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퍼온 글에 필자가 약간의 손질을 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보성인의 후예, 자랑스런 5 選良을 소개한다>
이번 총선에서 보성 출신이거나, 보성 출신의 부모를 둔 다섯 분의 선량이 탄생하였다. 이로 인해 우리 보성군민들은 물론 출향. 향우들이 국민들의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 그 다섯 분의 선량들을 소개한다.(무순)
1.박민규 의원(노동면)
서울 관악 甲
더불어 민주당 고위직. 행정학 박사
2.이해식 의원(복내면)
서울 강동구 乙
더불어 민주당
강동구청장 3선.재선 의원
3.김기표 의원{득량면)
부천시 원미구
더불어 민주당
문대통령 비서실 비서관
한빛법률법인 대표
4.문금주 의원(미력면)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지역구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 행정 부지사
5.이해민 의원(복내면)
조국 혁신당 비례 3번
I.T박사,Google 이사
과학 기술 특별 위원장
이 밖에도 서울 동작甲에 출사했던 국민의 힘 장진 후보(복내)는 새벽 네 시까지 엎치락뒤치락하던 중 근소한 표차로 낙선했다. 만약 성공했더라면 한 군에서 6명의 국회의원이, 한 面에서 3명이 선출되는 진기록을 세웠을 텐데 아쉽다.
거듭 축하를 드린다. 이 다섯 분의 선량들이 보성인의 긍지와 자부심 속에 고향 보성과 향우들을 사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이 다섯 분들의 정치 長途 위에 영광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또한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빛나는 의정활동을 펼쳐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