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서 전회원이 무사히 완주와 귀가를 하게되어
진행자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연습을 게을리 한탓인지 힘들게 완주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세번째 보는 춘천은 또 다른 모습이 있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출발에 앞서서 많은 찬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풍족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수입내역
참가자 회비 : 2,480,000원 ---- 31명
찬조금 : 300,000원 ---- 이정호,김용권,의령소바 (50,000),
변재팔(100,000), 하부회장 어머니(50,000)
찬조금(로템): 90,000원
경비TOTAL 2,870,000원
>지출내역 : 2,433,520원
버스비 : 800,000원
숙박 : 420,000원
떡,귤 : 98,000원
저녁 : 124,000원
아침 : 166,000원
닭갈비 : 625,000원
맥주외 : 126,120원
월드콘 : 19,800원
오뎅/우동 : 54,600원
>잔액 : 436,480원 (영수증 기준, 재 확인예정)
>찬조품
김재필(귤,떡), 김호윤(카프리썬 3BOX), 김종혁(귤,음료수), 하정진(귤,배)
하정순(여성의집, 떡)
>그외 내려오는길 하정순부회장님 100,000원 추가 찬조하셨는데, 경비가 남는 상황이라
다른 용도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내역을 적었습니다.
**** 내려오면서 남는 금액으로 참가자 여러분의 대회사진을 한장씩 잘된것으로 찾아드린다고
했지요, 꼬리를 달아주세요(배번, 이름, 연락처, 주소)
클럽내에 전달해주실분이 있으면 회사이름만 적어주세요.
또 한가지 많은 사진사가 있었지만 찍히질 않았으면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디카 사진도 찾을 예정입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안병근 10/25[13:07]
배번 304, 011-9331-3600, 창원마라톤클럽
정주영 10/25[13:45]
병근씨! 준비 하신다고 정말 고생 많았소,,춘천 머서마 안동창씨도 숙소.식당 에약 한다고 수고 했고. 풀코스 처음 도전에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신 하정순부회장님외 회원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그외 같이 하신 로템동호인과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협찬해주시고 축하 전화주신 신의와우정이 넘치는 창원마라톤클럽회원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병근씨 제배번은1277번 잘부탁합니다..
안창진 10/25[18:35]
배번 9638,011-559-0696,창원마라톤클럽.
준비 하신분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김태봉 10/25[20:59]
참가 한신 모든분 고생하셨습니다.
몸관리 잘하시어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안현천 10/26[05:58]
배번 1919, 0175984526
배번 1918 하정순
언니꺼랑 내 꺼 이뿐거 뽀바줘잉.
안동창 10/26[07:54]
배번 10040 입니다.
제고향 춘천에서의 좋은 기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좋은 기록내기기 바랍니다.
곽동일 10/26[09:24]
배번294번
박용철 10/26[16:19]
배번 21551
서문수 10/26[20:04]
7662 imedia에 있는 골인장면
방기출 10/26[20:11]
배번 8194
권오혁 10/28[19:50]
안병근님 정주영회장님그리고창마의님들 춘천에서의 좋은추억 고맙습니
다.앞으로도 달리는자리에서 자주뵙도록하겠슴니다.
정율교4572,박민욱20174,김대수20160,류재화4724,이춘성20079
양규석3751,남봉희4348,노창섭6111,김영조18936,임원열2480
우상효747,권오혁2528 로템(폰번호:011-9440-6729)
김성출 10/29[14:28]
배번 3948
이영옥 10/29[14:44]
배번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