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융베리-윤대리(이름의 변형) 대포동 미사일(너무나 적절했던 팬티 사진)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너훈아(트로트의 황제 나훈아를 지나치게 닮아서)
데니스 베르캄프-베르기(공식 애칭)
티에리 앙리-왕리(킹 앙리의 종합형) 외계인(몇 안되는 외계인)
파스칼 시강-아스날 그분(너무나 그분스러운 활약)
솔 캠벨-두목 원숭이(적절한 외모와 인상)
에릭 젬바젬바-젬바2(젬바젬바를 두번쓰기 귀찮아서)
케빈 필립스-슈퍼 케브(공식 애칭)
데이비드 던-라보나의 아픈 추억(라보나할려다 스텝엉키며 개망신)
에밀 헤스키-혜숙이(이름의 변형)
엘 하지 디우프-히드라 디우프(워낙 침을 잘뱉어서)
대니 머피-삼자머리(독특한 머리 앞통수에서 비롯) 이성남(부산의 축구스타 이성남을 닮아서)
미카엘 에시앙-황소,들소(플레이 스타일이 워낙 소같아서(욕아님))
클로드 마켈렐레-마홀딩(포지션에서 비롯)
프랑크 람파드-람반장(첼시 반장)
에르난 크레스포-크레골(시간대비 골에 최강)
조 콜-리나쌩(리버풀 나오면 쌩큐)
데미언 더프-더피(공식 애칭)
아르옌 로벤-노벤(지나치게 성숙한 외모)
아이더 구드욘센-구디(공식 애칭)
숀 라이트 필립스-SWP(이름쓰기 귀찮아서)
앤디 반 더 메이데-VDM(SWP친구)
파파 부바 디오프-80분의 사나이(80분대에 골이 너무 많아서) 주술사(아프리카 특유의 주술을 부리면 골을 안먹혀서 비롯)
예지 두덱-춤덱(이스탄불에서의 봉산탈춤)
사미 히피아-히사마(리버풀에서의 위치상)
욘 아르네 리세-욘사마(이름에서 유래) 처키(흥분하면 덜덜덜)
해리 키웰-키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사커루에이스,오즈의 마법사(공식 애칭)
스티븐 제라드-스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제태공(이번 여름 수많은 사람들을 낚아서) 3형제(제라드-호아킨-멜러)
지브릴 시세-시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시세 할아범(너무 지나치게 성숙한 외모)
루이스 가르시아-루간지,간지 가르시아(지나치게 간지나서)
사비 알론소-이쁜이(대지를 가르며 이쁨을 독차지)
피터 크라우치-윤석이(한국 대표 약골 이윤석을 연상시켜서)
디트마 하만-디디(공식 애칭)
살리프 디아오-리버풀 그분(시강의 친구)
호세미-수세미(이름 변형)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난도,모리(공식 애칭) 토너먼트의 사나이(토너먼트에서 덜덜덜)
지미 트라오레-울트라오레(라파를 만나며 의문의 업그레이드)
모하메드 시소코-모모(공식 애칭)
제이미 캐러거-캐라(공식 애칭) 어색한 캐라씨(수퍼컵 우승때 우승컵을 어색하게 들어서)
플로랑 시나마 퐁골-퐁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호세 레이나-페페(공식 애칭)
스테판 워녹-다크 서클(눈밑에 다크 서클이 심해서)
닐 멜러-100m 스뎅(멀리서 언뜻보면 제라드) 3형제(제라드-호아킨-멜러)
작 위트브레드-100m 히피아(멀리서 언뜻보면 히피아)
안토니오 바라간-바간지(간지가 흘러서)
데이비드 제임스-버터 핑거(워낙 실수를 해서)
로비 파울러-뇌출혈 피니셔(네츄럴 피니셔의 적절한 변신)
게리 네빌-형네빌(4글자를 3글자로)
가브리엘 에인세-배바지 형님(트레이닝때 언제나 배바지로 입어서)
웨스 브라운-갈색돌이(브라운의 한글화)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크돈이,크리호돈(브라질 호돈이의 변형)
루드 반 니스텔루이-말(얼굴이 워낙 길어서) 친절한 반니씨(박지성에게 너무 친절해서)
라이언 긱스-긱시(공식 애칭)
박 지성-우리 박지성(임주완옹의 지극한 사랑)
로이 킨-오야붕(맨유 줄빠따의 의혹)
폴 스콜스-도우너(닮아서)
올레 구나르 솔샤르-동안의 암살자(어려보이는 외모에 킬 샷)
대런 플레쳐-다크 템플러(안보이다가 갑자기 간혹 40의 공격력을 보여서)
웨인 루니-룬희(이름 변형)
미카엘 실베스트레-은별이(피파 게임의 실버스타에서 유래)
아벨 사비에르-시세 아버님(리버풀의 시세를 닮아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남문(사우스-남 게이트-문)
프랑크 쿼드루-돌아오지 않는 윙백(지나치게 공격나갔다가 너무 나가서 수비 전환이 간혹 안되서)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토끼춤의 황제(한때 골넣고 토끼춤을 춰서)
엠마누엘 포가테츠-미친 개(거칠고 사나운 경기를 해서)
아예그베니 야쿠부-야구부(이름 변형)
놀베르토 솔라노-노비(공식 애칭)
앨런 시어러-국회의원(세레모니를 이유로)
마이클 오웬-한때 오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리 보이어-112(112mph로 과속하다가 걸려서)
숄라 아메오비-오징어(유연해서)
키어런 다이어-PDNT(Please do not touch란 뜻으로 부상이 너무 많아서)
엠레 벨뢰졸루-터키의 베컴(수네스가 그렇다고 하더라)
크레이그 무어-뉴캐슬 유학생(부상으로 경기는 안나오고 쉬기만해서)
로랑 로베르-미친 왼발(미친듯이 왼발을 잘써서)
안소니 르 탈렉-탈뎅(리버풀 뎅뎅 시리즈)
에드가 다비즈-황소(황소같은 플레이로)
이 영표-우리 이영표(박지성에게 질 수 없어서)
크리스 커클란드-커키(공식 애칭) 에미넴(닮아서)
안티 니에미-자네모친(니-자네 에미-모친)
출처, 제공자 : FUTU - 사커루에이스 님
첫댓글 너무 많아서 포기..
혜숙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