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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조카야 나 좀 살려줘~
조 요한 추천 0 조회 489 23.02.23 14: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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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3 14:41

    첫댓글 ㅋㅋㅋ ㅎㅎ
    조카하고 절친인가봐요

  • 작성자 23.02.23 14:56

    네.
    어릴적부터 나를 많이 따랐어요.

  • 23.02.23 16:42

    @조 요한 나이와 성별은 공개를 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2.23 23:00

    @심해 어느날부터인지 뜨지를 않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내정보란에서 수정하려고 해도 성별.나이부분이 회원공개로만 표시됩니다.

  • 23.02.23 15:08


    예전에 울 외숙모 한테
    ㅋㅋㅋㅋ 술 먹고
    전화 하굔 핬는데
    문제는 다음 날 난 모른다는 사실.

    물론 이젠 안함.

  • 23.02.23 15:17

    아고 ~
    우짜마 좋노?
    외숙모님이 참 좋으신분이 셨군요.
    지금도 하능가 그건 안 봤으니 모르겠네요 ㅎㅎ

  • 23.02.23 15:45

    @정묵 엄마겸 언니겸 친구 같은
    울외숙모
    지금은 안하지요
    나이가 몇개인데요

    그땐 제가 무지 힝들때요.

  • 작성자 23.02.23 15:49

    흉은 아니지만,
    이렇게 놀리고 나면 내 맘이 후련해요 ㅎ

  • 23.02.23 16:20

    @조 요한 흉이지요
    그땐 그를수 밖에 히히

    괜찮아요
    놀리셔도

  • 23.02.23 15:13

    겨우 한살 적은 여자조카
    너무 귀엽네요 서로 친구처럼 지내면 심심하진 않겠어요^^

    옛날 우리 막내고모는 우리집에 잠시 같이 살았는데 우리 큰형 둘째형보다 나이가 적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벨난 머시마 조카들에게 고모 위신 챙기려고 안간힘을 다썼던거 같아서 짠해요^^

  • 작성자 23.02.23 15:53

    내 앞에서는 어린아이 같아요.
    연아야,
    삼촌도 남자다 하고 항상 내가 뭐라고 야단쳐요.
    나한테는 부끄럼이 없이 행동해요.ㅎ

  • 23.02.23 15:35

    편안하신가보네요 ㅎ

  • 작성자 23.02.23 15:54

    지 편들어주는 사람중의 한사람인 셈이지요.

  • 23.02.23 16:44

    저는 외동딸인데
    친정엄니의 하소연 들어주기가 힘들때가 있어요
    레파토리가 계속 반복되니까
    뻔히 다 아는 이야기
    재생 재생이라 인내가 필요하네요 ㅎ

  • 작성자 23.02.23 17:37

    한사람쯤은 하소연 들어줄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 23.02.23 21:22

    ㅎㅎ 나도 내 딸한테 재생 녹음기 들려주는 거 아닌가 몰러 조심해야는데

  • 23.02.23 21:29

    @운선
    싫다 하면서 닮는다고 ㅎ
    저도 늙고 외로워지면
    그렇게 될것같아요
    내일 대구 엄니보러 갑니다
    목욕도 같이가고 하려구요

  • 23.02.23 18:58

    네 집안에 좋아 보여요

  • 작성자 23.02.23 21:26

    감사합니다.

  • 23.02.23 21:24

    그럴 때 있지요 저의 남매들은 성질이 급해서 지 할말 다 하면 바로 꾾어 버리니 ㅎㅎ 항상 서로 말 먼저 할려고 하지요

  • 작성자 23.02.23 21:28

    요즘은 연락오는게 무서워요.
    그래도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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