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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연연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또 연연하게 하고 상처 위에 또 하나 슬픈 이름 보태고 사랑한단 뜻이라 내겐 어려운 거야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또 연연하게 하고 상처 위에 또 하나 슬픈 이름 보태고 같은 길로 가겠지 니 것인걸 맘이 피는걸 난 알아 닳게 하지만 낫게 하는걸 |
첫댓글 진짜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