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에서 아침거리는 남자몫??누가 그랫냐?딸아이가 그러네요 랍스타 남은것
포장 해온것 꼬리횟감 다시 요리해서 갖고 왔는데 그것을 넣고 맛나게 끓었것
만?도통 저만 빼고 시덥지 않은 표정으로 억지로 먹는데 또?한번 난감합니다
담에는 랍스타 전혀 넣지 말라는데 에궁?듁을맛입니다 곧 식사후 이른아침부터
망상해수욕장으로 파라솥 왠종일 빌리는데 1만원 투브빌리는데1만원 하지만 해
수욕장 들어가는 입구 수펴마켓에서는 5천원입니다 물론 펜션에서 숙박하는분
들께는 펜션에서 무료로 빌려준답니다 저도 마님과 교대로 해수욕을 즐기곤 했
습니다 파라솥에 중요한 물건이 가득했기에 오후5시까정 놀다가 치킨으로 끼니
대운뒤에 동해시 도시에 있다는 천연동굴 관광을 위해 떠납니다 카카스토리등
SNS에는 수시로 올리곤 했답니다 현재 올리는것은 낙향을 했기 때문 입니다....
첫댓글 랍스터 라면. 엄청 비싼 라면요리네요
맘이 쓰립니다 ㅎㅎ
해수욕장 물놀이 즐기셨네요
즐거운 휴가 가 되어야지요
맘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수욕도 줄기시고 행복해 보입니다~~~
네 그날들은 행복 했습니다.....^*^
그래도 물에 들어가셨네요. 계곡 알탕보다 못하지요?
당연지사 입니다 계곡이 제겐 더 좋습니다 ㅎㅎ
좋아 보이십니다~
ㅎㅎ네....
시원한 계곡이 좋아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