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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나요?? 더 많은 작품들도 많으나.. 사람들에 치여.. 이 정도만 담아왔습니다.
작은것들 손에 쥐기도 힘든 옷이며 모자. 신발들을 어찌그리 잘~ 만들어 내시는지들.. 정말 입이 않다믈어지더라고요.
소희는 이번에 안구두개와 웨이브가발. 운동화. 코팅제. 비즈왕관.. 몇가지 샀는데.. 10여만원 추석때모은거 다 쓰고 왔네요. 소희도 드뎌 파산신이 강림하셨다나?? ㅋㅋ
지금 돌아오자마자.. 주저 앉아 꾸미느라.. 정신없네요. 저도 오며가며 3시간 차에 시달리고 거기서 많이 돌아다녀. 다리가 아퍼서.. 이젠 좀 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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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쩜이리 이뿔까.....저도 한명 입양해왔음좋겠네여~이왕이면 공짜로^^;
ㅎㅎ 예술이당~ ㅋㅋ
정말 갖고 싶네요^^
봐도봐도 넘 매력있어요.
행사가 정해진 것 같은데.. 매달 언제 하나요.
1년에 계절별한번씩이니. 총 4번요.
캬~~~~
너무 이쁘네요 저두 입양하구 싶어요
전 76cm 짜리 구체관절인형을 찜해두었건만 돈을 꿍쳐 두었다가 산다고 해서 집안 어디에 숨겨두어야 할지 걱정이 되어 아직 못사고 있네요. 특히 남자아이라....흠....울신랑이 싫어 할것 같아(가격을 알면 더 싫어할테지만), 사진들 보니 더 사고 싶어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