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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형성
어떠한 이념이나 사상이나 주의를 신봉하거나 숭상(崇尙)하게 되면 그것이 신념화(信念化)가 돼 그러니까 맹신(盲信)하게 된다.
굳은 의지를 갖고 철석같이 믿게 되는 그런 형태 신념화가 된다 이거야.
신념화가 돼가지고 있으면 저절로 자연적 거기다가 뭘 부여하느냐 귀신(鬼神)화(化)를 부여하여 귀신을 부여하게 된다.
귀신이 형성되게끔 생성되게끔 그렇게 말하자면 부여(賦與)를 하게 되면 그 신념화된 귀신 형성화된 것이 자연적 의지간을 찾아서 빙의(憑依) 할라 하는 빙의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빙의 현상을 일으키려고 무엇을 찾느냐 바로 의지간 숙주(宿住)를 찾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무언가 신념화된 것이 숙주를 찾는 것이 어 -그래 가지고 기생(寄生)하려고 영원토록 기생하려고 숙주를 찾는 것이 바로 두뇌(頭腦) 정신 사람의 말하자면 두뇌 정신에다가 뿌리를 내리려 한다.
이거야
물론 숙주 삼는 여러 생물들도 많지 그러니까 특히 여치 방아개비 여치 이런 거 다 연가시가 숙주로 삼는 거 아니야.
아 -그와 같은 논리 체계로 되어지는 것이 바로 신념화된 귀신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을 숙주는 그것이 신념화된 것이 자기를 부려 쳐 먹으려 드는 그런 것인 줄 모르고 무조건 그걸 말하자면 신봉함으로 인해 가지고 뭔가 이권(利權) 관계에 큰 말하잠 이해득실 이런 것이 걸려 있어서 신봉함으로 인해서 덕을 보거나 이익을 받게 되고 배반함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재앙이나 벌을 받는 거 이런 것으로 말하자면 논리 전개가 되어가게끔 그 빙의된 신념화된 이론 체계 사상 이념 체계가 아 그렇게 시리 사람의 두뇌를 조종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완전히 인간이 그 신념화된 사상 체계의 말하자면 꼬봉 노예 쉽게 말하자면 좀비드라큐라가 되는 거지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 가지고 부림을 받게 되는 것인데 그러한 제자백과 사상 중 서교(西敎) 이론(理論) 소이(所以) 유태(猶太) 짚시 조상 역사책을 신봉하는 무리들 뭐 장로 집사 목사등 이따위 무리들이,
이따위 무리들이 자신들은 그렇게 숙주가 되어 있는 것을 망각(忘却)하고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중요한 내용을 이렇게 강론하다 보면 하늘에 쎅쌕이 부터 지나간다고 원수지 그러니까.. 내 이 강론하는 게 저 저기 귀신 놈들한테는 그러니까 이렇게 이러한 강론을 앞서도 수없이 많이 강론 드렸어...
여러분들한테 그런 걸 모른다. 망각하고 내가 저놈의 귀신한테 숙주가 되어 가지고 부려처먹는 거 숙주가 빙의한 귀신이 나를 부려 처먹는 거 이걸 모른다 이거야.
그러면서 그것을 말하자면 신봉함으로 인해서 한 자리 꿰어차가지고 뭔가 덕을 보는 것으로 이렇게시리 생각이 들게끔 귀신들은 그 숙죽된 몸 정신 두뇌를 이용하고 그 느끼게 그렇게 느끼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하필 그 유태짚시 조상 역사책 서교 이론만 아니여 어떤 제자백가 사상 특히 동양학적 이론 특히 음양학 명리학 풍수학 뭐 이런 거 온갖 잡탕 뭐 방문 좌도傍門左道)라 해도 좋고 좌도 방문이라 해도 좋고 양묵(楊墨)지도(之道) 양자 묵자에도 도(道)라 해도 좋고 무슨 뭐 순자 열자 맹자 이런 걸 다 찾아서 논리 체계 전개해 나가는 그런 사상 이념주의에 빠져들게 되는 건 모두가 다 그 숙주에 포로화된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숙주에 박혀 가지고 있는 귀신화된 신념에 포로화 되어 있는 모습이야.
그래가지고 그 부려 먹는 줄도 모르고 말하자면 끌려다니는 거 끌려가는 거
아- 인제,,,, 이 뜸북이 새끼 병아리가 제 어머니를 잃고서 눈이 눈을 감고서 삐약삐약삐약 하다가도 물 있는데로 사람이 이렇게 쫓아보내면 뭐 말하자면 살 곳이라고 눈이 말똥말똥 해져가지고 헤엄쳐 가려 하는 거와 똑같은 거예여.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 이념 체계 사상을 등한시 하다가도 무언가 거기에 논리를 전개해서 빠져 들으면 눈알이 말똥말똥해진다.
이거야
모든 사상 체계 그런 걸 갖고서 말이야. 집사 목사 말하자면 장로가 말하자면 연단 강단에 서서 강의 할 적에 눈알이 말똥말똥하듯이 귀신 세례를 받아가지고 두뇌 조종시키는 머리에 신념화된 그놈의 귀신 세례(洗禮) 귀신이 말하자면 조종 농락을 받아서 눈이 말똥말똥해서 막 입에다 거품을 물고 강론하듯이 명리 체계 이런 음양 학자들도 다 그래 가만히 있다가도 말고 어떠한 명리를 세워가지고 논리를 전개한다 하면 자기가 들은 지식 그것이 다 두뇌 속에 들어가 있어.
그게 정보화된 그 시스템이 된 거지. 머리가 그 귀신이 그렇게 자리 잡고 있어.
연가시가 이렇게 또아리를 틀고 자리 잡고 있듯이 그래 그놈이 그렇게 막 논리 전개해 나가도록 막 이끌어가는 것이야
그러면 수족이 되어가지고 사람의 정신 두뇌와 그것이 정신 두뇌를 감싸고 있는 육신조차 다 따라서 그걸 움직이게 된다 이거야.
또 저렇게 가만히 있다가 말고 또 비행기가 쌕쌕 거리고 또 가잖아 이거 방해하는 거예여.
이거 이거 내가 강론하지 않으면 절대 가지 않습니다.
이 시간 맞춰 가지고 이렇게 강론하면 그걸 방해하느라고 저 귀신놈의 새끼가 하나님인지 똥놈의 새끼들인지 하늘인지 땅놈의 새끼들인지 내가 이렇게 저질 욕을 안 하려고 하거든.
이런 저질 말을 하고 싶지 않아도 저렇게 방해가 심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내용으로 이걸 강론을 여러분한테 드리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뭔가 하고 있는 것들이 다 숙주가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 정신 사상 체계에 뿌리박혀 뿌리 내린 그 이념주의 자기가 신봉하고 숭상하는 것이 신념화된 것에 대하여서 말하자면 숙주가 되어서 좀비 드라큐라가 되어서 일신(一身)이 움직이는지도 모르면서 망각해가지고 있으면서 움직여준다 이거야 이권관계가 또 걸리게시리 해가지고
이해득실 어떤 명리학자가 철학관이라면 철학관 이런 걸 내 걸고 있는데 고객이 와서 상담 그러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는 거야.
사주 팔자 쭉 적어놓고서 뭐 어떠니 저쩌니 쭉 정신이 그렇게 부려먹게 시리 고놈의 귀신들이 말을 하자면 사람의 정신 두뇌에 숙주를 박고서 뿌리를 내리고서 그 따위 수작들을 한다.
이걸 망각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 대다수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명리체계 음양학 뭐 서양 서교 이론(理論) 이런 사상 종교 이런 것만 말하는 것도 아니야.
먹고 살기 위해서는 다 노력을 하게 되면은 온갖 말이야.
직업이 여러 가지고 종사하는 데까지 여러 가지고 그런데 거기 자연적 말하자면 몰두해 있는 거 집착해 있는 거 이거 다 귀신이 말하잠 숙주를 박고서 인간을 부려먹고 있는 것이거든.
정신세계를 부려 먹으면 육신조차도 따라 움직이는 거 아니야 아 -그렇게 육신까지 부려먹는 거 그러다가 심신이 황폐화되고 거덜이 나게 되는 것이거든. 어-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유도하고 견인(牽引)해 가지고 유허지(遺虛址) 즉 폐허를 만들어 마야 문명 잉카 문명식으로 그런 식으로 끌고 가게 된다.
이런 말이야 결국에는... 육신이 심신이 다 황폐화되고 노쇠화되면 말하자면 다 써먹다가 낡아 빠진 깨진 쪽박 내버리듯 해버리는 것이 마약 운명 인간 운명 유허지가 되고 말아 사람은 온데 간데 없고 말하자면 모동백리(毛童百里) 인영영절(人影永絶)이라고 아파트 그림자 아파트가 터럭 같이 소 터럭 같이 많이 서서 사람 그림자는 없더라. [* 童= 마을을 세운다는 합성글자 百里= 많은 마을 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百=한결같이 희다 깨끗하다 인변(人邊)에 산(山)을 어퍼논 글자가 백자(白字)로서 신선에 마을이라하 는 취지다 인변에 산은 선(仙)이거든 .... 이렇게 시어미 잔소리처럼 해설 안함 무슨 뜻인지 이해 잘 안간다,里는 중국 뜻으로 속이라는 취지다 안이라는 취지 ] 터럭 처럼 마을이 서는데 한결 같이 맑고 깨끗한 속이더라
아파트 으리으리한 집들이다 이러한 말씀
*
왜 없어 그 아파트 그림자에 가렸으니 사람의 그림자가 보일리가 있을 리가 있겠어 그런 식으로 이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여기 이 강사가 강론하는 걸 무슨 이야기인지 이제부터 뭐 처음 듣는 사람은 잘 이해도 안 간다고 또 저렇게 방해가 심해.
아주 또 비행기가 또 가고 있어. 아주 원수만 같지.
내가 이 강론을 못하게 방해하는 거랑 똑같은 거지.
그 시간 맞춰서 그렇게 그것도 저넘 비행기 갈 적에 내가 이 강론 하게되는것 이런걸 또 연때라라 그래서 그렇게 맞는 걸 갖다가 연때가 맞아가지고서 그런 식으로 움직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모든 만물이나 자꾸 더 비약(飛躍)하다봄.
만물 세상 우주 이렇게 나가잖아. 아 그렇게 되는 만물이나 우주나 다 일신적으로 그런 식으로 움직여 놓는다.
움직여지게 된다. 바짝 주린게 소우주 인간인데 인간이 글쎄 그런 뭐 사상주의 이념 신봉(信奉) 숭상하면 그게 신념화 돼가지고 신념화가 된 뒤에 귀신이 뿌리를 내리게 돼.
신념화가 귀신이 창출되는 거야. 형성되는 거예여.
저절로 그래가지고 그것이 말하자면 굳은 의지로 철석같이 믿게 되는 거 맹신하게 되면은 그렇게 시리 거기 이끌리고 유도(誘導)되고 견인(牽引)돼서 그렇게 부림을 받는 자 노예 좀비드라큐라가 되고 만다 좀비 드라큐라가 되고 만다.
예- 이런 말씀이야.
왜 내가 이런 강론을 펼치는가 하면 아 -가만히 있다가 말고도 뭔가 다 무슨 논리 체계.. 이런 것도 지금 당장 이걸 지금 여러분들에게 강론하는 드리잖아.
그럼 눈알이 멜뚱멜뚱하고 정신이 말뚱멸뚱해져 그냥 있을 때는 다 죽어가더라도 사방이 들쑤시고 아프고 몸이 아프다가도 이와 같은 거여-.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 강사가 명리체계의 음양학 풍수학 이런 걸 몇 가지 이렇게 제목을 걸고서 어떤 사람의 명리를 다 걸고서 강론하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지잖아.
아주 - 다 죽어가다가도.. 그렇게 부림을 받는 거야. 그놈의 귀신한테 그것이 신념화된 귀신들한테 말하자면 어 - 두뇌의 정보 입력된 말하잠.
그것이 다 시스템화 돼가지고서 그것을 그대로 풀어 먹게 시리 쉽게 말하자면 내가 주역(周易)을 신봉(信奉)한다.
주역을 신봉한다 易괘(卦)를 역상을... 그럼 그놈은 귀신이 머리에 박혀가지고 나를 부려 먹는 걸로 노예삼아 숙주를 부려 먹는 걸로 노예 삼아 좀비드라큐를 삼아가지고 이용하고 그런 거 그래가지고 기생(寄生)해가지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으려 하는 거 이런 식으로 한다.
이거 제 깐 놈이 주역귀신이 그 논리 체계가 옳은 것 같으면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겠어.
거지 중에도 상 거지처럼 보이고 꾀째째 한 게 어디 나가보면 사람 축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인간으로 만들어 놓겠느냐 이거여
그 귀신이 별 볼 일 없는 그런 귀신 놈들이 그 논리 체계가 귀신화 돼가지고서 자기네들 없어지는 걸 보존하려고 말하자면 나 같은 놈이라도 붙들어서 부려 쳐 먹지 않으면 없어질까 봐.
아 -그래서 그렇게 두뇌를 이용하라고 의지해 가지고 빙의 현상을 일으키다시피 해가지고 주역(周易)이란 귀신 논리 체계가 빙의 현상을 일으키다시피 해가지고 부려쳐먹으려고 하는거 그럼 거기 고달파 가지고 거기 붙들려 메이게 하는 거 그래 그런 걸 안 하려고 그러면 몸 병마가 돼가지고 해가지고 쑤시고 사방에 들수썩 거리게시리 아프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뭔가 자기를 이용해 가지고 말이야.
자기 위상을 드날리는 그런 말을 주욱 논리 전개하게 되면 눈알이 말짱말짱하게 하게시리 만들어 놓는다.
저가 살아있는 것처럼 지놈이 힘이 있으면 뭐 하러 서양 귀신한테 잡히고 그 번신(藩臣)이 돼 가지고 말하자면 유교(儒敎)가 공자 도리가 유교인데 사서삼경이나 육경 사서가 제일 머리가 주역인데 그놈들이 왜 번신이 돼가지고 꼼짝 못해.. 왜 그 알라 귀신하고 마호메트 귀신 뭐 이런 유대짚시 조상 귀신이 야소(耶蘇) 귀신이나 이런 것들한테 당해내질 못해가지고 잘쪄가지고 지금 전부 소멸되고 없어지는 판이고 그놈의 서교 귀신들만 이 세상에 드날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놈의 귀신들 장로 집사 목사 아 -하다못해 행좌 화상 주지 뭐 이런 중 놈의 귀신들 이런 것들 외래 사상이라고 하는데 다 얻은 건 외래 사상 아니야.
그런 귀신들이 말하자면 힘을 쓰고 정작은 우리 전통적인 사상은 점점 소멸되고 없어지는 거 장독대 정한수 기도 사상은 없어지고 서양 귀신 십자가 사상만 드날리는 거 이렇게시리 그놈들이 힘이 세져가지고 우리 귀신을 눌러 잡아서 이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예 그러니까 그놈들도 좀비드라큐라가 돼 있는 거지 그놈 신념화 돼가지고 그게 자꾸 철썩같이 믿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여.
또 그 이권관계에서 큰 덕을 보는 것도 있고 그러니까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생각을 해 가지고 강론을 펼치려 했는데 자꾸 생각 왔다 갔다 하면서 다 까먹었어.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부려쳐먹으려 든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사상 이념 체계이든지 머리에 들어 박혀가지고서 사람을 부려쳐먹으려고 그런다.
벼슬아치처럼 장로 목사 집사 이런 거 권력자 한 자리 정도씩 해 말하자면 명리학자들도 뭐 이름 난 거 유명인 저명인사 이런 사람들 많잖아.
그런 거 한 자릿식 이름을 내게 해서 명불허전(名不虛傳) 말하자면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부려 쳐 먹으면서 제가 영원히 기생하려고 한다.
저의 논리 체계 이론이.. 말하자면 무슨 뭐 쉽게 말하자면 고래(古來) 뭐 귀곡자의 이야기든지 뭐 낙록자의 이야기든지 요새는 뭐 뭐 온갖 사람들 뭐 제일 요새 많이 숭상하는 게 뭐 뭐예요 이거 머리에서 하마 이거 먼저 할 말을 못 나오게 하고 늦게 할 말만 먼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지금 이를테면은 삼명 통회 이렇게 해야 되는데 자평진전 이렇게 이게 먼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자평진전 꼬리 아니야.
입장이...
명리정종 전에 적천수 이런 식으로 먼저 것이 차례대로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요새 하도 명리학자들이 주절거리는 게 자평진전 난 자평이념 별 볼 일 없는 거라고 내가 생각하는데 그렇게 남의 글을 이론을 또 논리 체계를 무시하다 보니까 그 공박을 받아가지고 이 거지가 되는지도 모르지 그렇게 해서 이제 귀신들이 또 와가지고 말하자면 네가 그렇게 잘 하고 너가 잘났어 이런 식으로 눌러잡으려고 아 -그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서락오 임철조 이런 사람 심효첨이 이런 사람 아주 귀신 숭상하듯 하잖아....
지금...
중국 공산당은 싫어하지만 중국 사람들 논리체계 말하자면 떠들어 제킨 거는 우리 국산 사람들 말한 거 몇 곱절로 더 값어치 있는 걸로 치는 거 아니야 이런 데도 그래 글을 올리는 데도 한문이나 몇 가지 이렇게 섞어가지고 있는 거 그런 거 그런 거는 아주 신봉을 하고 숭상을 하고 우리나라 말로 말씀은 하면 별 볼 일 없는 걸로 여기는 거 아마 그거 잘못된 것이지.
남의 귀신 남의 논리 체계 남의 글자.... 물론 한문도 다 결국 파고 들으면 다 우리 거지 예 -다 우리 거지.
말하자면 뭐 영어 영어고 뭐 옛날 로마어고 프랑스고 뭐 할 것 없이 어떠한 문자나 숫자나 이런 그림이나 이런 건 우리가 다 남한테서 고증(考證)받으려 하는 건 그건 하품 저질 생각이고 우리가 고증(考證)해줘야 되잖아.
우리 고조선에서부터 다 퍼 우린 절대 아프리카 껌둥 흑인에서 나온 게 아니야.
우린 환웅의 자손이 우린 곰이지 곰의 발바닥하고 사람의 발바닥하고 비슷하잖아.
아 -손도 그렇고 곰에서 나온 거지 왜 원숭이 새끼한테서 나와 하마 생각부터 잘못된 거야.
인간들이.... 뭐 여기 한글 고려 한글이니 무슨 한글이니 훈민정음 이런 건 왜 남의 신미 대사 따지고 티베트어 산스크리트어 이따위 소리, 소리를 떠들어 그런 걸 다 우리가 고증을 해줘야지.
왜 그런 데서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을 고증 받으려고 그래 그게 잘못된 거 아니야 생각부터 잘못된 거야.
발상의 전환을 해야 된다.
이거여
우리 고조선에서 고조선에서 다 퍼져나간 거라서 우리가 산스크리트어도 고증해줘야 되고 영어도 우리나라에 우리 말씀에서 나갔다고 고증해줘야 되지.
왜 우리는 그 바보처럼 우리 걸 우리 것이라 안 하고 남한테 해서 뭐 따 온 것처럼 고증 받으려고 하느냐 이게 이 어리석은 거야.
여기 지금 유튜브 같은 데 들어보면 전부 다 무슨 무슨 한글 무슨 한글 어디서 왔다 거기서 우리가 고증을 해 왔다.
뭐 히말라인지 파밀고원 뭐 이런 이런 데서 다 온 걸로 어 고산족이니 뭐 해 가지고 기마족이니 이런 것이 다 다른 데서 온 걸로 생각을 해.
왜 우리가 그리로 간 걸로 생각해야지.. 저쪽으로 퍼져가지고 우리 것이 퍼져서 사방으로 전 세계를 제압하고 우주를 제압한 걸로 생각을 해야지.
왜 거꾸로 생각들을 하느냐 이런 말이야.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들이 결국 그렇게 가득해가지고 반도사관에 묶이는 거 아니야 바보들처럼 예 -왜 반도 사각 무궁과 삼천려 어리석게 시리 진딧물 끼는 건 무궁화 꽃을 왜 우리나라 꽃으로만 생각해 그런 건 저기 일본놈한테 주고 우리는 제주도 왕 벗꽃이 것이 우리 거라 그러고 전 세계로 퍼뜨려서 나갔다.
이렇게 해야지. 고조선으로부터 다 모든 게 퍼져나간 거여.
그렇게 우리가 다 남의 것을 우리나라에서 말씀이나 문자에 이런 데서 녹도문이니 창힐문이 이런 거 다 우리나라 고조선에서부터 퍼져나갔다.
우리가 너희들 걸 그림 부호 글자를 고증(考證)해줘야 될 입장이다.
너희들의 말에서 우리 말씀이 온 것이 아니고 문자 글이 온 것이 아니다.
우리가 고증 받으려 하는 그런 어리석은 짓 하지 말아라.
우리 고증할 필요도 없다. 우리가 너희들 글로 고증(考證)할 우리 것이 이렇다고 고증받으려 우리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오히려 우리는 너희들 것을 고증(考證)해줘야 될 것이다. 중국 언어는 우리말의 사투리다 이렇게 시리 말이다
우리 나라 말씀에서 따온 것으로 왜 이렇게 해서 생각이 안 돌아가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 그저 저질말이 막 나오지만 꾹 참고 있는 거.
등신들 같은 인간들만 이 세상에 꽉 찬 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러니 동북공정에 당하는 거지. 저놈들은 내것 아닌 것 자기네들 것도 아닌 것도 자기네들 거라 하는데 우리는 우리 것인데도 왜 우리 것도 아니고 우리는 남의 것이오.
우리 것도-- 남한테서 이렇게 따온 것이오. 산스크리티어에서 왔소.
몽골어에서도 왔고 거란어에서도 왔어. 우리가 우리나라 말씀이 이게 얼마나 어리석어 글쎄.. 말씀도 그렇고 문자도 그렇다.
그런 식으로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부터 발상의 전환을 해야 된다.
그래야지 귀신의 농락을 받지 않고 귀신이 숙주를 내리는 것에 대해서 부림 받는 좀비드라큐라가 되지 않는다.
무슨 음양학이고 무슨 이념(理念) 종교 사상 이런 게 전부 다 사람의 두뇌 정신을 파먹는 기생충 처럼 되어 있어서 거기서 뿌리내리고 자리 잡고서 연가시가 실뱀이 또아리쳐서 앉아 있듯이 하면서 사람의 정신을 부려 처먹으면서 종을 삼으면서 영원히 기생하려 그런다.
그래 가지고 그 벼슬아치처럼 벼슬을 주는 것이 사상적 이념적 벼슬을 준다는 것이 그 주위 둘레의 환경 적합한 그 지역에 주위 그 사상에 적합한 벼슬아치가 바로.
종교로 말할 것 같은 서교로 말할 거. 또 집사, 장로 목사 이따위.
벼슬이요 좋은 것 같은 행좌 주지서부터 이런 거 뭐 사제니 뭐 이런 거 감투 써주는 거 그런 거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서 부려처먹으러 든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사찰이니 가람이니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또 영원히 기생하려고 그러고 온갖 그럴듯한 명분을 달아서 뭐 합천해인사니 무슨 팔만대장경이니 이런 식으로 둔갑을 시켜가지고서 아주 영원히 기생하려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 우리나라 우리민족 우리 본래의 사상 이념 체계에 말하자면 장독대 사상은 다 물러가고 없어지는 거 아니야, 어 -부르 단지 사상 이런 거 그런 것도 맨 물론 인간의 머리를 다 숙지 삼는다 하는지 모르지만 우리 전통 사상은 다 없어지고 소멸되고 전부다 지금 들어와서 외래 사상만 지금 판을 치는 거 아니야
무슨 문명이기 이런 걸 이용하는 건 좋아 우리가 잘 살려고 하는 거니까 그렇지만 정신조차도 그렇게 남한테 팔려 있는 거 아니야 우리 것은 다 없어지고 예 이래 말도 말 같지 않은 이야기를 쭉 이렇게 늘어놨는데 쉽게 말하자면 귀신이 형성된다.
머리에서 신념함으로 인해서 숭상 신봉해가지고 신념화 돼가지고 그것이 귀신을 만들어 재킨다.
그래서 귀신이 도리혀 머리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있듯 해가지고 사람을 부려쳐 먹어 숙주를 삼아서 부려 쳐 먹는데 그 벼슬 이름이 집사 장로 목사 사제 주지 행좌 뭐 난 그 절간의 체계는 잘 모르잖아 총무원장이니 정종이니 뭐 이런 거 말하잖아 그놈들... 그런 거 한 자리서 꿰차고 부려 처먹으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동양학에는 뭐예요?
명리학자들이 명리학자들은 무슨 벼슬 아치가 없잖아 아무 벼슬 이렇게 준 거 없잖아 그냥 이름만 라는 것이 명불허전으로 유명 인사 무슨 말을하잠 아주 명리학자라 이런 식으로 무슨 아무것이 명리학자 아무것이 명리학자 다 그거 웃기는 논리지.
그러니까 말하잠. 숙주 박힌 걸 박혀서 부려 쳐서 먹혀서 말하자면 종 노예 돼서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그것은 아주 또 그 밑에 사제지간이라고 해서 제자 됐다는 사람들이 하늘처럼 떠받들고 스승 일하고 좀비 드라큐라 돼가지고 부림 받은 자들을 이렇게시리 말하자면 보여지고 비춰지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떠한 사상을 신봉하든 다 그렇게 시리 말하자면 정신 두뇌를 파먹는 기생충으로서 인간을 정신을 인간의 정신을 숙주로 삼고 있는 모습으로써 결국에는 유허지(遺虛址) 낡아 빠지게 되면 잉카문명 마야문명 그런 유허지(遺虛址)만 남게 된다.
그전에 뭔것이 여기 살았다지 있었다지 이런 식으로 마추 피추 모냥,... 그런 식으로 그런 것만 남게 된 우리나라도 몽촌토성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남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다 거기 살던 말하자면 인간들 무슨 이런 것은 인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예 - 이번에는 이렇게 귀신이 형성돼서 사람 정신을 숙주삼는다에 대해서 강론을 펼쳐보았습니다.
뭐 이게 횡설수설 같지 뭐 그렇지만 가만히들 생각해 봐.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들도 뭔가 지금 믿고서 뭐 하겠다고 하는 게 다 그 숙주(宿住)가 돼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누구든지 숙주 아니라고 발뺌 난 숙주 아니야 할는지 모르지만 하마 그 정신 숙주 아니라 이거 하면 여기서 자극받고 반응 받아 가지고 머리가 움직인 것인데 생각해 봐.
숙주 아닌가 다 숙주를 벗어나지 못해 그거 벗어나지 못한 것을 또 벗어났다 해도 될 수도 있겠지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