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내용입니다.
제가 친척언니와 함께 부엌에서 밥을 먹을려고 해요..
근데 언니가 떡국을 만들고 있었는데..
상해서 곰팡이가 파랗게 핀 떡국떡으로 만들고 있는거예요.
국안에 들어가있는 떡들의 곰팡이들이. 계속 파랗게 붙어 있는데도. 언니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만들고 있는거예요..
그걸 본 제가.. 아 저 언니가. 곰팡이 핀 떡국떡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어.. 라는 생각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는데. 때마침..
아빠 엄마가 와서 친척언니가 거실로 나간 사이에.
제가 떡국에서 곰팡이 핀 떡들만 뺐어요.... 그랬더니... 떡국에. 떡이. 1~2개?? 진짜 몇개 안남고 다 버려지고...
그리고 떡 빼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xx 온거 알았으면 맛있는거 사왔을 텐데..... 하시면서.
저녁은 뭐먹을까??? 소고기 돼지고기?? 그러니깐..
언니가 내가 떡국만들었는데... 그거 먹어요~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급히.. 우리 돼지고기 먹자!! 그러고 깼네요;;
해몽좀요
첫댓글 꿈에 특별한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꿈으로 보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꿈에 현상에 중요한거나 특별한 게 보이지 않는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