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송씨앗 발아 시키는데 문제점 분석 검토.
와송씨앗을 파종했는데 싸앗발아가 잘 되였다. 그런데 내가 했던데로 그대로 설명도 하고,카페에 많이 적어 놓았는데 실패를 하신 분들이 많다.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하고 몇가지 시험을 해보기로 했다.
1). 햇빛에 그대로 노출하고 물을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화분에 시험을 했다.
그런데 발아가 불과 5% 미만 아주조금 발아 되였고, 햇빛에서 물을 말리지 않는 관리는 정말 어려웠다.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 잠시 말릴 확율이 아주 높다. 2~3번 만에 한번도 말리지 않고 관리 되였는데도 발아 되지 않았다. 표토를 덮을 수가 없기 때문에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 된다고 본다. 그리고 다시 확대경으로 감시를 해보니, 씨앗이 불어서 회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세포분열이 되기 시작 했다는 뜻인데 발아는 되지 않았다.
2). 시험하기전 카페에 기록된데로 파종 했을때는 발아가 아주 잘 되였다. 그래서 씨앗이 직사광선에 그데로 노출되면 발아가 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3). 그러면 자연상태에서는 어떻게 발아 할 수 있을까..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자연상태에서 자외선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 장마철 밖에 없다고 판단되였다. 그러면 올해 대구지역에 3일이상 장마가 없었다. 그러면 올해는 자연상태에서 그늘이 없는 군락지 발아는 아주 드물것으로 추정된다. 올 겨울에 군락지를 찾아서 조사 해 보면 알 수 있다.
4) 그래서 1년생 모종판매자들의 모종이 거의 대부분 반그늘에서 키운모종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5~6월에 1년생 모종을 사서 심으면 조기개화할 확율이 60 %이상이 된다고 생각한다.
모종선택이 아주 중요한 이유이다. 반그늘에서 자랐을때 그중일부는 빛을 많이 받고 자란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놈만 골라서 심으면 구근이 생길 수도 있다.
5). 그래서 재배지에서(햇빛을 많이받는) 분주묘를 따서 이식을 했을때 조기개화 하는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 이유였다. 그런데 이 분주묘를 일시적으로 반그늘에 두어서 약간 웃자람이 생긴 상태에서 퇴비가 거의 없는 용토에 심겨 졌는데 조기개화가 되였다..(사진은 조기개화의 비밀)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