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국민의힘 소속 3선 국회의원 장제원의 2022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67년 4월 13일 (구설/송사 관련 229번, 334번, 346번, 547번 게시글 참고)
장제원 - 나무위키 (namu.wiki)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0&aid=0003415573&rankingType=RANKING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109
구설/송사 관련 229번 게시글을 통해 명주의 월간 편인 또는 일지 겁재에 충 운이 걸리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운(불리한 운일 경우가 많음)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2020년 경자년 해운입니다. (54세 무 토 식신대운 3번째 해)
불리한 여론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서 3선 국회의원으로 당선 성공한 해입니다.
여세를 몰아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는데.....불리한 경자년 해운대로 (월간 편인과 일지 겁재의 충)
5월 6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포기하였습니다.
2021년 신축년 해운입니다. (55세 무 토 식신대운 4번째 해)
7월(정인-상관, 일지 겁재 합)에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선거 경선 캠프에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참여하였으나
9월(겁재-정재, 월지 식신 합)에 집행유예기간 중 발생한 아들의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로 인해
사퇴하였습니다. (국회의원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할 정도로 여론 악화)
신축년 해운에서 월지 식신, 일지 겁재, 시지 정관에 충 운이 걸리지 않았으므로 의원직 사퇴까지 갈 수 있는
최악의 해운이라고 예상되지 않았듯이.....대통령선거 캠프에 다시 합류하지 않는 정도로 수습되었습니다.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2022년 2월 단일화 협상에서 윤 후보측 전권대리인이었다고
알려지면서 대통령선거 캠프에서 핵심 관계자로 물밑 활동을 했음이 알려져서 부정적인 여론이 다시
들끓고 있는데.....3월 10일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으로 지명되었습니다.
질문) 2022년 임인년 해운은 편관-편인운으로 일간에 충 운, 년간 겁재에 합 운, 일지 겁재에 삼합운이 걸리고
월간 편인이 뿌리를 내립니다. 편인이 뿌리내렸으므로 '자격을 갖추어서' 공식적인 정치 활동을 재개하는
해운으로 해석할 수 있나요?
(명주가 2021년 신축년 9월 사퇴 이후 상담하러 와서 2022년 임인년 전망에 대해 문의했다면
공식적인 정치 활동 재개가 가능한 해운이라고 답변 가능한가요?)
첫댓글 https://youtu.be/6dOO82YP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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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뿌리없는 편인: 자격지심
편인 통근: 자격/명분을 갖추다, 복귀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흠결이 없어지다
임인년 해운에서 편인이 뿌리내리고 식신운이 들어오므로 비선으로 활동하다가 공식적인 보직을 맡아서 활동하게 되는 해운으로 예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