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조망 좋은 영암 단독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대지 539제곱미터(163평), 전 277제곱미터(84평), 연면적 198.89제곱미터(60평)
2022년에 사용 승인 된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준공한지 3년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신축 주택이고
군서면은 영암 월출산 아래 있으면서도 주거 환경이 좋기에
전원주택이나 주택짓기를 선호 하는 곳이니
현장을 가보자.
군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98.89제곱미터(30평) 주택 한동과
15평 창고 한동
차량 1대가 주차 가능한 차고로 이뤄졌고
창고 위에는 3킬로와트 태양광발전 설비를 갖춰
걱정 없이 전기 사용이 가능 하게 했으며
주택과 창고 사이에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고
마당 양쪽 담장 아래 정원이 있어
화초나 꽃나무로 예쁘게 꾸미기 좋을듯 하다.
집 담장 밖 양쪽으로 277제곱미터(84평)의 텃밭이 있어
전원생활 하기 안성맞춤이고
집 앞에는 평상
마당 한켠에는 아궁이 솥
주택 뒤쪽에는 장독대와 수돗가
휴게실도 만들어 전원생활의 운치를 더했으며
난방은 LPG를 이용 하고
수도와 지하수가 모두 인입됐기에 물걱정 없이 시골 생활이 가능하다.
타지인 들이 조성한 한옥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주택에서 바라 보는 월출산 조망이 일품이며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세컨 주방을 겸한 다용도실로 이뤄졌는데
준공한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주택이라 신축에 가까울 정도로 깔끔하다.
매매 가격은 3억 1천만원.
단점은 진입로가 비포장 도로라
비오는날에는 약간은 불편할 수 있을듯 하고
전남 영암 월출산 조망 좋은곳에
텃밭이 있고 신축에 가까운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