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center><table width="0" height="0" align="center" background="http://pboard.superboard.com/users/A00067/A001/data/813-24.jpg" bordercolor="white" bordercolorlight="#ff1493" bordercolordark="#00ffff" border="12" cellspacing="11" cellpadding="2"><tbody><tr><td><font color="#0ed000"><embed width="850" height="51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0220363651BEB8F72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tr><td bordercolor="green" bgcolor="#fffce0" border="2"><p> </p><p> </p><strong><p><span style="font-size: 12pt;"> 소똥령의 하루 </span><br> </p><p> 루수/김 상 화</p><p> </p><p> </p><ul><b> 등산을 간다기에 아침부터 마음이 설랜다<br> 도시락과 물 수건이든 개나리 보찜하나<br> 등에 메고 호화로운 관광 버쓰에 몸을 싫었다</b></ul><ul><b> 파란 하늘에 떠있는 눈부신 태양은 녹음이 <br> 우거진 산과 들을 어루 만지며 사랑을 나눠준다</b></ul><ul><b> 차 안에는 아름답고 해맑은 <br> 미소띤 젊은 여성들이 자리를 꽉 메웠다</b></ul><ul><b> 은은 하면서 향기로운 화장품 내음이 <br> 공기와 속사귀더니<br> 코를 자극 시켜 온몸에 전률이 흐르게한다</b></ul><ul><b> 강원도 진부령에 있는 일명 한양 가던길 이라하는 <br> 소똥령 이란 휘귀한 <br> 이름을 가진 흥미로운 지명이 나의 머리를 흥분시킨다</b></ul><ul><b> 진행을 보는 사회자님 께서는 잘 다듬어진 말솜씨와<br> 유무어 감각이 넘처흐른다<br> 호호 하하 까르륵 버쓰안이 온통 웃음 덩어리다</b></ul><ul><b> 계곡을 타고 흐르는 물은 바위와 돌에 부딧처<br> 콸콸콸 졸졸졸 하며 조용히 들리는 아름다운 소리가 <br> 여자들의 부드러운 마음을 사로 잡고도 남는다</b></ul><ul><b> 풀벌래의 독특한 소리와 매미의 아름다운<br> 노래소리 새들이 조잘대며 님을 부르는 소리가 한대<br> 어울어저 기품있고 아름다운 천연의 하모니를 이룬다</b></ul><ul><b> 태고의 숨결을 간직한 원시림이 오고가는 <br> 등산객들 입에서 <br> 흘러 나오는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br> 들으려고 귀를 쫑곳 세워 긴장 하고있다 </b></ul><ul><b>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물소리 새소리 풀버래와 <br> 매미 바람소리가 한대 어울려 잔잔한 오캐스트라의<br> 한 장면을 연주하는 고운 소리에 오늘도 행복의 늪에 흠뻑 빠저든다 </b></ul><ul><strong></strong></ul><ul></ul><p><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0961284A76275954"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strong><p> </p><p> </p><font style="height: 1px; fontsize: 9pt;"><p> </p><b><p> </p><p><embed width="330" height="22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615B594DDC1EEC0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menu="0" quality="high" a=""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b><p></p></font><p></p></td></tr></tbody></table><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0961284A76275954"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 <!-- end clix_content --> <table class="clearTable"><tbody><tr><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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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0961284A76275954" type="audio/mpeg" hidd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volume="0"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r><br></p><p><br><br>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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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저녁노을님 소똥령의 하루 좋은 여행의 버스안 풍경들을 잘 그려 주셨네요. 이글을 절반 정도만 압축 하셔서 표현 해 내시면 좀더 멋진 시가 될것 같다는 짧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소똥령 시상은 잘 잡으신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초암 나상국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제글을 읽어주시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선생님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아직 글 쓰는것이 짧아서 좀 짧게 간추려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해도 않되네요 선생님 앞으로 많이 지적 해주시고요 많은 지도 편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
첫댓글 그 행복을 저도 그대로 맛보는 것 같습니다
산행길은 처음 시작부터 즐겁지요
더구나 산행팀으로 간다면 더욱요!
베베시인 선생님 안녕 하세요
선생님께서 댓글을 달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리곘습니다
등산이 참 많이 즐거웠습니다
잘 표현도 하지 못했는대 잘 보셨다니 다행 입니다
그리고 대단히 고맙고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물 소리 새 소리
그 산에는 누가 가도 반길 모든 자연이 있어
언제나 가고픈 곳이 되곤 합니다
물소리에 더욱 가고픈 산
지금은 비가 조금 오시네요
좋은 시 다시 보며 즐거운 마음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등산의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빛과그늘 선생님 감사합니다
등산의 줄거움이야 말할수없이 즐겁지요
선생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상화님 편지지 사용이 서투루 시군요 자꾸 열심 해보세요
연습 자꾸 하시면 잘 될것입니다
등산을 만끽 하셨군요
늘 건강 하시구 행복한 한주 시작 하세요
하얀 달빛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적 해주신대로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창밖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나 힘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진부령 소똥령
첨 들어보는 고개이름이네요
행복한 등산길 고운 추억되셨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선화처럼님!
저도 처음 들어본 지명 인대요 산길이 험하지도 않고
아기자기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시간 나시면 한번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댓글 달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고운저녁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외출 하셨군요.............
저도 처음 듣는 지명이네요.ㅎㅎ ~~
행복하세요..^^*
네 매우 행복한 등산이었습니다
선생님 한번 다녀오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정상엔 원시림의 적송이 쾌많이 들어차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선생님 건강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년 가까이 뫼오름한 이라
그 감성, 느낌이 생겨 나네요
늘 안산즐산 하세요
기린선생님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감성과 느낌이 생겨 나신다니 또한 기쁨니다
선생님 오늘 날씨가 보통이 넘습니다
불쾌지수도 매우 높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님과함께 희귀한 이름 소똥령의하루를 즐겨가는 같아요
화려항한외출을 하시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였네요
등산객들과 차안에서 웃고 떠드는 여성들에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참으로 유쾌한 하루였네요
즐거운 산행이야기 많이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일타홍 선생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똥령의 하루가 말로는 형용 할수없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시간이 유하시면 한번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녁이 되어도 더위가 식을줄 모르네요 선생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님과함께 희귀한 이름 소똥령의하루를 즐겨가는 같아요
화려항한외출을 하시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였네요
등산객들과 차안에서 웃고 떠드는 여성들에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참으로 유쾌한 하루였네요
즐거운 산행이야기 많이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일타홍 선생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똥령의 하루가 말로는 형용 할수없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시간이 유하시면 한번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녁이 되어도 더위가 식을줄 모르네요 선생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님과함께 희귀한 이름 소똥령의하루를 즐겨가는 같아요
화려항한외출을 하시여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였네요
등산객들과 차안에서 웃고 떠드는 여성들에게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참으로 유쾌한 하루였네요
즐거운 산행이야기 많이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일타홍 선생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똥령의 하루가 말로는 형용 할수없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시간이 유하시면 한번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저녁이 되어도 더위가 식을줄 모르네요 선생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진부령 넘는 고개에 소똥령이란 곳이 있군요.
왁자지껄한 버스 안의 모습이 보입니다.
수풀 속을 마치 제가 지나 가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Good luck
진주 조개님 들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버스안부터 광경을 머리속에 스케치 하시는군요
선생님도 시간 되시면 한번 다녀 오십사하고 권하고 십습니다
밤이깊었네요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고은 저녁노을님 소똥령의 하루 좋은 여행의 버스안 풍경들을
잘 그려 주셨네요.
이글을 절반 정도만 압축 하셔서 표현 해 내시면 좀더 멋진 시가
될것 같다는 짧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소똥령 시상은 잘 잡으신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좋은날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초암 나상국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제글을 읽어주시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선생님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아직 글 쓰는것이 짧아서 좀 짧게 간추려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해도 않되네요
선생님 앞으로 많이 지적 해주시고요 많은 지도 편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우니 건강하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