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추석특집영화
유명 지역축제나 유명 맛집들
인기 메뉴들 쪽은 사람들이 확실히 몰림
다니다보면 사람 여기 다 몰려왔나? 싶게
사람에 치일 정도로 몰림
경기 수도권만 축제에 사람이 몰리는게 아니라
여시에서 알지 못하는 지역 축제나
지방 명소들에도 사람이 주말마다 넘침
물론 모든 곳들이 그런건 아님
홍보가 잘되고 준비를 잘한 곳들!!
반대로 동네 상권들에는 공실이 늘어나고 있고
유행이 훑고 지나간 번화가 쪽도 공실 많아지는 중
전체적으로
기분을 낼거면 확실하게 내고
아니면 아낀다 이런 쪽으로 가는것 같기도
애매하게 동네에서 외식할거면 집밥 해먹고
그러고 나서 주말에 유명 맛집 가고 이런 식으로
첫댓글 맞아 나도 애매하게 돈쓰는거보다 쓸때 확실히 기분내게끔 유명한데 찾아가는듯
상황 조짐이 안좋다..
어떤 여시가 다른 글에 쓴 댓인데 완전 공감
사람들이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니까 일상 소비는 줄이고 이벤트성 소비에만 돈을 쓰는거같아
와 공감된다
그니까 이게 무슨 현상일까
근데 한국이 국가규모에 비해 자영업 수가 세계 1위랬나 ㅈㄴ많은건 맞대 도시에서 코너돌면 카페있고 다른골목에 또있고 이런 나라가 드물다함
나이정병의 나라에서 나이있으면 신입으로도 안뽑아주니까..회사가더라도 40대50대 한창 돈벌어야할 시기에 퇴직종용하고….다들 먹고살려고 자영업으로 돌리다보니 이런꼴나온거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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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자영업말고 할게 뭐 있어..
근데총체적믄제로 우리나라가 잘살아서 유럽처럼 연금으로 사는나라도아니고 심지어그유럽도 연금때문에싸우고난리잖음 프랑스
미국처럼 배당금으로 사는나라도 아니잖음
그래서 노년에 먹고살돈없고 일자리 없으니까자영업도 과도하게 많고 인구는줄고 취업자리는 없고 지금 경기도안좋은디 나라도 한번가면 유명한데만가겠음
실패하고싶지않아서
ㄹㅇ 그냥 음식점 같은 경우도 점점갈수록 극과극이 더 심해지는 거 같음 사람들이 다 리뷰보고 찾아가고 그러니까..
생활이 팍팍해지니까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는데 써야할때 최대한 잘 써야하기 때문에 실패를 낮추는 집만 찾아다니게 된.......
40만 넘어도 취업이 안 되는데 돈은 벌어야하니까 자영업으로 몰리는거지.. 아마 자영업 하는 사람중에 이런 사람의 비율이 훨씬 많을듯
일단 자영업자가 너무너무 많아 서울인구가 뉴욕보다 적은데 카페 수는 뉴욕의 3배라고 함 왜 자영업자가 많냐 자영업자들 보면 대부분 은퇴한 중장년층임 중장년층이 퇴직하고 취업자리가 없으니 퇴직금으로 자영업하는거임 결국의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원인인데 그 일자리 창춤을 어떻게 하냐가 문제지
살아남기 더 힘든 세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