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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SIAM ” 태국관광 이젠 문제없어요~~~~~~~~~
배우 모스 빠띠깐 빠띠위깐씨와 가수 니콜 테리오씨가 8월14일~15일 아침10시부터 밤10시까지
방콕시 싸얌부근에서 태국인들에게 태국관광청이 주도하는 태국관광에 대한 태국인들과
외국인들에 대한 신뢰도를 올리기 위한 행사 “ SMILE@SIAM ”를 주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죄송혀유~ 내가 술먹고 잘못했시유~~~~~~~~~
지난 8월9일 새벽3시30분경 파타야에서 술에 만취한 채 청소년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에 실려가 치료를 받고 있는 " 오이오이 "를 부른 유명가수 벤 촌라팃 딴띠욷(29세)씨가
언론 공식발표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이 술에 만취해 발생한 일이였다고 인정하며 사과를 하였으며
이번 사건이 교훈이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을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총격에 당한것으로 보여???
쑤랏타니도 차이야해변가에서 총격에 당한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난 채로
숨진 바닷속 포유류인 듀공이 발견되어 품폰도해양자원보호센터로 옮겨져
정밀조사를 받도록 했다고 전했다
누가 그 정보 주는데~~~~~~~~~~~~~ㅋㅋㅋ
쑤텝 트억쑤반 부총리는 현재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가 되어 있는
10개지방에 대해 추가로 해제를 하도록 총리에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날을 시작으로 긴 연휴기간에 더이상 우려가 될만한 불안정 유발사건
소식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현재의 문제를 만들어낸 같은 무리니까~~~ㅋㅋㅋ
지난 2006년 군부의 쿠테타이후 2007년 헌법수정을 이끈 쁘라쏭 쑨씨리
2550(2007년)헌법재정위윈회장이 언론을 통해
법제위로부터 새로운 원장을 선출하여야 한다는 판결이 나오며
물러나야 할 상황에 처한 짜루완 멘티까 국가금융조사위원청장에 대해
법제위가 민주주의 시스템 행정개혁이사위원회의 29번째 공고를 통해
짜루완여사대신 새로운 청장을 구해야 한다고 한것에 대해
법제위는 국가금융조사위원청과 국가금융조사위원청장과 관련된
지난 2550년 헌법 301조와 302조를 가서 보아야 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짜루완 여사는 자율독립기관단체의 이사 정년퇴임기간인 70세까지인 상황에서
아직도 더 직무수행을 하여야 할것이며 새로운 청장을 선출한다고 해도
여전히 전체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사람으로서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천장뚫고 들어와 20만받 현금과 재물 훔쳐가???
촌부리도 씨라차군 넝캄면 씨라차-넝야이부도로가 1마을구역 126/10번지
주유소내의 미니마트에 괴한이 담을 넘어 들어와 천장을 뚫고 내려와
재산을 뒤진 후 현금 200,000받과 금목걸이,금팔찌,반지등의 금장신구와
불상 목걸이를 가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서 씨라차경찰서측이
출동하여 수사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설치된 CCTV를 조사해 본 결과 괴한이 새벽2시30분경에
단지 20분만에 싹쓸이를 해간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면장인 주인 완펜 퐁씨리씨에 의하면 주유소가 새벽5시부터 밤9시까지 열리며
이후에 자신도 주유소에서 2km 떨어진 씨라차군 쑤라싹면 1마을구역 나파우마을에 있는
집으로 퇴근하는데 주유소에는 단지 1명의 경비원이 지키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완펜면장은 다행히 괴한이 지난 2008년 내무부로부터 우수 지역 이장상으로 받은 총기를 가져가지 않았고
면장이기는 하지만 다시 돌아와 재범을 할까봐 안전에 대한 걱정이 되어서 경찰에게 신속하게
범인을 잡아주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태국 - 캄보디아 국경 실제로 양국군은 아무런 긴장대치 없음!!!
씨쓰껟도 깐타라락군 싸오통차이면 국경통과대 임시 군부대를 방문한
끼싸땃 쑤엄씨리쑤와나리군부지휘관은 언론을 통해
현재 카오프라위한 신전부근 일대의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지역들을 따라
아직까지는 군병력을 증병하지는 않았으며 일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카오프라위한 신전 국립공원내로는 지역내 주거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한
4개측 출입통과소 모두 병력추가가 없으며
국내대중세력들에게 있어서 양국군들의 증강상황에 대한 움직임 뉴스보도는 있으나
지역주민들에게 놀라지 않도록 이해를 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상황이 아직도
긴장스러운 수준이 아니기때문이며 국경영토에 대한 협상은 정부가 처리해야 할 사항으로
양국 정부주도자들이 언론을 통한 반박전으로 지역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DSI국장 - 빨간옷의 수뇌부들 분명히 감옥 갈것이다!!!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릳 펭딧국장은 테러혐의로 현재 검찰에 넘겨 정식고소를 하게 될
빨간옷의 주도자들 특히 캄보디아의 한 호텔에서 노래를 부르는것을 보았다고 전해진
아리싸만 퐁르엉렁 주도자등의 테러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람들에 대해서 외무부를 통해
외국으로 도주한 탁씬 치나왇전총리처럼 범죄인 인도조약 국제법에 따른 추적을 당할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국회의원 보호법으로 인해 보석중에 있는 태국을 위한당 짜뚜폰 펌판,까룬 호싸꾼의원들도
법에 따라 검찰이 고소를 했으며 이들 두명도 국회의원이 아니라 용의자이며 반드시 피고로서
구금을 당할것으로 8월16일경에 법원측이 혐의자들을 불러 진술을 하도록 핡덧으로 반드시 피고는
법원으로 출두를 해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리싹 띠야판 외무부검찰국장은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였다고 할지라도 외국에서 아직 도피중이라 외무부 검찰당국에서
피고가 도피중인 국가에 이의를 제기한 상황으로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신변인도를 해줄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10세 소녀 강간하려고 한 응큼한 중년...
나컨나욕도 반나군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10세 소녀가
8월12일 차엉싸도의 파놈싸라캄시장에서 할머니를 도우러 가던 중
이마가 시원시원하게 벗겨지고 안경을 낀 중년의 남자가
촌부리 꺼퍼너 744 오토바이로 태워주겠다고 해서 뒤에 탄 후
멈추라는데도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오후쯤에서야 두엉따완리조트로 끌고 가서
강간을 하려고 해서 화장실로 도망쳐 문을 잠그고 피했고 문을 열도록 했지만
끝까지 문을 안열어주자 결국 오토바이를 타고 가버렸고 소녀는 리조트 관리인에게
도움을 청했고 경찰측이 와서 파놈싸라캄병원에서 신체검사를 하고 해당 괴한을 뒤쫒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엔 학씨리 총리와 협의했겠지~~ 또 한방 먹을려고...
민주당 대표 대변인 텝타이 쎄나퐁씨는 언론을 통해
캄보디아 정부의 PRU통신에서 공식발표를 통해
태국정부의 카오프라위한 신전문제와 관련하여 아피씯 웨차치와총리에 대해
총리는 한번도 반박을 한적이 없으나 나는 민주당 대표의 대변인으로서
다음과 같이 밝힌다고 전했다
1.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화를 나게 돋구고 도를 넘어선 국가관계 발언을 한것은 아니다
2. 총리가 국가정부의 주도자이며 동남아시안 주도자이며 유엔의 주도자라고 했는데
현재 총리가 동남아시안 국가연합의 주도자인것은 인정하기때문에 사실과는 다르다
3. 총리가 캄보디아와 적개심이 있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는데
총리는 절대로 구별해서 행동하지 않고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등의
수많은 국민들의 소리에 따른것이다
4. 캄보디아에 협박했다고 했으나 한번도 군을 통한 협박이나 폭력적인 충돌을 일으키는 선동이 없었다
5. 총리의 행동이 국제권을 무시한것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행위가 절대 없었으며
모든것은 외교적인 공식절차에 따랐고 특히 국제단체에도 국제방식에 따라 처리했다
6. 총리에게 거짓말을 했으며 약은 모사꾼 불한당 기질이 있다고 했는데
총리는 신사이며 한번도 누구를 모함하지 않았으므로 해당 언급은 폭력적이고 공정하지 못한것이다
7. 총리가 독재방식으로 타국을 침범하는 나치같다고 했는데
총리는 완전한 민주주의 운동가이며 민주주의 방식아래의 규칙을 받아들일수 있다
한번도 주변국의 땅을 우리것으로 만들기 위해 침범한적이 없으나
카오프라위한 신전은 총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것으로서
왜냐하면 태국민의 영토이기때문이며 반드시 검증을 받아야 할것으로
어쨌든 PRU의 언급들은 빨간옷의 너뻐처의 공식발표와 전혀 다를게 없으며
PRU에서 그런 발표문이 나왔다고는 전혀 믿지를 못하겠다
놀러온거야?? 뭐야???? 도둑질은??????????
수경사측은 지난 8월2일 씨리랏병원 심장학 의사인 니탓 위싸와차이판(30세)씨의
방콕시 따링찬 버라마라차촌나니 55번골목의 2번째 소골목의 림탄주택단지 158번지에 들어가
400만받대의 금장신구들과 보석품들을 훔친 콜롬비아인 카미로 안드레아스(27세)씨와
루시다리 타보다 오스피나(여.44세)씨를 검거했다고 전했다
북치고 장구치고 짜고 치고 있다고???
태국을 위한당 펌퐁 노파릳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관광지인 북부 치양마이와 치양라이등지에 대한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상황을 해제할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그 다음날 치양마이도 싼빠떵병원 건너편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었는데
이것은 국립안보의회 타윈 삐얀씨사무총장이 이전에 이미 장기연휴때
도심을 혼란시키는 사건이 발생할것이라고 예상한것이 그대로 나타났는데
그래서 주시해 보건데 정부의 행정처에서 이미 예상을 하고 그대로 발생한것이
짜고 친 장난이 아니였는지를 하는 의혹이 가는 사항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총리는 언론을 통해 일부 도에 대해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해제할것이라고 하고
오는 8월16일 국무위원회의에 검토를 할것이라고 했으나 북부지방에 있는 일부 정부를
지지하는 사복군인 무리들은 오히려 정부가 긴급조치 비상사태를 계속 사용한다고
하기 위한 사태유발을 저지르고 있다고 밝히며 이는 정치적인 경쟁당에 대한 처리를 위한
중요한 정치적 움직임으로 그것은 치양마이와 치양라이가 정부에게는 태국을 위한당에게
중요한 표밭이라고 보고 있기때문이며 아울러 빨간옷의 근거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4개월이상을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가를 해치고
국민의 자유권을 박탈하고 관광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여러가지 투자측면에 피해를 입히고 있으므로
아피씯총리는 국가주도자의 자격으로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해제에 대한 검토를 할것이며
일일 상황을 좋게 만들어 다시는 사태유발이 없도록 할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가지가지 허네~~~~~~~~~
정부 싸난 카쩐쁘라썯부총리가 주도가 되어 시트렁트랙션 랠리를 정부공관에서
쓰뭇빠깐도 므엉보란까지 출발을 시키는 이벤트 행사가 있었다고 전했다
훈쎈 - 국경대치지역에서 군병력 빼라고 지시를 하며 유엔눈을 속이는 잔머리를???
태국과 캄보디아간의 카오프라위한 신전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국경영토분쟁으로 인해
서로가 서면을 통해 유엔측에 고소를 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측이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에 대한
군병력의 무력충돌을 우려하여 주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훈쎈총리가 동부 싸께오도와
붙어 있는 반띠야미야쩌이군 오우쪼우로군, 뻐이뻳등지의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에서
15km이내에 있는 구공항등에 국경에 증가됐던 군병력을 물리라고 지시를 한 후에
이들을 하룻밤 묵게 한 후 동북부 씨쓰껟도의 카오프라위한 신전부근지역인 씨얌랏군과
우돈미차이군의 기존의 군병력과 합치도록 하면서 유엔측의 눈을 피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의석수가 더 많아서 당연히 통과하는것을 뭣하러 돈까지 써서 매수할 필요없다!!!
민주당 부라낫 쏘뭇타락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태국을 위한당측이 민주당 정부측에서 야당의원들 8명에게 돈을 주며
국회에서 2011년 정기예산안 통과심의에 승인표를 주도록 했다고 폭로한것에 대해
현정부는 현재 의석수에서 당연히 통과할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승인통과를 위해
돈을 써서 매수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며 만일 확실한 증거자료가 있다면 공개하라고
반박을 했다고 전했다
더이쑤텝으로 인한 빗물로 매남삥 아직은 걱정없어!!!
8월13일 폭우로 인해 치양마이시내가 고산 더이쑤텝으로부터 빗물이 흘러내려
물난리가 나서 교통이 불편한 가운데 치양마이시내를 가로지르는 삥강은 여전히
위험수위까지는 안차서 우려가 될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다
보도기사 보고 많이 도와줬으면...
피쓰누록도 방라깜군 넝꾸라면 넝파이마을 2마을구역 26/23번지에 사는
할머니 위라이 폼미(51세)씨와 양쪽눈을 못 보며 다리에 이상이 있어
빨리 걷지 못하는 손자 까녹폰 씨크아깨우(넝나이)가 어렵게 살고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이 호소를 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위라이씨는 딸3명이 있는데 다들 타지로 가서 일을 하고 있으며
아이가 생기면 남편과 길러 왔으며 자신도 정부의 고령자 지원금으로
아이를 키웠으나 남편도 중풍을 앓게 되어 더욱 생활이 어려워졌고
결국 몇일전에 사망을 하였으며
아이도 밥을 먹으려고 하지 않고 우유만 먹으려고 하는터라 더욱더
돈이 부족한 상황에다 자주 아프기까지 한 상태로 걷는것이 불편하여
넘어지고 상처와 부스럼이 생기는등으로 힘든 상태로 다른 벌이가
전혀없는 상황으로 주변에서 도와주기는 하지만 굶는 상황이 많은
상황으로 도움을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라넝도 방넌면 폭우로 산위의 흙이 도로를 막아 교통불편~~~
라넝도에 폭우로 인해 공사중이던 므엉군 방넌면 1마윽구역 펫까쎔도로쪽이
토양이 무너지며 도로를 가로 막아 시내로 나가는데 교통이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제대로 관리를 하는구만~~~~~~
새벽5시경 러이도경찰측은 통차이 르어아둔부도지사와 므엉군 타나왇 쑤완야티빧군수와
러이도교도소 욧싸왓 밤펜탐마꾼국장과 러이교도소를 번개처럼 쳐들어가 남녀죄수들의
수감실등에 불법물품들이 있는지에 대한 특별조사를 한 결과 아무런 불법적인 물품들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욧싸왓국장은 이번 일제조사는 법무부소속 교도국측의 정책에 따른 집행으로
교도소내에 불법물품들이 있는것을 예방하기 위해 남죄수 751명,여죄수 132명등
특히 마약과 관련해 여죄수등 죄수들의 숫자가 자꾸 증가하고 있는 상황속에
어쩔수없이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인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관리가 안되는 청소년덜~~~~~~~~
8월13일 새벽 라넝도시내를 단체로 돌아다니던 오토바이 폭주족들에 대해 타르아경찰서측과
자원봉사팀이 60대의 오토바이 랍짱으로 위장을 하고 도로를 차단하고 포위한 끝에 25여대의
오토바이들을 압수하며 20명의 청소년들을 검거하였으며 마약검사를 한 결과 1명이 양성반응이
나는등의 집중 단속검거를 했다고 전했다
오토바이 과속하면 이렇게...
쑤랏타니도 꺼싸무이군 버푿면 타위랏팍디도로상의 샌디리조트호텔 앞에서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던 우돈타니도출신의 31세의 쌩다우씨가
끼싸나 깨우피라(여.34세)씨가 운전을 하던 혼다차량을 들이받으며
목이 돌아가며 부러진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분위기 조장에 언론 플레이에 쌩쑈를 하는구만~~~~~ㅋㅋㅋ
방콕 채나쏭크람경찰서는 신체와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에서 폭발물관련 화학물질인
포테스시염나트레이트가 발견되어 경찰서로 신변인도를 해 조사를 해보았던
까라씬도 출신의 룽펫 므엉쑨씨등 2명의 용의자에게서 폭발물 혐의나 불안정 사태
유발과는 전혀 관계없음이 나타나 풀어주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킹 괭위쎗차이찬서장은 국민들에게 해당 사건소식에 대해
전혀 놀라지 말것이며 경찰들에게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자동차 유리코팅은 라미나여~~~~~~~~~~~
태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자동차 필름 라미나 수입업체 테크노쎌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4억6,000만받대인 15%의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최초로 5억받대를 넘는 20%대의 성장목표로 상향조정을 했다고 전했다
현정부에선 CP가 제일 잘나가~~~~~~~~~~~~~~
CPF(식품사업)측이 상반기에 82%라는 역대최고치의 이익율을 거두었다고 밝혔으며
외국으로의 투자가 90%이상이 증가하여 5년이내에 300억받대의 투자를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화려한 축하행사~~~~~~~~~~
8월12일밤 라치니왕비의 78세 탄신일을 맞아 라마5세 기마상 광장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통해 축하의 분위기를 돋구었다고 전했다
정부공관,싸남루엉,라마5세기마상광장등 방콕시내의 여러곳에서 불꽃놀이를 통해
라치니왕비의 78세 생일을 축하하는 상황에서 아피씯 웨차치와총리와 정부공무원들도
축하의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러면 이럴수록 서로 더 안좋아지기만 할텐데....
민주당 부라낫 쏘뭇타락 대변인이 공식발표를 통해
AP통신을 통한 캄보디아정부측이 카오프라위한 신전문제와 관련한
태국총리에 대한 공격성 발표가 주변국 주도자에 대한 존중성이 없는
언급이 수차례 있었으나 민주당은 반박을 하는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나
반드시 태국의 총리가 서면을 통해 유엔에 통보를 하였으나 폭력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아닌것이였으나 특히 훈쎈 캄보디아총리가 피를 부를수도
있다고 명시한것등 일부측에서 자꾸만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의 캄보디아정부측의 PRU통신을 이용한 공식발표문과
탁씬 치나왇전총리의 개인국제변호사인 로버트 암스테르담씨가 내놓은
공식발표문이 서로 비슷하며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파놈룽 신전으로 발길 이어~~~
카오프라위한 신전에 대한 캄보디아측의 세계문화유산 등록과 관련해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지방에서는 긴장된 대립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어머니의 날을 맞이 태국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신비한
또다른 신전인 파놈룽 신전을 찾는 모습이 전해졌다
속보!! 치양마이도 싼빠텅군내 버스 정류장에서 폭발물 발견!!!
태국전역에서 어머니의 날을 맞이하여 라치니왕비의 생신을 축하하며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들에 대한 은혜를 생각하고 보답을 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해제하려고 검토중인 지역중 하나인
북부 치양마이도 싼빠떵군에서 대중운송교통 정류장에 괴한이 감추어둔
리모컨식으로 폭발을 시키도록 장치해 둔 폭발물이 발견되었고
제5지방경찰국에서 폭발물 제거반을 출동시키며 해체한 끝에
폭발물이 터지기 전에 제거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태모정 박성인님 http://thaiall.ohpy.com/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