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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그린슬러시 새콤 달콤 골드 그린 슬러시 달콤한 골드 키위와 새콤한 그린 키위로 슬러시 만들기 골드키위 그린키위 ,
슬러시나 스무디를 만들 때 넣는 설탕과 꿀, 올리고당이나 쌀엿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슬러시나 스무디를 만들 때는 차가운 물과 섞어 얼리므로 설탕 알갱이가 잘 안 녹고 가라앉을 수 있으므로 꿀이나 올리고당, 쌀엿을 많이 넣는 편. 올리고당은 향도 별로 없고 물에 잘 녹아 차가운 음료를 만들 때 설탕 대신 쓰면 좋으며, 쌀엿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처럼 오랫동안 얼려도 얼음처럼 단단해지지 않고 약간 끈적이는 정도로 만들어준다. 향이 강한 꿀은 토마토 따위의 과일에 풍미를 더해주고 싶을 때 많이 쓴다. |
망고슈타스무디 망고와 요구르트가 만나 달콤상큼한 <망고스타 스무디> 색색의 믹스 사탕이 더해져 사각 거리는 맛이 독특해요. 망고 1개 플레인 요구르트 1통(100g),
스무디 만들 때 요구르트나 생크림은 어떤 걸 넣어야 맛있나요? 과당이 함유된 요구르트는 자칫 느끼해질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을 것. 생크림은 설탕을 넣고 휘핑기로 거품을 내서 단단하게 만들어서 넣는데 번거로우면 시중에서 파는 휘핑크림을 써도 된다. 생크림이 없을 땐 아이스크림을 대신 넣어도 되는데 ‘바닐라 맛 투게더’가 좋으며, 어떤 스무디냐에 따라 호두 맛& #8226;딸기 맛 아이스크림 등을 넣으면 된다. |
생강홍차슬러시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슬러시 생강과 홍차의 개운한 맛과 깔끔한 맛이 잘 어울려 여름에 즐기기 좋아요. 생강즙 2큰술씩 꿀 2큰술씩,
냉동실에서 얼렸다가 꺼내면 아래쪽에 진액이 가라앉으면서 색이 나뉜다. 슬러시를 낼 때 잔 아래에는 진한 홍차 색깔을 띤 아랫부분을 먼저 갈아서 깔고, 그 위에 무색의 윗부분을 갈아서 투 톤으로 담으면 예쁘다. Tip 냉동실에서 얼렸다가 꺼내면 아래쪽에 진액이 가라앉으면서 색이 나뉜 다. 슬러시를 낼 때 잔 아래에는 진한 홍차 색깔을 띤 아랫부분을 먼저 갈아서 깔 고, 그 위에 무색의 윗부분을 갈아서 투 톤으로 담으면 예쁘다. |
핫오렌지슬러시 이열치열의 맛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핫 오렌지 슬러시 첫맛은 시원한오렌지 슬러시 맛이지만 혀에 남는 끝 맛은 화하면서 매운 도특한 슬러시에요. 생강즙 1큰술 계피가루 1작은술,
칠리 페이퍼가 들어가 끝 맛이 매우므로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도록 한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수입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없으면 타바스코 소스를 1큰술 정도 넣으면 된다. Tip 칠리 페이퍼가 들어가 끝 맛이 매우므로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도록 한다.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의 수입식품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없으면 타바스코 소스를 1큰술 정도 넣으면 된다. |
오곡미숫가루스무디 영양만점 오곡미숫가루스무디 미숫가루의 단순한 스무디 버전이 아니라 아삭아삭한 배와 참외 알갱이가 함께 씹히는 색다른 오곡미숫가루 스무디에요. 오곡미숫가루 4큰술 우유 300cc,
오곡미숫가루는 일반 미숫가루보다 좀 더 입자가 큰 편이라 같은 양의 물을 넣어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불어나서 더 걸쭉해지므로 물을 좀 더 넉넉히 넣는 게 좋다. 담을 때는 스무디 위에 배와 참외 조각을 몇 개 올리면 예쁘다. Tip 오곡미숫가루는 일반 미숫가루보다 좀 더 입자가 큰 편이라 같은 양의 물을 넣어도 시간이 지나면 많이 불어나서 더 걸쭉해지므로 물을 좀 더 넉 넉히 넣는 게 좋다. 담을 때는 스무디 위에 배와 참외 조각을 몇 개 올리면 예쁘다. |
단호박스무디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스무디 체에 내린 단호박의 부드러운 식감에 생크림의 달콤함이 가미된 단호박스무디. 단호박이라 걸쭉해 한 잔만 마셔도 든든해요. 단호박 400g 생크림 150g,
체에 내린 단호박은 충분히 식힌 후 ①의 휘핑한 생크림과 플레인 요구르트 섞은 것과 믹스해주어야 생크림의 지방과 수분이 분리되지 않는다. Tip 체에 내린 단호박은 충분히 식힌 후 ①의 휘핑한 생크림과 플레인 요 구르트 섞은 것과 믹스해주어야 생크림의 지방과 수분이 분리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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