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비용곡선이 우하향할 때 규모의 경제가 일어납니다.평균비용이 체감하기 때문입니다.1.이때 한계비용(LMC)와 규모의 경제간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거지요?AC의 증가감소불변이 MC와AC의 대소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 뿐인것이죠?Ex. MC가 우하향(체감한다)=규모의경제발생 (틀림)혹시 MC와 규모의 경제 간 연관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2. 왜 규모의 경제는 (장기)평균비용곡선을 가지고 판단하나요? 총비용곡선으로 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1. 넵. AC와 MC의 대소관계가 AC의 변화 방향을 결정하지만, MC의 방향성이 규모의 경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2. 규모의 경제 : 생산량이 증가할 때 기업이 단위당 평균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나타냄총비용곡선은 전체 비용의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기 어렵습니다. 규모의 경제는 생산량이 증가할 때 평균적으로 비용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LAC 곡선이 판단기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용어의 정의부터 제대로 파악하지않았네요. 덕분에 틀린 것도 알고, 제 스스로 피드백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
첫댓글 1. 넵. AC와 MC의 대소관계가 AC의 변화 방향을 결정하지만, MC의 방향성이 규모의 경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2. 규모의 경제 : 생산량이 증가할 때 기업이 단위당 평균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를 나타냄
총비용곡선은 전체 비용의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을 보기 어렵습니다. 규모의 경제는 생산량이 증가할 때 평균적으로 비용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보아야 하기 때문에, LAC 곡선이 판단기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용어의 정의부터 제대로 파악하지않았네요. 덕분에 틀린 것도 알고, 제 스스로 피드백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