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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유머/캐나다 -> 저의 짧은 경험, 긴 생각
행복한 바람 추천 0 조회 125 10.11.20 02: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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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0 10:51

    첫댓글 ^^ * 글 감사합니다.
    우리도 나의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존중해줘야겠죠.^^*

  • 10.11.20 11: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은 점들을 일깨워 주는 글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11.23 01:22

    덕분에 제가 마무리하지 못했던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저도 고맙습니다. ^ ^

  • 10.11.20 23:39

    너무도 공감되는 글입니다 사실 전 아이들 학교 선생님이나 취미로 다니는 학원 선생님, 다른 학부모들과는 그리 친하게
    지내지 못하는 편인데요 -바쁘다는 핑게로- 제 아이들은 오히려 저보다 선생님들이나 다른 아이들 부모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애들도 한 인격체로 인정하는 사회라서 그런지 한국에선 생각할 수도 없었던 상황을 만들고 있네요.

  • 작성자 10.11.23 01:24

    이미 캐나다에 살고 계신분이군요. 잘 뵙지 못한 닉네임이신데, 제 글에 공감하셔서 댓글을 남겨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3 01:46

    저는 청개구리같은 울 아들녀석에게 종종 lose my temper 입니다. 안 좋다 하는걸 한번 꼭 해보고 싶어하는
    실험정신(?)때문에 제가 자주 시험에 든답니다. 아이를 억누르지 않고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려면 우선
    제 자신을 잘 다스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거이...사실 쉽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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