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法, 無法의 국기문란을 단호히 응징하라!
국정원 여직원이여, 복수하라!
정체가 의심스러운 전직 국정원간부라는 자의
제보내용임을 내세워
한걸레는 그자와의 인터뷰를 게재하며
증거가 불명확한 의혹 부풀리기에 나서고
민통당은 방첩기관 국정원의
문재인낙선 여론조작 대선개입으로 규정하며
불법이며 무법의 잠복미행,
성폭행범이나 하는 파렴치수법의 고의 차량 충돌사고,
당직자들을 대거 동원하여 다중의 위세를 앞세운
국정원녀 외부감금의 인권유린 등
만행을 일삼으며 대선기간 중
한걸레와 짜고치던 고스톱은 여전히 멈출 줄 모른다.
또다시 한겨레신문의 불법 무법의 취재행위,
근거없는 폭로와 민주통합당의 국정조사 요구 등
상투적인 정치공세로 이어지고 있다.
민통당은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결집시키는 公黨으로서
대선기간 동안 국정원녀에 대해
무분별하게 자행한 인권유린에 대하여
사과와 반성, 속죄와 참회는커녕
의혹 부풀리기 정치공세로 당의 위기를 모면하고
박근혜 정부 출범을 훼방놓겠다는
막다른 도박에 올인하고 있다.
한마디로 국민의 공당에 걸맞지 않게
분별없이 나대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민주통합당과 한겨레는 마치 공범처럼
한통속이 되어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며
방첩기관 무력화와 박근혜 정부의 종북척결의지 꺾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의 불찰과 고의적인 왜곡,
거짓선동을 돌아보지 못하고
근거없는 의혹부풀리기와 정치공세를 가지고
과도한 정치적 욕심을 부리다
주권자인 국민의 철퇴를 맞고
위헌정당 강제해산과 좌빨 언론의 강제폐간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5천만 국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위를 위해
음지에서 활동하며 신분과 수행업무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방첩기관의 본질적 특성상
수세로 일관하던 국가정보원이
계속되는 의혹 부풀리기와 정치공세가
정체불명의 배후가 있는 방첩기관 무력화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마침내 공세적인 종북몰이 대반격에 나선 것이다.
방첩기관 고유의 대북심리전 활동을
야당이나 언론사가 대선개입 여론조작이라 우기며
검열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중대한 국기문란사태이다.
종북편향에 길들여져 대한 민국의 야당,
언론이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간의 만성적인 합법적 종북반역활동에 젖어
자제할 줄 모르고 분별없이 날뛰며 까불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스스로 자제와 분별이 안되고
사법의 철퇴를 맞고서야 진정되거나 깨닫게 되는 법이다.
국가 정보원은 여직원 김모씨의 개인 인터넷 ID를
불법으로 기자에게 제공한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와
경찰 관계자, 이 ID를 이용해 사이트에 접속한 후
기록을 열람 한 한겨레신문 기자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고소는 일단 김씨 개인 명의로
고소장이 접수될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오늘의 유머’ 인터넷 사이트 관리자 또는
경찰 수사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 김씨의 ID 등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불법으로 기자에게 제공한
혐의가 있다”며 “한겨레 신문 기자는 ID 등
개인정보를 김씨 동의 없이 전달받아 불법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글을 검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고소장 접수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국정원은 만일 경찰이 김씨에 대한 수사 상황을
공소제기 전 기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밝혀지면
이에 대해서도 형법상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수사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의 업무를 사실상 감사하듯 진행된
경찰의 권한없는 수사행위에 대해서도
뭔가 석연치 않으며 수상하게 여긴다는 관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에 앞서 김씨는 자신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각종 인터넷사이트에
120여차례에 걸쳐 무단 접속해 글들을 검색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주민등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18일 경찰에 고소했다.
방첩기관 국정원은 고소고발의
소극적 대응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대남전략적 맥락을 가지고 자행된 종북세력의
방첩기관 무력화책동에 대하여 직접 전면수사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겨레 신문사가 관련된 것은 그렇다치고
명목상 제1야당이 결부되었거나 경찰이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되도록 방어적인 자세만 취한 채
인내하면서 신중한 처신을 하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침투된 적과 내통한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똬리를 틀고 긴밀하게 상호협력하며
공권력 특히 자신들의 종북행적을 추적하는
방첩기관의 무력화 책동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것을 볼 때
이제는 본격적인 대응을 하여야 할 때이다.
직접 전면수사에 나서 전직 국정원간부라는 제보자,
제보자와 연결된 국정원 내부인사, 한겨레 신문기자,
민주당 인사, 경찰관계자 등에 대해 대공수사적 관점에서
국민이 가진 의혹들을 낱낱히 밝혀줄 것을 기대한다.
<애국 방첩녀가 오유에 올린 글 全文>
이 글을 읽고 대선개입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한다면
당신은 이미 종북반역세력임을 스스로 자백한 것이다.
같은 주장을 민주당과 한겨레가 해도 결론은 같다.
오직 종북세력만이 이글에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글이 바로 자신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추종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기는 심리인 것이다.
…………………………
올겨울 무지 춥다고 하던데 걱정이다.
여름 못지않게 전력소비가 큰 계절이
바로 겨울이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영광 원전 2기까지 발전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틈을 놓치지 않고 원전 폐기를 하자는 사람들.
아무런 대안도, 노력도 없이 입만 살았다.
가격도 좋고 공해도 없는 신재생에너지가
개발될때까지 냉,난방 안하고
버틸 재간이 있기는 한가.
지금 상황에서 원전이 최고는 아니라도
최선이라는거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2012/11/08 15:27:16)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대처법은
싼 음식을 먹는거라고 한다.
참나, 이런게 무슨 대처법이냐;;
군인들은 배급제 중단으로 굶다 못해
귀순한다고 하고;;
북한 경제상황과 인권유린이
얼마나 처참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굶주림 앞에 장사 없는데도
한가하게 핵개발이나 한다는거 보면
김정은이가 간이 참 크긴 한가보다.
(2012/11/08 16:45:06)
삐라 살포가 멍청한 짓이라고?
그래, 북한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고
그래서 부질없는 짓이라고 치자~~~
근데 그럼 왜 북한이 저렇게 오바하는걸까?
그리고 탈북자 출신이라는 사람들은
왜 경찰과 부딪히면서까지 삐라날리기에 집착하는걸까?
북한 사람들과 또 그들이 처한 현실을
제일 잘 아는건 탈북자들이다.
아직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자신들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삐라 살포라고 생각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근데 이런 노력마저도 북풍이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쫌 아닌거 같다;;
(2012/10/25 16:35:33)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고? 아놔 ㅎㅎㅎㅎㅎ
통진당 모 의원님이 4.11 총선 당시 회식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 했다네???
아놔 ㅎㅎㅎㅎㅎ
정황상 “장군님 상중”이라는게 김정일 죽은거
얘기하는거 같은데 모 이런 것들이 다 있쌈???
무조건 종북, 종북 하는 것도 싫지만
진짜 종북은 더 소름끼쳐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
어찌 이런 말씀을???
누군지 한번 밝혀보자
일단 순천사는 내 친구는 지금 멘붕중 ㅎㅎㅎㅎㅎ
(2012/09/03 15:19:00)
무디스에서 발표한거 봤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Aa3으로 역대 최고라는
유럽 줄부도에 난리도 아닌데 이와중에
우리만 역대 최고
경제보복 하겠다던 일본은 매우 민망할듯
괜히 오바해서 샴페인 터뜨리는것도 문제지만
이 좋은 소식에 재뿌리는게 더 문제 아님
솔직히 대단하잖앙 ㅎㅎㅎ
(2012/08/29 15:21:28)
세종대왕님! 금메달 땄답니다!
오늘은 한글날이다.
전세계적으로 고유의 문자를 가진 나라가
흔치 않다는걸 생각해보면 정말 뜻깊은 날인거 같다.
라디오를 듣다보니 우리 한글이
세계문자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린다.
오! 이런 올림픽이 있다니!
어쨌든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글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거니까!
2위는 인도의 텔루그 문자,
3위는 영어 알파벳이 차지했다고 한다.
세종대왕님 기뻐하시겠군~ㅎㅎ
(2012/10/09 15:08:16)
최근 북한군이 줄줄이 귀순하는 이유가
식량보급체제가 배급제에서 자급자족으로
바뀌어서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배가 고파서.
선군정치는 고사하고 군인들 먹일 식량조차
감당못하는 상황이라는거죠.
부대마다 먹고살기 위해 혈투를 벌이고
최정예 전방부대조차 굶어죽는 장병이 속출하고 있다네요.
이건 뭐 다 굶겨죽일 셈인가;;
(2012/11/06 16:41:22)
엄마는 울지 않는다... 그런데...
연평도 포격으로 목숨을 잃은 故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글을 모티브로 작사,작곡한 곡이라네요...
눈물이 핑 돕니다 ㅠㅠ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잃은 아들이기에 울지 않겠다는...
그런데 그런 자식을 죽인 원수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니 눈물이 난다는...
중간에 김정일 조문갔던 범민련 노수희 나오더군요...
왜 이런 XX 때문에 유족들이 두번 세번
상처받아야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2012/09/06 15:50:04)
김영환 고문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한다.
당연하다. 통과안되는게 이상한거지.
근데 황당한건 이와중에 반대가 4표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 공안에 강제로
체포, 구금되어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그것도 자그마치 114일간이나.
그리고 중국은 뻔뻔하게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진상규명을 하지 말자는 국회의원이 정상이냐?
나종북 인증하는거야? 아님 졸기라도 했어?
정말 당장에라도 가서 뇌구조 테스트 좀 해보고 싶다.
(2012/09/05 15:52:17)
제목: 48번째 해외순방? 진짜 대단한듯
이명박 대통령이 내일부터 5일간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순방한다고 한다.
이번이 자그마치 48번째 해외순방이라는데
압도적인 역대최고;;
정말 대단한거 같다.
MB는 진짜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스타일인듯.
어쨌든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 칭찬해야 하지 않을까.
(2012/11/06 17:04:22)
남쪽 정부
틈만 나면 국보법 폐지하자는 사람들 정말 이상하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사람치고
국보법 때문에 피해보는 사람 있나?
국보법 때문에 뭐가 두렵고 뭐가 무섭고
뭐가 불편해서 자꾸 폐지하자고 하는건지 모르겠다.
어제 토론보면서 정말 국보법 이상의 법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조차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고 표현하는 지경이라니.
우리나라 관용이 넘쳐도 너~무 넘친다.
(2012/12/05 17:08:39)
불심검문 하길 잘한듯?
불심검문으로 붙잡은 폭행범이
알고보니 상습강도강간범이었다고;;
처음에 사람들 반대하던 이유가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는건데 이젠 할말 없을듯;;
그때부터 생각했던게 기분 쫌 상하더라도
하나의 범죄라도 막을 수 있으면
당연히 협조해야 되는거 아니냐는 거였다.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이고.
우리 동네도 경찰들 삼삼오오 모여다니던데
혹시라도 물어보면 친절히 신분증 까드려야겠다.
(2012/11/07 17:49:54)
자그마치 2조
북한이 미사일 개발하고 놀이시설 만드느라
쳐들인 돈이자그마치 2조원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이렇게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데 돈 쓰느라고
꼬마들, 노인들은 몽창 굶어죽으라 이거지?
정말 해도 너무하는구만
(2012/12/06 16:52:01)
국보법 없애면 안되는 이유
국보법 없애면 안되는 이유가 명확해졌다
대한민국을 남쪽정부라 부르는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서는 판인데
국보법마저 폐지하면 대한민국이 남아나겠나?
(2012/12/06 16:55:47)
이런 국회의원은 누가 뽑은겨?
중국 공안의 “김영환 고문사건” 기억할래나 모르겠다
그간 워낙 끔찍한 뉴스들이 도배를 해서리;
살짝 리마인드하고 시작하자면
김영환은 북한 인권운동가인데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돼 114일간이나 붙잡혀
전기고문, 잠고문 등을 당했다
여기서 중요한건 중국이 왜 그랬느냐는거다
김영환은 구금됐던 당시 중국 공안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어제가 김일성 생일이었는데 널 선물로 보내면
북한이 최대의 선물로 여길 것’이라고...
그니까 한마디로 “김영환 고문사건” 배후에
북한이 있었다는 얘기다
그럼 북한이 왜 그런 짓을 하냐고?
꼭두각시 노릇 잘해주다가 급전향해서
북한인권 운운하는 김영환이 눈엣가시지 아니였겠나
암튼 이런 상황이고,
어제 국회에서는 이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한다
재석 의원 186명 가운데 찬성 178표, 반대 4표,
기권 4표로 통과됐다는데 여기서 주목할건 반대 4표다
북한을 곤란하게 만들 수 있으니 묻고 가자는건가?
아니면 가혹행위에 유린당한 우리 국민의
인권 따위엔 관심없다는건가?
이래서 국회의원 자격심사가 필요하다는거다
종북 국회의원이든 나몰라 국회의원이든
영 달갑지가 않거든...
(2012/09/04 18:04:59)
군대 종북교육이 잘못된건가
군대에서 종북교육, 안보교육 하는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죠?
북한에 가서 원정출산을 하고 와서도
대한민국 국회의원 하겠다는 판인데요.
괜히 할일없어 빨갱이 종북 타령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자고로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죠.
교육을 받아야 경각심도 생기고 뭐가 뭔지도 알죠.
세상이 요지경인데 군인까지 정신 똑바로 안 챙기면
우리나라는 어쩌라는건지.
우리나라 분단국가이고 휴전중이라는거
자꾸 까먹지 맙시다.
(2012/09/06 17:40:13)
또하나의 기적, 경제대국 일본을 누르다!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렀다.
어제 세계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피치는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무디스가 한국의 등급을
역대 최고인 더블A(Aa3)로 올린 지 10일 만이다.
이번 상향조정으로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A+인 일본과 중국을 한 단계 추월하게 됐다.
우리에게 일본이 어떤 존재였나.
1960년대 우리나라 경제의 교과서이자
본보기였던 나라가 바로 일본이 아니었던가.
한일 경제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도 남을
역사적인 사건이 지금 우리 옆에서 일어나고 있다.
주요 국가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추세에서
개의 신용평가사가 우리 신용등급을 상향하다니.
내가 딱히 한건 없지만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만만세다.
(2012/09/07 10:51:35)
내 신용등급 상승도 아닌데 왜 기분이 좋지?
무디스에 이은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상승 소식!
내 신용등급 상승도 아닌데 기분이 좋다.
유치하지만 일본보다 한등급 위라는 것도 신난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냐는 사람도 있다.
물론 신용등급 올라갔다고 당장에 수출이 늘고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뭐가 됐든 분명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그러니까 이런 것도 만들고 수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아닐까.
괜히 우쭐댈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김뺄 일도 아니다.
좋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다.
좋게 생각하자.
(2012/09/10 15:56:29)
미사일 사거리 연장이라니 나이스하다
한미 미사일 사거리가 300에서
800km로 연장될거라고 한다
오 이거 나이스한 뉴스다
툭하면 도발하겠다는 북한에
위협이 되기도 할테고
일본이나 중국같은 주변국에도
적당히 압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설마 이거 가지고 또 누구를 자극하네 어쩌네
개드립치는 사람은 없겠지?
(2012/09/19 15:41:59)
한총련이라면 아주 지긋지긋했는데 잘됐네
옛날부터 한총련이라면 아주 지긋지긋한데;;
암튼 얘네들 홈페이지 폐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거기 올라오는 내용들이 다 북한 찬양하고
뭐 이런거니까 이상할 것도 없다.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 나라길래 얘들이
여태 이러고 활개치도록 가만 놔뒀나 모르겠다.
홈페이지 폐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뿌리를 뽑아버릴 수는 없는건지;;
(2012/11/06 17:05:34)
정말로 북한이 위성 발사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척 속아주고 싶은건가?
우주 개발이 자주국가의 정당한 권리인지는
모르지만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라는데
함정이 있다.
국민들 굶어 죽여가며 핵실험하고
미사일쏘는게 정상인가?
중국이든 미국이든 아무리 이래라 저래라 해도
결국 지들 멋대로 하고 말 일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다.
(012/12/05 16:39:34)
제2의 6.25 같은 소리하고 있네!
북한이 아주 이제 대놓고 우리나라 대선에
개입하려고 하는듯하다.
제2의 6.25까지 운운하면서 말이다.
보자보자하니 아주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 선거에 개입해서 대체 뭘 얻겠다는건지...
이렇게라도 해서 무슨 콩고물이라도
떨어지길 기다리는건가?
근데 제2의 6.25가 일어나면 우리가 이길까?
북한이 이길까?
머리가 있으면 이런 소리는 못할텐데...
(2012/11/21 16:44:10)
* 대선, 야당 후보 비판의 글이 어디 있는가?
한걸레, 제목 뽑는 꼴 보소!
걸레같은 한겨레여, 참 불쌍하다. *
아하...읽어 보니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진정한 애국자이며, 국정원 직원다운 글들이다.
정말 애국자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는 글이다.
그런데 이런 글을 문제 삼는 한걸레와 민통당은 뭐냐?
종북 세력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제 좌빨 언론과 종북 단체들은
국민들로부터 배척 당할 것이며
엄청난 역풍을 맞으리라.
▲한겨레에 따르면 국정원 여성 요원이
8월 28일-12월 11일까지 작성했다고 추정되는 글의 일부
문재인 후보를 직접 비판한 적이 없으며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적도 없다.
일례로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조차 대한민국을
남쪽 정부라고 표현하는 지경이라니'라는 부분 역시
文 후보를 겨냥한 것이 아님에도 '야당 후보'라는 묶음에
文 후보를 포함해 국정원 여직원이 文 후보를
비판한 것인 양 몰아가는 것은 악의적인 공격이다.
국정원 직원이 국가보안법 폐지세력인
北ㆍ종북세력에 맞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이를 '야당 비판'으로만 몰며 대선 개입이라니
이런 황당한 잣대가 또 있을까?
▲국정원 여성 요원이 임무 수행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의 조회 수와 찬반 수
찬반을 가지고 선거법 위반이라면
국가의 녹(祿)을 먹으면서도 정치 중립을 위반하며
시국선언 등의 선동을 하고 인터넷에
반(反)정부 성향의 글을 올리는 일부 공무원은
감옥에 보내야 마땅하다.
국가 정보기관을 상대로 대선 패배의
분풀이를 하겠다는 패거리에 속을 국민은 없다.
선거 기간에 '아니면 말고' 식의 무차별적인
흑색선전은 자유민주주의의 적(敵)이다.
막판에 '한 건'으로 선거 국면을 뒤집어보려는
그 어떤 개입도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분명한 철퇴를 내려야 옳다.
드러난 상황으로 볼 때, 국정원 여직원은
설령 정치적 이슈와 관련된 일부 글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자신의 고유 임무를 수행하는
하나의 방법이었을 뿐 대선에 개입하려던 의도는 없었다.
한겨레는 국정원 여성 요원이 100여 일간
91개의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이 쓴 글에 244회
찬반을 한 것이 대선 개입이라지만 그런 행위로는
대선에 그 어떤 영향도 줄 수 없다.
국가 정보기관의 고유임무까지도 대선 개입이라고
몰아붙이며 북한 보위부만 이롭게 하고
'국정원 죽이기'에 혈안이 된 者들은
국민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대선패배 세력의 마녀사냥 및 박근혜 정부
힘빼기 일환인 '국정원 죽이기'는 성공할 수 없다.
오히려 국정원 여성 요원의 애국심과 충성심이
하나 하나 밝혀짐에 따라 국정원을 공격한 자들이
죄값을 치루게 될 것이다.
국정원 죽이기는 실패했고,
강력한 역풍이 시작됐다.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