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1:22 의심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① 의심하는 자들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유다서에서 의심이라는 단어를 2회 사용합니다
첫 번째는 유1:9에서 천사장 미카엘과 사단이 모세의 시신을 두고 논쟁하는 사건에서 다툰다(διακρινομενος)할 때 기록되었으며 이때는 “논쟁한다, 다툰다”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1:22에서는 동일하게 διακρινομενοι로 기록하면서 이때는 “분별하다, 의심하다, 망설이다”라고 기록합니다
διακρινομενοι는 διακρίνω(현재 중간/수동태 분사, 남성 복수 주격) 이며 “철저히 분리하다, 박탈하다, 대항하다, 구별하다, 판결하다, 주저하다, 판단하다, 살피다 등등.”입니다
이를 근거로 유1:9에서의 사단이 미가엘을 대항하여 싸움에는 두가지 논제를 발견합니다
첫째 : 이것이 영적인 싸움이라면 사단은 이미 알고 있으나 논쟁을 즐기고 자신의 편을 만들기 위함이라 보입니다
두 번째 : 이 논쟁이 거짓교사와 이름 모를 사도 혹은 이에 준하는 하나님의 일꾼과 다툼을 영적 사건으로 나타내 보였다면 이 다툼은 교회의 덕이 안됨으로 하나님의 일꾼인 이름 모를자가 “하나님께서 판결해 달라고 하며 하나님께 결과를 맡김이라 보입니다
필자는 오늘 유1:22의 ”의심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라“는 유다의 부탁을 읽을 대 후자 즉 거짓교사와 싸움에서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판결을 기다린다고 선언한 것이 옳다고 봅니다
유1:9, 1:22 등의 기록을 볼 때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짓교사들을, 그리고 중간에서 머뭇거리는 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씀을 통해 보게됩니다
딛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디3:10은 영어성경에서는 뭐라 기록하였는지 펌니다(영맹이라 문서만 펍니다)
주요 번역 비교
| 번역 | 구절 표현 |
| KJV (King James Version) | “A man that is an heretick after the first and second admonition reject.” |
|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 “Warn a divisive person once, and then warn them a second time. After that, have nothing to do with them.” |
| ESV (English Standard Version) | “As for a person who stirs up division, after warning him once and then twice, have nothing more to do with him.” |
|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Reject a factious man after a first and second warning.” |
| MSG (The Message) | “Warn a quarrelsome person once or twice, but then be done with him.” |
의미 차이
KJV: “heretick”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이단적인 사람을 직접적으로 지칭합니다.
NIV/ESV/NASB: “divisive person” 또는 “factious man”이라는 표현을 써서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에 초점을 맞춥니다.
MSG: 현대적이고 구어체적인 번역으로, “quarrelsome person” 즉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신학적 함의
훈계의 기회: 모든 번역에서 최소 두 번의 권면 기회를 주는 점을 강조합니다.
단호한 태도: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사람은 공동체에서 멀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줍니다.
공동체 보호: 이단이나 분열은 교회의 건강을 해치므로, 사랑과 인내 후에도 회개하지 않으면 단호히 선을 그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요약하면, KJV은 ‘이단’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반면, NIV/ESV/NASB는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리적 오류뿐 아니라 공동체를 깨뜨리는 모든 태도를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이들을 불쌍히 여기하고 명령합니다
카톨릭은 “자비를 베풀어라” 쉬운성경은 “궁휼을 베풀어라” 흠정역은 “불쌍히 여기라” 고 합니다
아람어 성경은 “불속에서라도 건져내라” 거짓교사까지라도 건져 내라고 기록합니다
헬라어 성경은 ελεειτε 이라고 기록하니 그 의미는 “고통받는 이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 고통받는 이를 돕고, 비참한
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 등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들을 공동체에서 멀리하되 영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므로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읽힘니다
유1;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유1:23의 번역들을 모든 성경이 달리합니다
① 전반 부분 즉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말씀 부분은 기록의 모양은 조금 달라도 동일한 내용입니다
헬라어 성경은 “그들을 강제라도 두려움으로 불에서 끌어내라”고 합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일하라는 명령입니다 :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지 않으면 본인 자신도 그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강제라도(αρπαζοντες) 끌어내라고 하십니다 : 다윗이 목숨을 다해 사자의 입에서 양들을 건져낸 것처럼 말입니다
구출하라 :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들은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날것이며, 자기일은 다한 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것입니다
②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라
이문제 역시 두 개로 나뉩니다, 육체의 행위로 인해 더러워진 불결한 옷을 의미하며, 다른 뜻으로는 육체로 더럽혀진”은 죄와 부정으로 오염된 삶을 가리키며, 그런자들의 행위들과 거리를 두라는 의미입니다.
죄는 전염됨으로 도려움을 가지지 않으면 닮아갑니다
③ 죄는 증오하십시오
람사는 경멸하라고 하였으며, 대부분의 성경은 미워하라고 기록합니다, 헬라어 성경은 μισουντες 증오하라고 기록하며 이 단어는 계18:2에서는 가증한 새를 말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계2:6에서는 니골라당의 행위를 말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죄의 기원이 사단이기에 증오하고 멀리해야 할 것입니다
유1:24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① 하나님께서는 믿는자들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그의 백성들을 언제든지 보호하시는 분이시라고 유다는 증거합니다
φυλαξαι “안전하게 지킴, 폭력을 당하거나 약탈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납치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고 손상되지 않게 지키기, 잃어버리거나 죽지 않도록 지키기, 보호, 즉 돌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또는 감옥에서 지키다, 경비하다”등을 의미합니다
②. 넘어지지 않게하십니다
거침이 없다 일부 성경은 “넘어지지않게한다” 기록하였습니다
헬라어 성경도 “ 넘어지지 않고, 단단히 서 있으며, 실족하지 않게한다”
동료를 넘어트려도 않됩니다 - 마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 그러느니 차라리 연자맷돌을 메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좋다고 하십니다
약3:2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사람들은 누구나다 실수투성이라고 기록 합니다 : 그러므로 선생되기를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 πταίω (넘어지다, 잘못하다)
잠언 4:16: “그들은 악을 행하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며,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지 않으면 잠들지 못한다.”
- 타인을 죄에 빠뜨리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σκανδαλίζω (걸려 넘어지게 하다, 시험에 들게 하다) - απταιστους와 동일한 뜻
시편 118(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는 실족함이 없으리라.”
-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하는 자가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는 약속
*. προσκόπτω (부딪히다, 걸려 넘어지다)
이사야 8:15: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 걸려 넘어지고 부러지며 잡히고 붙들리리라.”
- 하나님의 돌(메시아적 상징)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묘사합니다.
이들속에는 거지교사들도 포함됩니다
③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만이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 무흠하게 설 능력이 있습니다
사람의 공로가 아무리 무한해도 바람에 날리는 겨일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을 받는 자들은 만사가 즐거움입니다
입에 담지못할 욕을 들어도
바울처럼 태장을 당해도
죽음에 직면해도 하나님께서는 영광으로 감싸주시기에 감사입니다
유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찌어다 아멘
유다의 결언입니다
단 한 분 뿐인 지혜로우신 하나님, 유일하신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유다는 모든 영광을 돌리며 결언으로 인사하며 편지를 끝맺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