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및 경남동지 여러분 금일 저의 사무실에 11인의 여전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금일 만들어진 전단일부 1000부를 각자의 맡은지역으로 전단지 게릴라요원으로 출전하셨습니다. 순간 가슴이 찡해져오더군요 조금 시간이 지난후 여전사님들의 낭보가 왔습니다 너무도 시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 여러분 두려워 마십시오 금일 서울 집회도 보셨지만 부산집회도 집회신고를 낸집회 입니다 그리고 평화적 집회입니다, 그리고 이젠 국민 모두가 동참하는 흐름의 집회입니다, 지난 글들을 볼때 집회인원이 100명을 넘어면 되니 안되니 하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그것은 집회신고를 낼때 필히 하는 공무적 일입니다 100여명이라는 숫자는 집행부의 인원(안전요원, 집행요원, 주최측의 인원)을 계략적으로 추산해주어야 합니다 공무업무처리상 , 허나 자율적으로 개인자격으로 집회에 참가하는 인원은 1000명이든 10000명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참여 하여주십시오, 또한 내일 집회는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하며 법적 미성년자들은 우리성인회원님들이 적극 보호해야 합니다(만일에 사태에 대비) 그리고 미성년 입장으로 집회에 참석하는 문제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미성년자들의 독자적인 집회에 한에 법적 부모허가를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준비물에 관해 집회에 참석하시는 동지님들 뜻대로 하십시오 피켓, 현수막, 등 단 준비가 안되시면 그냥 빈손으로 오셔도 됩니다 마음보탬이 최고입니다. 나라와 이민족의 앞날을 생각해주시는 애국 동지여러분 3일 집회는 태화쥬디스 인도가 꽉메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뜻이 그들의 앞에 칼날이 되어 꽂힐것입니다
동지여러분 모두에게 용기를
첫댓글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른 분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시다니,, 앞으로 밝은 앞날이 조금씩 보이는것 같습니다 ㅠ
제발 대통령같지도 않은 ,국회에 발딛기 부끄러운 족속들 몰아냅시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늦게서야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과 동시에 이웃들에게 전화를 했지요. 역시나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듯한 느낌이더군요. 미리 잡혀진 일정과 약속을 존중해야하는 입장이더군요. 전화를 받는 당사자의 말 "내용과 분위기를 알려달라"고 하는 분은 그나마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커다란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 분류를 하고 있답니다. 혼자서리~~~ ^^ 너무도 커다란 수고를 하십니다...
남자도 두명 있었다는거 여자 9명 그분들 보시면 안타까워하실듯 ㅋ
지송합니더 ㅋㅋ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다른 건 몰라도 미성년자가 법적인 허가를 안 받아도 되는 것과 부모님 허락을 받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저의 입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반드시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요.
네 맞습니다 꼭 부모님께 허락받고 오세요~ㅎ
그리고 발언하고픈 내용 다 하면 안 됩니다. 신고를 쇠고기 반대로 했기 때문에 '탄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집회 신고서 모두 다시 확인해 보세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윗글 수정했습니다
서면 꼭 갈게요!! 내일 뵙죠!!
오늘 시위 동영상으로 보면서 참여하고 싶었는데.... 서면 꼭 가겠습니다.
정말 고생들 많으시네요...저도 내일 힘이 되러 서면에 꼭 나가겠습니다...
서면에서만나요~~
그러게요;ㅅ; 사무실에서 폐끼친 것 같기도 해서 죄송합니다, 어린 스무살이었던 대구에서 왔던 아이에요☆ 내일 뵐 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친구랑 같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도움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수고해주세요~
서면에서 만나요. %%
모두 서면에서 봅시다^^
어제 정말 시민들 반응이 여태까지와는 달랐습니다! 우리는 이기는 싸움을 하고있어요 힘냅시다~! 그럼 이따 서면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