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爱你在现在,
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爱你在未来。
不怕红颜已改
不怕青发斑白,
天上人间
我俩永远相爱,
不管年去年来
不管花谢花开,
我俩有着不变的爱
永远相爱,
我俩有着不变的爱
相爱永远。
[내사랑등려군] |
한 해가 가거나 또 한 해가 오든지 간에
꽃이 지거나 꽃이 피든지 간에
우리 둘은 변치 않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그대를 사랑해요
한 해가 가거나 또 한 해가 오든지 간에
꽃이 지거나 꽃이 피든지 간에
우리 둘은 변치 않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그대도 사랑해요…
앳된 얼굴이 이미 상한 것은 무섭지 않아요
검은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것은 무섭지 않아요
하늘나라 인간 세상 어디에서든
우리 둘은 영원히 서로 사랑할 거예요
한 해가 가거나 또 한 해가 오든지 간에
꽃이 지거나 꽃이 피든지 간에
우리 둘은 변치 않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영원히 서로 사랑할 거예요
우리 둘은 변치 않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서로의 사랑은 영원할 거예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등려님 모습이 참 앳띠어 보이네요.
자꾸 들어보니 잔잔한 게 편안하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저도 김재웅님의 말씀에 동감하며 저의 노래곡목에 추가 하렵니다.
열심히 듣고 따라 부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