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행사알림방 <시가 있는 마을> 대구 팬 사인회를 다녀와서
바다의 향기 추천 0 조회 332 15.01.24 22:4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24 23:33

    첫댓글 고운님들 다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참 보기좋습니다.
    집적 참석한것처럼
    바다향기님의 설명..
    정말 성황리에 마쳤다는 결과네요.
    수고한 바다향기님에게 박수~

  • 작성자 15.01.24 23:41

    언니 늦은 시간까지 안 주무셨네요~
    언니랑 함께 했던
    부산 영광도서의 팬사인회 시간들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시가 있어
    늘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고운님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나 봅니다.

    언니 고운밤 되세요.
    사랑해요.

  • 15.01.25 00:00

    감사합니다
    카페 가족분들의 사랑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을 글 많이 적어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다시 지방 특강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1.25 00:21

    시인님 연일 바쁘셔서 어찌해요~
    건강도 잘 챙기셔요.
    많이 피곤하셔서 입술까지 부르트시고~
    안타까웠습니다.

    개학하고 주말에 학교 행사 없으면
    2월 7일 토요일 시간 되면 청주에 갈게요~
    20년 전에 연수기간에 들렸던 청주
    참 아름다운 도시, 교육 도시
    단풍터널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멋진 특강 감동을 주셔서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감성시인이 올해 마니 탄생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15.01.25 00:01

    바다의 향기님, 분홍사랑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많은 지원을 해 주셔서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봉도사관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석해 주시고, 낭송과 후원물품 지원해 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1.25 00:19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협조 덕분에
    팬 사인회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5.01.25 08:03

    바쁜 척 하느라 어제 오늘 이렇게 또 출근했습니다.
    연초 월말이라 할일이 많습니다.
    날씨가 많이 푸근하지만 이럴때 감기 잘 걸린다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이 휴일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25 08:35

    이준학님 바쁘시네요~능력자는 볼래 바쁜거예요.
    이준학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보람된 날들 되세요.
    고운 흔적 반갑고 감사합니다.

  • 15.01.25 16:58

    향기님 후기글 읽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밤
    또 하나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작성자 15.01.25 17:22

    이브님 반가워요.. 피곤하시죠?

    시인님은 2월7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주 팬사인회 준비하시네요.

    아름다운 추억 생각하시면
    행복한 날들 되실거예요.

    예쁘시고 낭송도 잘하시는 이브님
    다음에 또 만나요~^^*

  • 15.01.25 18:03

    @바다의 향기 향기님
    너무 수고하셨는데..
    인사가 늦었어요
    사진으로 보고 얼굴뵈니 너무 반가웠답니다.

    늘~애마니 쓰시는것 같아요
    앞에 나서서 못하는 저에게는
    참 부럽울 따름이에요.
    향기님
    응원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향기님

    휴일저녁 잘보내시구요~♡♡

  • 작성자 15.01.25 22:08

    @라임♡ 님 반가워요.
    ㅎㅎ저는 카스에서 먼저 답글달고 카페로 왔어요.
    이름도 예쁘시고
    시화도 곱게 만드시고
    반겨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네 맡은일에는 늘 최선을 다합니다.
    보람도 있고 행복해서요.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대봉도서관에서 우린 제일 마지막까지 함께 했지요.
    사진 오래 간직할게요.

    고마워요.

  • 15.01.25 18:04

    향기님^^

    멋진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들썩 거리지만
    울산에나
    참석 되겠어요
    그때 뵈요~~~

  • 작성자 15.01.25 22:12

    실비아언니 대구에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일찍가셔서 아쉬웠고요.
    빨리 완쾌하셔서
    장시간 함께해요.
    네 다음엔 울산에서 만나요.
    울산은 버스로 안가봐서 제차로 갈게요.

  • 15.01.25 22:13

    @바다의 향기 ㅎㅎ
    울산은
    대구보다
    가까워요
    그때 또 갈께요~~~

  • 작성자 15.01.25 22:23

    @실비아박 언니 맞아요.
    울산에 시누이 살아서
    자주가서..저도 가깝다고 생각들어요.
    물론 대구도 회의하로 자주갔지만..
    차는 울산이 더 밀릴 것 같아요 ㅎㅎ

  • 15.01.25 22:25

    @바다의 향기 그래도
    꼭 갈께요
    그때 뵙기로해요
    쉬세요~~~

  • 작성자 15.01.25 22:47

    @실비아박 네 언니 잘 주무셔요.

  • 15.01.25 22:47

    @바다의 향기 ^^
    녜 ^.~

  • 15.01.25 18:14

    이 큰 행사를 두루두루 살피시는 바다향기님이 대단하십니다~^^
    좋은인연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15.01.25 22:16

    원장님 반갑고 감사해요.
    가입하시고 이렇게 고운 흔적주셨네요.

    네 큰행사를 20년 넘게 해봐서요 ㅎㅎ
    다보여요.

    원장님과의 좋은인연 소중한 인연에 저도 감사합니다.
    원장님 만나서 행복하고요.

    다음 행사에서 또 만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25 22:20

    사랑향기님 반가워요.
    끝까지 함께 못했지만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엔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

  • 15.01.25 22:29

    사랑향기님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우아함에 반했구요~^^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 15.01.27 00:27

    세대차를 절실히대변해는것 같아
    인정하면서도 좌우로 흔들어봄다
    어찌 그많은소수를 세세히 메모리
    되어 나열할수 있는지를~'후훗훗
    예전에 달정모 메세지썻을때가 ㅎㅎ
    좌우지간 젊다는게 밑천이라고
    주옥같은 후기글 참잘했어요 킹왕짱!

  • 작성자 15.01.26 12:02

    달섬 해바리기 축제 발써 10년 넘었죠...
    그때 처음 뵈었는데
    그리고
    북부도서관~맞나요?
    ㅎㅎ제 메모리가 정상인지 저도 ...

    선생님은 정상이고 저는 비정상
    저 잘 잊어먹어요.ㅎ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행사에 시간 되시면 만나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 15.01.26 21:03

    @바다의 향기 ㅋㅋ 비정상이라구!
    키드키득 길~~~
    Great 위대하다는걸
    안부방님들은 제다 인지 할낀디~ㅋㅋ카카카카ㅏㅑㅑㅑㅑ

  • 작성자 15.01.26 22:39

    @조을대 선생님 저녁 드셨나요?

    ㅎㅎ비정상일 때 많아요.
    오늘도 아들이 시집 붙여달라해서
    책장에서 꺼내
    책상에 올려놓고
    지하주차장에서 생각났는데 출근시간 바빠그냥 학교갔어요
    낼 붙인다 톡보내서 낼은 꼭 보내야해요 ㅎㅎ

  • 15.01.26 11:18

    감칠맛나게 써내려오시는 후기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조을대님 말씀처럼 세대차이가 많이 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장소인지라 자꾸만 낯설어져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나왔지만
    훈훈한 정과 그리움이 담긴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것만해도 행복하였습니다.

    앞으로 있을 행사도 성황리에 마치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1.26 12:06

    사슴풀잎님 반가웠습니다.
    10년전이나 한결 같으시던데요~
    북부도서관에서 뵈었지요.
    나비언니 소식도 궁금하고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고
    다음 행사에서도 만나요.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 15.01.28 19:54

    @바다의 향기 늘상 큰집 살님은 큰며누리라
    하죠 ^~^ 이 큰 카페살림
    아우님늘 수고많이 합니다

  • 15.02.15 12:13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글로 사진으로 상면한 님들의 모습에서 밝은 희망과 아름다운 향기를 맡습니다.

  • 15.02.22 09:57

    박수보냅니다
    첨부터-마무리-현재까지 잘되었네요
    진행도 그렇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