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오늘은 너무 과식한듯하다.....
ㅠㅠ어제 자기전에 61키로대로 내려왔었는데...
지금재어보니 똑같이 62.6키로당..
아침7시쯤 일어나서 8시에 아침을먹고 어머님이 아프셔서
문안드리러 이천에 병원들렸다가 ..
점심을 먹으러 지산쪽에 보리밥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자제가 좀 안되서..
보리밥에 나물.가지.꼬추.여러가지를 넣고 (고기는 입에 안댔다.)
양푼냄비에 비벼서 3/2를 먹었다...
ㅠ_ㅠ 후회한당...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칼로리 발란스와 요구르트 하루야채를 먹고..
휴..( 이때까지는 배변활동이 없어서 답답햇기에...최대한 유산균을 많이 마셔봤당 ..)
칼로리 발란스는 괜히 먹은듯....
그리고 나서 남편과 2시반쯤 처음으로 같이 헬스장을
다녀왓당..... ㅎㅎ.. 남편은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노는것 같앗는데..ㅎ
남편말로는 내가 런닝머신하는동안 ㅎㅎ 자기도 나름 운동을 했다고 한다...ㅎㅎㅎ풉...
그리고나서 남편안경맞추고....
집으로 돌아와서 ~ 저지방 우유 2목음? .....
그리고 제일큰건....배가왜 또 고픈지 ㅠㅠ
6시지나기 전에 밥먹자는 생각에...
또 밥을 먹엇당...밥은 3/1 정도 먹구....닭도리탕에 살붙은 닭 3개정도?
그리고 나니 .... 배에서 신호가 ^^^^^^........ㅎㅎ
그리고나서 또 요구르트 하나. 녹차 식이섬유한잔.....먹고 이렇게 일기를 쓴당..
일기 다쓰면 남편이랑 또 ~ 배드민턴 치러 간당....
휴휴...... 이렇게 오늘 많이 먹엇다고 포기하거나 " 내가 머 ~ 그렇지"
이런생각 안하기로 했다 ~ 오늘만 날도 아니고 ~ ㅎㅎ
꾸준히가 중요한거니깐....
난 할수잇당 ^^^!!!!!!!!!!!!!!!!!!!!!!! 아자아자 !!!!!!!!!!!!!
아침: 콩밥3/2. 마늘양파식초저림.참치김치찌개.김 ( 녹차식이섬유 )
점심: 보리밥비빔밥( 가지.꼬추.오이.상추.여러가지등등..고기는빼고 )
간식: 칼로리발란스 3조각 .
저녁: 잡곡밥 3/1 . 닭도리탕닭 3개 . 요구르트 . 하루야채
(( 드디어.......변을봣당..!!!!!~~ ))
운동: 헬스 1시간 30분정도 ( 런닝40분. 피티체조3셋트.복근운동옆구리운동 )
너무대충한거같다....... ㅠㅠ 남편이 신경쓰여서....
이제 또 배드민턴 하러 간당........ ~ 화이팅
★ 오늘의 반성 : 식단식단..........주말이 두렵다 ........ 빨리대책을 세우장..... ㅎㅎ...
화이팅.......!!!!!!!!!
첫댓글 흠.....맛있게 드셨네여......그래도 운동 하시니까 좀 연소 될듯........ 변을 보고 싶다면 식이섬유 종류 많이 드세요.....미역도 좋던데~~~ 주말엔 꼭 맘 다져 먹고 성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