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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북, 전방 지역에 수 만발 이상의 지뢰 매설 중
→ 방벽작업, 지뢰매설 등 강행.
큰 비에 지뢰 유실 가능성...
남북 연결하천 인근 주민, 방문객 주의 필요.(아시아경제 외)
4. 전국 자전거도로
→ 2022년 기준 2만 6225㎞로 2012년 1만 6010㎞에서 10년간 63.8% 증가.(문화)
5. 줄어드는 자영업자
→ 2000년 전체 취업자 중 30%에 달했던 자영업자 비중, 올해 19.6%로 줄어.
그러나 미국(6.3%)·일본(9.8%) 등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여전히 2~3배 높아.(문화)
6. 전공의 1만 2500여명 사직 처리될 듯
→ 더 이상의 복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각 수련병원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위한 결원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서라도 사직서 수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경향 외)
7. 24조 체코 원전 수주… 佛꺾고
→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을 꾸린 ‘팀 코리아’가 15년 만에 원전 수출 ‘잭팟’.
한국이 전체 건설 공정을 아우르는 ‘턴키’ 계약으로 원전 수출에 성공한 것은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두 번째.(국민 외)
체코 두코바니원전./체코전력공사
8. 트럼프, 바이든 43% vs 41%… 여론엔 ‘암살 시도 영향’ 미미
→ 지지율 격차 오차 범위 내(±3% 포인트),
응답자의 80%는 ‘국가가 통제 불능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고 우려.(국민 외)
9. 이스라엘, 징집 예외 대상이었던 ‘초정통파’ 유대교도들에게 입영통지서
→ 대상자들 ‘군대 가느니 감옥가겠다’ 반발.
‘하레디’로 불리는 이들은 건국 이후 나치의 유대인 학살로 말살될 뻔한 문화와 학문을 지킨다는 이유로 병역 면제,
그동안 위헌 논란 있었다고.(세계)
이스라엘 초정통파 유대교도 입영 반대 시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0. ‘우천시 ○○으로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 어린이집 공지에 ‘우천시가 어디에 있어요’,
‘우천시에 있는 ○○이라는 곳으로 장소가 변경된 건가요’라고 묻는 학부모들이 있었다는 유치원 교사의 글 화제...(중앙, 우리말 바루기)
*‘우천시’(雨天時) 정도의 한자 말은 배워 계속 쓰는 것이 바람직한지, ‘비가 올 때’, ‘비가 오면’이라는 우리말로 바꾸어 쓰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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