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사랑,연세대 윤상운교수의 사랑채입니다.
지난 2009년 8월22일(토) 오후 4시부터 ~6까지 인천서구 검단지역 원당동 사거리에서는 원당지구 주민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및 S노선을 직선화 및 역사유치를 위한 지역주민 촉구결의대회 및 주민걷기대회가 주민 약 400명이 참석 가운데 가졌다.
원당 역사 직선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채상호 회장을 비롯하여 홍순목(서구의회)의원,풍림, 원당, 금호,신안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을 비롯하여 주민 400여명이 동참하였으며, 비상대책 고문으로 위촉된 연세대 윤상운교수는 해외 세미나차 해외 채류중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했다.
지하철 1호선을 연결하는 노선이 검단신도시 중앙에 위치한 원당지구를 우회하도록 계획된 것을 원당주민들의 편의 보다는 신도시건설에 따른 사업성만 고려한 잘못된 행정의 결과임을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는 원당주민들의 요구하고 있는 인천지하철 1호선 S화 노선을 직선화에 사업계획을 고려해 줄것을 원당주민들은 촉구하고 있다.
첫댓글 마당쇠님, 해바라기님, 그리고 타이밍님을 비롯한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시를 상대로한 쉽지않은 투쟁이지만,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원당주민의 목소리를 한곳으로 모으고,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터님 수고 많으십니다. 해외 출장관계로 참석 못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