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옴므 수분관리 5종세트
우선 스킨은생략합니다. 스킨은 그냥 보통스킨들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향은 로션향이랑 같습니다. 옴므세트 라인이 향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션의 질감은 1번의 그림처럼 약간 묽고,로션과 스킨의 중간질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피부가 언제부터인가 건조하고 당기는데, 솔직히 그부분을 잘모르겠는게, 로션 바르고 나서 바로 에센스를 발라서 당기지 않지만, 로션단계에서 끝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2번단계 보다는 3번단계에서 완전흡수 되었습니다.
어짜피 시간이 지남 다 흡수되는거니까 부르럽게 잘 흡수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선 자극없고,트러블이 없내요.
저는 에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우선 쫀득하니 제가 좋아하는 질감입니다. 조금만 써도 얼굴 전체에 쫀득하니 쫙 퍼지내요. 얼굴이 바르고 당기지 않는것은 로션보다는 에센스의 힘이 큰것같습니다.
수분공급도 되고, 자극적이지 않고, 유분기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번 단계에서 3번단계로 넘어갔는데,거의 변화가 없습니다.그만큼 수분과 보습력이 오래지속 되는것 같습니다.
5종세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것이 바로 이 팩입니다.
1번에서 보는것처럼 아주 쫀득합니다. 에센스도 쫀득했는데, 팩은 더 쫀쫀합니다.
2번과 3번을 비교해 보시면 시간이 지나도 큰 변화가 없습니다.바른 직후나 시간이 자나서나 수분이 그래로 살아 있습니다. 직접 자기전 얼굴에 바르고 자고 나서 다음날 보니까 확실히 다른때 보다 피부가 부드럽고, 편했습니다. 세안을 했을때 부드럽게 닦기는게 느껴졌습니다.
수분팩으로 일주일에 몇번 부족한 수분 채워주는것이 확실히 피부건강에 좋을것 같내요.
기초의 첫단계이지 마지막 단계가 세안이라고 생각하고,가장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묽지않고 적당히 뭉처서 나옵니다. 기존에 쓰는 페이스샾꺼는 좀 묽거든요. 세안을 해본 결과 뽀드득 하니 깨끗하고 깔끔하게 씻깁니다. 정말 기존에 쓰는거랑 확연히 비교됩니다. 뽀드득한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한 라네즈옴므 수분관리 5종 샘플입니다.
샘플이라 주기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스킨,로션은 여행이나 찜질방 갈때 챙겨가곤 했습니다.
그래도 에센스,클렌징폼, 수면팩은 금방 다 썻내요.
(샘플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