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어제 달게들 주무셨나요?
내린천 물놀이 소풍 올 마지막 휴가 주말이라 오전 8시부터 만나 길에서 오가는 길 트래픽만 아니었음 정말 완벽한 나들이었지요?
지금쯤 카페에 올라오는 후기 사진 동영상들 감상하시느라 여념 없으시겠군요?
사진 찍어 올리는 것도 보통 정성으로 되는 일 아니오니 한줄씩 감사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좋겠구요.
저 역시 오늘 병원 다녀온 후 이 정산글 후기대신 올리고 바로 사진 감상하러 갑니다.
어제의 즐거운 사오모추억은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사진들로 대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8월 17일(토) 내린천 제로에너지하우스 물놀이겸 여름 소풍
[참석자-57명]
학무, 태풍, 김광희,인바위,
오륙도,violet, 마담올리브,
하나또하나부부2, 파란하늘주사랑부부2,허향흑진주부부2,
다지, 난초,알토,눈의여왕, 자연인,초록, 화니,
마마&공사모팀8명,제다이,한잔의추억,
사계절,안단테& 장금이,태현,설감,유화, 미우&손해련, 이장,블루버드,
단비,지호락,청비아원,딤플,요명&볼매.도담,목정,장군, 샐리,
[동녀-회비내고 불참/회비에 넣습니다.]
*jazzcafe상전부부2,Richard, 구자인,삼공주,후치&후배
[한잔의추억님 단체사진제공]
암만 찾아봐도 김광희샘,도담,난초,눈의여왕,단비,설감,후치님들이 안 보이는군요.
[표기 안 된 분들은 거의 마마님 공사모친구들과 언니들ㅎ]
[정산]
총 수입액:10만+(48명x3만)=154만원
총 지출액: 183만원
154-183=-29만원
예상했던대로 29만원 마이너스는 예전 남아있던 카페회비에서 충당합니다.
지출내역:
*버스대절및 팁 통행료(또하나님께 지출)-480,000원
*산채부페-1인 12,000x40인분-480,000원
*zero에너지하우스감사답례-300,000원
*costco용품과일안주음료수-185,170원(천원단위 이하 절사)185,000원
*주류(sally에게 지출)-110,000원
*아침김밥-2,500x50개-125,000원
*태풍님선물-150,000원
그간의 카페회비 수입지출내역은 http://cafe.daum.net/4m5m/Hr0m/574에서 확인바랍니다.
※2013년 7월 26일 몸보신 벙개 후 남은 카페회비는 1,197,000원입니다.
1,197,000원-290,000=907,000원
※2013년 8월 17일 내린천 벙개 후 남은 카페회비는 907,000원입니다.
※2013년 9월 : 12월정모에 상품으로 쓸 4월과5월LP 난초님에게 14만원에 구입.
남은 카페회비는 767,000원입니다
※2013년 10월26일 : 12월정모에 상품으로 쓸 4월과5월 백순진 미술작품 한점 10만원에 구입.
남은 카페회비는 667,000원입니다
[협찬해 주신 분]
학무-10만원&제로하우스선물
태풍-와인 12병
인바위-돼지갈비 50인분,케익
Jazzcafe-음향장비 일체^^
후치-돼지고기닭고기 15kg
난초-태풍님생일축하꽃바구니
태현-태풍님선물
요명-만두
삼공주-전체 회원님들 농산물 60개,눈개승마나물& 곤드레장아찌, 감자등 넣은 농산물1박스-지기님께 선물
동녀-첫출석회원들 선물로 삼계탕재료 20개
안단테,유화-마른안주거리
30만원 가까이 적자를 보긴 했지만..
위에 협찬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치뤄진 행사였다는 욜렛아짐 생각입니다.(따로 감사인사 안 올립니다.)
협찬과 음으로 양으로 도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특히나 광활한 내린천 초록빛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SOM밴드와 완소학무님과 태풍님의 노래 공연은 타 어느 가수들 팬카페에서도 절대 볼 수 없는 최고의 공연이었지요,
울산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매끄러운 공연 진행을 맡아준 지호락님 감사드립니다.
차편부터 오가는 길 안내와 도움주신 하나또하나님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특히나 더운 날씨에 어떻게 주류를 옮겨야하나 고민 해결해주신 아이스박스에 주류 췰링시켜온 샐리님..고맙고..
행사때마다 무거운 짐 함께 날라주는 눈의여왕님 고마워요.
여러분들 한동안 내린천 추억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시리라..저와 같은 마음들이시리라 생각합니다.
학무님 태풍님 인바위님 알라뷰~~사오모여! 영원하라!
여러분 다시 올욜여사 지름신벙개하는 그날까지 안녕하시구요.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과 사진 찍어 올리시느라 수고하신 한잔의추억 오륙도성님 허향님께도 굽신.
사오모의 가장 큰 행사 연말정모파티는 잠정적으로 12월 둘째 주 토요일인 12월 14일로 내정되어 있으니 연말 모임 잡으실 때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은 9월까지도 덥다는데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시고..다음 모임에 우리 또 반갑게 만나지요.
사오모 영원한 무수리 violet
ㅋ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냇습니다. 수고 댓빵하셨습니다.
서울로 귀가하는 길에 체했는지 아팠던 모양이라..다지님이 내게서 바늘 받아갔는데..잘 따고 개않았어요급인데..
에긍 덩치는
그바늘이 렛누님의 바늘이었군요. 어쩐지 푸욱 들어가드만요 ㅋㅋㅋ
감사했구먼유? ㅎㅎ
앗! 나두 꼬셨는뎅??^ㅎ
환상이었습니다.
또하나언냐의 guide가 환상이쥬.
벼르고 별렀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쉬움은, 후기를 올리신 걸 봄서...
하필 스케줄이 겹쳐서리..
공주님 바리바리 농산물 싸준 시아버님 로 드리라고 하고 왔어요.나 연말 에 쓸게요.
내린천과 다음엔 꼭 인연 이어지길...
참 지난번 협찬했던 양주 한병 갖고 가서..
괜찮지요
남은 하나는 중간
그러셨군요 잘 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goooood
몰랐는데..사진으로인하니..베스트캠퍼 자연인님과 함께 더위에 불 옆에서 갈비 구우셨더군요.옆에서..
수고 많으셨지요.
V님과 운영진이 고생 많으셨지요 뭐. 저야로 한 일도 없이 사진만 그렇게...
이장님 함께하시는것 만으로도 든든
더운 불길 마다하시고 수고하시는 이장님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버드님, 무슨 과찬의 말씀을.
그런데 식사 후 쏨밴 무대 설치하니라 네모난 케익의 맛을 못본게 아쉽다면 아쉬운... ㅎㅎ~
어머` 저 역시 그자리엔 있었지만서도 못 먹은 1인이지만..이라 하려구 불렀는데..솜밴무대설치 작업하러 내려가셨더라구요..으음수고 많으셨어요.에혀
글게 자연인님도
역쉬나 울트라 캡송 욜렛님!! 운양진님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좀 피곤했던지 이제야 정신 차리고 들러 봅니다. 즐겁되 가볍지 않고 각 자의 목소리가 들리되 혼란스럽지 않으며 서로에게 배려하는 우리 님들 최고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좀 쉬시와요 ㅎㅎ
얼마나 피곤했겠어요.려왔다 다시 밤새 려갔으니...
밤새
사오모에 없어선 안 될 명사회자 지호락님
회원 하나하나의 18번 노래까지 꿰뚫고 있다능..
말씀대로 여러분들이 요소요소에서 함께 도움주시니..일케 사오모가 번창하지요.
그냉 보는것만으로 행복 하네요~항상 수고 하시는 운영진 여러분~얼마 남지 않은 여름~잘 보내세요^^
자작나무님 요즘도 작품활동에 여념 없으신가봐요
함께 가셨음 좋았을텐데..
오가는 길에 자작나무 숲도 있답니다.
참말로 고생 많으셨어요... 몸살 나셨을것 같은데 그 덕분에 저희는 거운 여행하고 왔어요 바욜렛님 이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깔끔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후기글까지
근데 왜 단체사진에 없엉...아들과 통화는 아직인가요
큰 도움은 아니라도... 그래도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어요
오호 ~~ 통재라
아드님과의 통화도 받지 못하시고 ...얄궂게도 말입니다
하지만 사오모소풍으로 "퉁"치셔도 아깝지 않으시죠? ㅎㅎ
훈련 잘 받아서 다시 전화포상 올겁니다
기대하시고~~ 단결!!! 5사단 ㅋ
저도 5사단 쇳대부대출신 아들 둔
수고에 감사합니다. violet님. 그 밖에도 많은 분들의 수고, 또 협찬 등
모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여 못해 부끄럽기만 합니다.
어머 무슨 말씀을요
협찬해주신 분들께 많이 더 감사하기야 우리 모두
오셔서 자리 빛내주는 한 분 한 분 회원님들께 감사하죠.
소풍기획, 진행 돌아와 마무리까정 깔끔하게 종결지어주신 운영진님들!! ~~수고 엄청 대따 만땅~~하셨습니다^ㅗ^
블루버드 8월에 땡 잡은날 !!^
즐거운 시간 행복한 에너지충전으로 충만한 하루 였습니다~~
복 받을껴 !! 하모하모~~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응원해주심 감사드립미다.
복 받으면 꼭 나눠드릴게요.
언니 늦게나마 수당도 없는 헌신적 수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남자하기싫은 도다미가.
그래두 남자 해봐서 남자가 나을텐디...
말씀도 없이 중간에 가신 줄도 모르고..단체사진에서 그리 찾았는데..갑자기 여자가 되어 떠나셨는지...
수고하셨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운영진 되시고 첫 사오모 공식 나들이에서 수고 많으셨지요 나두
서로 누구인지 사진에서 식별할수 있도록 친절하게 필명을 알려 주시는 배려와 센스가 대단 하심니다
다음엔 익히신 필명 함께 불러주시길...땡큐구요
사오모 살림 꾸리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재미있게 잘 다녀오셨다니 저도 다녀온 거나 진배없심미다
함께 못 가 츠암 서운했다오
유유자적님만 있었으모 완벽한 사진 찍을 수 있었을텐데..울 운영진들,,오륙도성 포함
그니께유~~보고자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