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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자 발음의 음가에 대하여 ㅂ발음이 왜 ㅁ으로 변화되는가?
나비우스 추천 0 조회 22 16.03.05 06: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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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05 10:22

    첫댓글 참고로 언어학자이자 고고학자님의 답변입니다.

    중국어 발음에 w로 시작하면 고대음가는 v로 보면 되겠다.,,,에서 먼저 고대 북아프리카 언어에서 wa, wu, wi는 그 음가가 ㅂ인 바(ba), 부 (bu), 비(bi)였다. 그러므로 자음 ㅇ과 자음 ㅂ이 같이 사용되었다는 반증이 되는 것이고,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영어로 문(moon)으로 자음 ㄷ이 자음 ㅁ으로 변한 케이스이며, 자음인 ㅎ이 ㄱ과 ㅋ으로 변한 예는 이미 증명되었다. 본인이 아프리카언어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여 만족할 만한 답변이 모자라는데, 내 생각으로는 아프리카 언어인 '소토르'언어등이 현 인류 언어의 시발점이며 교과서로 보고 있다.

  • 작성자 16.03.05 10:22

    특히 자음 ㅁ과 ㅂ은 서로 호환되고 같이 사용된 것은 어머니를 지칭하는 단어는 마,모,무, 미, 모, 므로 표기되었으며, 엠=에미,에므, 암=아미,아므, 움=우미,우므, 옴=오미,오므, 임=이미,이므로 나타남에 자음 ㅁ은 자음 ㅇ과 같이 사용되었으며, 아버지의 호칭인 바(BA), 부(BU), 비(BI)도 '아비, 에비, 아브, 아부로 사용됨에결국 ㅂ은 자음 ㅇ과 같이 사용됨을 알 수 있다. 부모중 어머니는 자음 ㅁ이며, 아버지는 자음 ㅂ이었다. 이런 이유로 자음 ㅁ과 자음 ㅂ은 결코 갈라설수 없는이유가 된 것이고 자음 ㅁ과 자음ㅂ은 즉, 부모님을 뜻하는 단어였다.

  • 작성자 16.03.05 10:22

    이렇게 자음 ㅁ과 ㅂ이 서로 호환되고 같이 사용된 것은 고대 인류문화사이며 세월이 흘러 자음 'ㅇ'이 자음 ㅂ으로, 또는 자음 ㅂ이 다시 자음 'ㅇ'으로 호환되며 표기되기에 이르렀다. 어머니의 마,모,무, 미, 모, 므가 암(AM),엠(EM,)임(IM)으로 표기된 것은 자음 ㅁ이 자음 'ㅇ과 자음 ㅁ으로 같이 쓰인다하는 것을 보여준다 할 것이다.

  • 작성자 16.03.05 10:22

    예를 들어 몽골어의' 바토르' 배달 의 옛발음이라 생각한다. ,,,에서 ,바토르(Bator)는 "아버지의 달"이며 '배달'의 어원인 "밝은 달'과 그 어원을 같이 하고 있다. 토르, 토리, 토레, 토루, 토로, 토라가 인도유럽어로 '달'인 것이며 인도유럽어의 간섭을 받지 아니하면 도르, 도레, 도루, 도로, 도라가 된다. 그럼에 달=다리, 다르에서 나온 것으로 , 달(Dal)은 '머리의 얼'이었다. 다리, 다르, 다레, 다루, 다로는 모음의 변화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변화된다. 그레서 터키(고대의 아나톨리아,히타이트)에선 마스타(결정권자, 아버지, 왕중의 왕, 천자)를 "투탈리아'라고 불렀다. 즉, "머리의 달"을 말하는 것이다.

  • 작성자 16.03.05 10:23

    머리의 달인 '투탈리아'가 타타리아, 테테리아, 토타리아등으로 변하며 타타리, 타타르는 "머리의 달족'을 의미하였다.
    본인은 '투탈리아'의 이름으로 터키를 지배한 종족은 고조선이며 마스타이며 그 정체성인 "머리의 달"이엇고, '토하리스탄지역이 고조선의 시원인 것이며, 나아가 토가리스탄, 토카리스탄이 된 것이고,토카리어를 사용하는 곳이 초기 고조선의 영역으로 밝혔던 것이다. 여기에서 자음 ㅎ이 자음 'ㄱ'과 자음 ㅋ으로 변한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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