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영광을 , 7.주를 경배하라 두 곡 생략되었습니다.
[찬양 : 일산 광림교회]
08. 주님은 빛이요 (Tom Fettke) [일산 광림교회] MP3파일 다운받기
<Nar.>
성탄의 이야기는 단지 베들레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몇 주 후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곳 성전에는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 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시므온>
기다림- 기다림- 오랜 기다림--
나의 삶은 기다림과 기도와 묵상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선지가 말한 메시아를 찾고
또 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지 꿈꿔 왔습니다.
백성들은 그들의 죄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나는 주께서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시어
억압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는 신실하셔서 약속을 이행하실 것이며
그것은 한 사람을 통해 이루실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성령으로 인한 권한을 갖고
섬기는 자로 오셨지만 왕이 되실 것이며
온화하지만 강하며 평범한 사람이지만 우리의 통치자이십니다.
이 모든 것이 신비롭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이 모든 약속을 보기 전까지 죽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침내 그를 만났습니다.
그날도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성전에서의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그 아기와 부모가 성전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아기가 바로 그 아기 메시아입니다.
내 품에 그 작은 아기를 안았을 때
내가 오래 전 약속하신 주의 영광을 빛을 안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바로 영원하신 주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만유의 주재 하나님 이제는 안심하고 죽을 수 있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 8. 주님은 빛이요 >>
주님은 빛이요 참된 진리시라
주님은 참 생명
우리 소망 기쁨 되니
주를 찬양하리
사랑과 생명의 주
이름 높이리
거룩하신 주님께
온 맘 다해 찬양
평화의 임마누엘
예수 우리 주
주는 참 빛이요
주는 진리시라
주의 사랑 안에
참 기쁨과 소망 있네
그 사랑 찬양하리
주님을 찬양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