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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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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김 기 홍 전 영 진 이 순 이 유 인 호 이 상 일 김 능 순
(52명) |
신민남 |
출 입 문 | ||||
1 |
권 유 숙 |
2 |
서 혜 자 |
3 |
권 순 대 |
4 |
김 선 일 | |
5 |
유 소 림 |
6 |
서 순 옥 |
7 |
김 승 근 |
8 |
박 용 호 | |
9 |
장 혜 진 |
10 |
전 현 정 |
11 |
김 경 임 |
12 |
정 인 각 | |
13 |
김 철 희 |
14 |
박 순금 |
15 |
정 인 환 |
16 |
금 희 숙 | |
17 |
이 영 옥 |
18 |
이 정 훈 |
19 |
김 태 길 |
20 |
박 재 만 | |
21 |
한 금 기 |
22 |
김 재 옥 |
23 |
유 만 선 |
24 |
김 여 님 | |
25 |
김 광 근 |
26 |
이 승 희 |
27 |
정 성 용 |
28 |
송 윤 갑 | |
29 |
임 명 자 |
30 |
이 충 옥 |
31 |
김 병 은 |
32 |
김 곤 식 | |
33 |
오 인 숙 |
34 |
서 재 숙 |
35 |
김 인 숙 |
36 |
문 복 남 | |
37 |
백 영 희 |
38 |
김 영 희 |
39 |
윤막 이 |
40 |
김 명 희 | |
41 |
박철 수 |
42 |
박 선 희 |
43김 동 수 |
44 |
박 옥순 |
45 |
이 해숙 |
명덕봉
옥산 휴계소 돌지않는 물레방아 앞에서 박선희님 일행
진안 명도봉 대형주차장 에서 단체기념찰영~
주차장에서 바로 텐트처놓은 곳을 가로질러 산행을 시작한다 (뽀돌님이찍은사진)
유만선님표 얼린수박 하나먹으면 땀이 쏘~~옥~~
거암의 바위굴~
암능이 거대하다
너덜길에 늘어놓은 쇠줄
너덜길을 오르는 전영진 회장님
안부에 올러선 우림산악회 회원님들 여님이 김인숙 총무님~
쇠줄을 잡고 내려서는 우림산악회 님들
정상길목에있는 험로~
정상에서 산친구~
오늘 처음오신 전현정님~울회장님 하고 종씨 족보한번 따저봐요~
정상에선 전현정 님과 장혜진님 두분 산행수행 능력이 뛰어나다~
정상에서 정성들여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유인호님과 안전산악회 박대장님
점심먹고난후 같이도 찍어보고~~
왼쪽 김광근님,장혜진님, 김선일대장님,
정인환 상조회장님 ,
왼쪽 산친구,김승근님,전현정님,장혜진님,한금기님,
구봉산을 조망해본다
경주이씨묘라 하던대 후손들이 성묘한번 할려면 산행을해야하니 참 힘들겠다
하산길에있는 전망대에서 구봉산을 배경삼아 ~
전망대 에서 오늘 처음오신 왼쪽 김승근님과 박용호님
오를때에도 너덜길 이다니 하산길에도 너덜길이 심하다 이곳에서 정인각님과 정인환 상조회장님이
넘어저 깜짝놀랐는대 이마하고 팔에 찰과상으로 그처 다행스렇웠다 권순대 부회장님,김선일 대장님이
수고를 많이했다~
명도봉 등산 안내도 칠은이 날머리
칠은교 건너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대 왼쪽으로 간 님이있어 한참을 기다려야했다
덕분에 살살 진행하면서 계곡을 두루두루 살필 시간이있었다
주자천에 피서객들~
팔각정 정자
내려다 보이는다리가 반일교~
정자에서 대불바위를 배경으로~
대불바위 일명 선녀바위라고 하기도한다 선녀가 하강해 옷을 벗어놓고 목욕후 승천하였다고 한다
옥포연 일대
28경중 제12경인 옥포연
28경중 11경인 천녑바위
명도봉 구름다리 아침에 이리로 들머리를 잡아야 했는대 대형주차장에서 더 올러와야 했는대 보는것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구름다리에 있는 안내도
계곡에 바위돌과 어우러진 숲은 더욱푸르다
관리사무소 아침에는 찾아도 없더니 어서나왔지ㅎㅎㅎ
견우탕 안내판 계곡건너편 아침 산행한등로~
숲과 어우러진 견우탕이 더욱푸르게 비처집니다
견우탕
이런저런이유로 늦게 내려왔는대 다리밑에서 한참 뒤풀이를 하고있다
삼겹살을 잘 구워주는 박순금님~날도 더운대 고생이 많았다
신탄진 휴계소에서 이순이총무님이 찬조한 수박을 자르고있다
입장 휴계소에서 한번더 쉰후 죽전휴계소도착해 신민남 자문위원님 부부 내려드리고 바로 서울로~
20;00시 일찍사당에 도착해 오늘에 일정을 접는다~~같이한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울~대장님!숙제 마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유지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라요.^.~♥
너덜길 하산할 때 휘떡 나자빠져서 김기홍대장,권순대리더,김선일리더의 도움으로 무사히 오게됨을 고맙게생각해요.김선일리더의 피묻은 손수건 빨아주지못해 미안해요.
도착해서 냇가에서 박재만회원이 지혈제분말을 뿌려주고 1회용밴드로 잘 도와주어 정말 도움이 많았습니다.역시 우리 봉천산악회의 끈끈한 우정은 타 산악회의 모범이
된다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봉천 산악회가 최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