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28일~29일 1박 2일로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으로 13명의 회원이 3대의 승용차에 분승하여 오후 2시에 옥수휴게소에서 합류한 후 목적지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이번에 참여한 회원은 회장 이정욱을 포함한 13명인데 안원준 내외 이도승내외 정태영 내외 정태림 내외 최대원 내외 그리고 나와 고채갑석 사모님이었다.
1호차 기사는 김용겸, 2호차 정태영, 3호차는 최대원이 수고해 주었다 .
오후 3시에 입실하여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식사는 모모횟집으로 이동하여 싱싱한 회와 반주를 곁들인 만찬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식사후에는 다시 복지관에서 2부게임을 하기로 준비하고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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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박 2일 친구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두발로 걸을수 있을때 많이많이 여행을 떠나보세요.
옛 친구들의 모습 반갑습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참 아름다우신 양숙 친구님! 부산친구들의 아름다운 여신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창원 동기들은 아직 싱싱하다.부부가 같이 모인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행사인데 모두가 동참해주는 동기애가
보람이다. 친구들 모두 건강해 보인다.자주 만나 우의를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
친구야, 고맙다. 건강하거라.
마창 친구들 참 보기좋다 부부 같이 모인다는게 쉽지않는데 정말 존경 스럽구나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즐겁게 살아가자 파이팅.....
친구야, 고맙다. 건강하거라.
꾸준히 이어오는 부부모임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부부라기 보다는 룸메이트같아
편안한 모임이겠습니다
많이 많이 웃고 오세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우리 지역 나들이에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렇게 늦게 열어봐서 미안하다.
창원친구들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좋다는 걸 깊이 느낀다.
친구야 건강해서 카페에서라도 오래 만나자.
정이 넘치고 그것을 글로 제대로 멋지게 잘 표현하는 친구의 재능이 참으로 부럽다. 늘 건강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