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슴이 아프신가요 깊이가 있는 사람들은 가슴이 아팠던 사람들이랍니다 너무 마음이 무너지면 아름다운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아픔을 느끼게됩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절실하게 깨닿는것은 사람은 가슴이 아플때 그 영혼이 아름다워 진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아파서 하나님을 더욱 찾아들고 가슴이 아파서 더욱 말씀을 붙잡고 늘어지고 가슴이 아파서 더욱 강하게 기도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상처를 기도로 진주를 만들어 하나님게 감사로 제사를 지내며 진한 찬송을 올리게 됩니다. 누구나 어둡고 캄캄한 길을 걸으며 가슴이 아픈 길을 걸을때가 있을겁니다. 홀로 고난의 길을 걸어갈때에도 주님은 우릴 보호히고 계시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때 걸어 가는 길이 외롭고 길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못할때에도 그때도 같이 계십니다. 바울은 밤이 캄캄하고 어두울때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행 18;9 23; 11에 주님은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매맞고 묶여서 고통하는 그를 보시고 기도 하라고 하십니다. 이르시되 담대하라 주님은 인생의 어두운 밤에 더 강하게 말씀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십니다 인생의 깊이를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슴이 아팠고 어두운 밤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시간 혹시 도저히 참기 힘든 아픔이 있으신가요. ?$CA무 억울해서 잠을 못이루고 계신가요 그래도 힘을 내십시요. 하나님은 가슴이 아픈 사람들을 귀하게 쓰시는 날이 올것입니다. 하나님은 버림을 당하고 가슴이 아픈 사람인 요셉을 쓰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버림을 받았던 모세도 쓰셨습니다. 사울왕에게 버림을 받았던 다윗은 자식인 압살롬에게도 배신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씻을수 없는 죄를 짖고 고통하며 죄책감에 가슴 아파 했을때도 하나님은 그를 용서 하시고 다시 쓰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고통의 소리를 내셨던 그리스도게서는 우리를 위하시느라 혹독한 시련을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귀한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만 사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찢으시고 싸매신 후에 다시 보석 처럼 쓰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유로든 가슴이 너무 아프고 상처로 힘들어 혹시 쓰러진 분들 계시다면 다시 힘을 내십시요... 하나님은 그대를 위하여 로뎀나무를 준비하시고 그대 영혼을 만지시고 치료 하시고 먹이셔서 다시 사명의 길로 이끄실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범지 하지 않으려 믿음으로 살았던 요셉은 피를 나눈 형제들도 그를 버렸고 사람에게까지 버림을 받아 감옥에 넣어 검은옷을 입히고 쇠사슬로 묶어 놓았지만 주님은 그에게 채색옷을 입히셨고 그를 높이셨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은 그를 배신하고 버렸지만 주님은 그를 버라지 않으셨고 그가 일찌기 품었던 꿈을 버리지 않았기때문일것입니다. 잠시 가슴 아픈 사연을 접으시고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가를 확인하십시요. 그리고 그 소원을 이룰때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어두운 밤에도 주님게 이루고 싶다고 말하십시요..... 반드시 이루실것입니다... 낮은자 드림 죽전 성안교회 카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