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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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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친구중에 엄마랑 진짜 가까운 애가 있는데
물결웨이브 추천 0 조회 18,479 26.10.27 18:01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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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7 19:07

    너무 중요해 나 어릴 때 아빠한테 엄마한테 서운했던 거 비밀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엄마한테 이르더라 ㅋㅋㅋㅋ 그 후로 아빠한테 머ㅓ 절대 말 안 하게 됨

  • 26.10.27 19:12

    ㅅㅂ 난 탈모 있는거 말했더니 삼촌 외숙모 외할머니 다 알아서 명절때마다 내 정수리 보고 많이 자랐네~ 이러심 그리고 삼촌 외숙모도 입 가벼워서 사촌동생들까지도 알아버림 사촌동생들도 졸라 내 정수리 보고 많이 자랐다 ㅇㅈㄹ 해 하 진짜 개짜증나

  • 난 엄마한테 엄마 물에빠지면 입만 둥둥뜰거라거 말함 그만큼 입 ㅈㄴ싸 바람빠진 풍선보다 더 가벼움

  • 26.10.27 19:20

    이거 진짜야 우리엄마 내가 말한거 절대절대 주변에 심지어 다른가족들한테도 절대 말안해 우리아빠는 다 떠벌리고 다녀서 아빠랑은 절대 비밀얘기안함

  • 26.10.27 19:26

    아.....난 그래서 엄마한테 말을 잘 안함 소문날거같아서 ㅠ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좋긴한데....응...

  • 26.10.27 19:34

    말은 맨날 어디 말할데도 없대

  • 26.10.27 19:49

    진짜 너무 떠벌림 동생 예전에 만나던 남자친구 부모님 안계신것도 다 말해서 통화하는거 들으면서 진짜 깜놀.... 도대체 비밀이없어 친구며 친척들이며 다 수다거리로 삼음....

  • 26.10.27 19:49

    그래서 내 이야기 안했더니 왜 다른집 딸내미들처럼 말이 없녜ㅜ

  • 26.10.27 19:50

    우리아빠 존나 확성기 ..

  • 26.10.27 19:59

    아 나도 이문제로 엄마랑 진짜 많이 싸웟는데 .. 내 얘기 이모들 한테 다 떠벌리고 다닌 다는 걸 알앗을때 ㅜ ㅋㅋ.. 근데 지금 나이먹고 생각 해보면 엄마 일상에 이야기 소재가 자식밖에 없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 그래도 여전히 싫긴 해ㅜ

  • 26.10.27 20:02

    우리엄마랑도 이것때문에 개싸움 나 뭐하는거 제발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다 알려서 지랄하면 좋은건데 왜 숨기냐고 함 그거 아니라고 ㅅㅂ 그래놓고 이제 내 얘기 안하니까 개서운해함

  • 26.10.27 20:04

    헐 나 엄마 입 완전 가볍고 그 일로 인해 쌩깐지 어연 4개월짼데 ㅋ진심 복인데

  • 26.10.27 20:11

    내 일거수 일투족 이모들이 다 알더라..^^
    이모들도 입이 싸서 사촌언니들 근황도 연락 안해도 다 앎..

  • 26.10.27 20:13

    나는 친척집가는 차에서 똥방구뀐것도 엄마가 도착하자마자 떠벌떠벌해서 내내쪽팔렸음..

  • 26.10.27 20:37

    우리엄마도 입 겁나무거움 절대말안해

  • 엄마 진짜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다 말해서 비밀은 절대로 말 안함

  • 26.10.27 21:41

    와나도 엄마한테 너무 실망했어
    맨날 말하지말라하는데 다말함
    ㅅㅂ 절대로 이제 비밀로할거 얘기안할거야...

  • 26.10.27 21:49

    울엄만 입ㅈㄴ가벼엄

  • 울엄마 입 짱무거움 절대 말 안함 왜냐면 까먹어서...

  • 26.10.27 21:57

    나도 모르는 엄마 친구가 내 비밀 이야기를 알고 있음..

  • 26.10.27 22:08

    캬

  • 26.10.27 22:14

    저거ㅜ중요함

  • 26.10.27 22:22

    부럽다

  • 26.10.27 23:10

    우리 엄마도 걍 다말해 그리고 끝까지 잡아뗌 말안했다고.. 매번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

  • 26.10.27 23:20

    부럽다

  • 26.10.27 23:33

    맞아 엄마들끼리 다얘기함..

  • 26.10.27 23:40

    부럽다

  • 26.10.28 01:12 새글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럴 수 있겠다 우리 엄마도 나랑 비밀로 한건 다 지켜줌

  • 26.10.28 09:49 새글

    우리 엄마도..
    글고 우리 엄마는 내 일기 이런 거 절대 안 봄
    바닥에 떨어진 노트 이런 것도 절대 안 봄
    (아빠는 봄 ㅅㅂ 고딩 때 아빠가 주워서 본 담에 혼내서 개빡쳤음)

    이런 게 엄마와 관계에 도움되는 거 같긴 함

  • 26.10.28 12:08 새글

    우리엄마도 다말해 삼촌들 앞에서도 다말해 일단 말하면 아빠도 알고있다라고 생각해야함
    걍 내가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있더라고 그래서 엄마는 다른사람땜에 짜증나도 나한테 풀어 그리고 당당함 내새끼한테 화풀이한게 어떠냐고 말해

  • 26.10.28 18:18 새글

    와 맞아..나 그래서 엄마한테 내 얘기 안하는 애가 됐다가 여전히 내 얘기 안하는 어른 됨..

  • 26.10.28 18:44 새글

    진짜 이런거 엄청 중요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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