려 한두번이어야지 1이냐 2냐고 묻는 말에 둘 중 하나를 말하면 되는데 3이라고 답하는 사람을 겪어봐야 해 토익화법 그자체
남친 이상한데 꼭 예 아니오라고 안해도 긍정부정의 의미가 담겨있잖아..?
남친이 ㅈㄴ 통제형일듯
남친 그 짤 생각난다 우체국 어딘지 아세요? 응 알아. 이거...
엉이라고 먼저 대답도 하는데.. 대화를 저렇게 해야지 엉 재밌었어 ㅇㅇ 이러면 대환가..
그냥 형식적으로 묻는 건데 답변이 기니까 듣기 싫은 거 아니야?
남자가 개이상함
남자가 자꾸 꼽주네
남친이 이상한데...
영화 좋았냐고 해서 좋았던 부분들을 말하는거니까 당연히 좋았다는 맥락이잖아
친구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한것도 잘 만났으니까 더 딥한 대답을 한건데 못알아들은거면 대화 맥락을 이해 못하는 사람 같은데
아 근데 나 저렇게 비슷하게 대답하는 친구잇어서 말하기가 짜증남 ㅜ
예를들어 비싸보이는 차가 지나가서
나: 오 저차 멋잇다 비싼가
친구: 저겅 무슨 옵션에 무슨 스페셜한 컬러고 내가아는사람은 누그누가 타고 옵션은 뭐뭐가잇고 주절주절
나; 아니 그래서 비싼거야?
친구; 아반떼가 지금 얼만데 저건 옵션 이거저거 하고 뭐하고 하면 비엠더블유 무슨무슨.차보다 비싸서 저거살바엔 다른차사는게 나아
이런화법. .....
남친이 진짜 이상함 저 정도면 대화를 하기 싫은거 같은데 그냥 듣기 싫으면 묻지를 마 딴소리한것도 아니구만
답답하긴한데
아 난 싫음 저런친구 있는데 개피곤해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고싶지 않다고요
난 시러ㅜ 일단 재밌었냐고 그거만 먼저 답변해줘 그리고 이유 제발 plz
2번은 당연 ㄱㅊ한데 1번 애매쓰
남친개이상함 1번은 그렇게 얘기하는게 재밌었단 이야기의 맥락이고 2번은 엉이라고 먼저 대답했는데 왜 꼽줌?
근데 본문예시는 걍 일상적인 대화에서 충분히 평범하게 나올수있는 대화같아서 남친이 이상한데
매사에 글쓴사람 스타일인 사람이랑 대화하면 진짜 질려....
티비 보다가 잠깐 딴거하다 뭔 대사 못듣고 쟤 방금 뭐랬어? 하면 갑자기 앞상황까지 다 설명해줌
아니 나도 그거 다 봤고 방금 쟤가 뭐랬냐고.... 설명듣다 뒷 장면까지 다 못들음; 걍 질문안함ㅎ
매사에 모든걸 다 설명하려해 지긋지긋해짐
가끔 만나는 친구로는 좋아 대화도 안끊기고... 근데 매일보는 가족이 저러면 미칠거같음
저런 일상적인 대화정도야 수다니까 괜찮긴 한데 사실이 궁금한 상황에서 그걸 얘기 안 해 줄 땐 미칠 것 같기는 함 ㅋㅋ 미괄식 대화법이랄까
가족 중에서도 있는데 그 사람 누구냐고 물으니까 걔네 집이 옛날부터 동네에서 무슨 장사를 했고~ 걔네 부모님이 어쩌고~ 성격이 어떤데~ 이런 얘기만 나옴 ㅜ 나는 누구인지(이웃,친구,동료 등)이 궁금하다고요... 궁금증이 해소되면 나머지는 tmi 듣는 느낌으로 더 잘 들을 수 있음 근데 미괄식이면 결국 내가 궁금한 게 뒤에 있으니 언제 나올지 계속 경청해야 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