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기가 있다
"기가 죽었다." 기가 차다"기가 빠졌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영혼은 기로 둘러 싸여있고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기운이 있다.
영혼이 빙의되면 사람의 기운을 빼먹고 영혼의 기운이 강해지게 된다.
점점 영혼의 기운이 잠식되면서 빙의 증상이 심해지게 되며 영혼의 기운이 커지면서 사람은 영혼의 생각,말,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기운이 작용하는 힘은크다.
빙의가 되는 과정도 많은 시간이 들고 그만큼의 기운력이 몸 안에 스며들어 있다.
단번에 치유가 된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빙의가 된 시간과 그만큼의 기운력을 정화시켜야 하며 사람과 영혼의 업력이 다르기 때문에 회복되는 기간과 효과도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천도재를 통해서 빙의된 영혼을 직접 돌출시켜서
영혼의 신상을 받고 원과 한을 풀어 천도를한 후에
기도와 기치료를 통해 기운을 정화시키고 맑은 기운을 충만시켜 내공을 키워 나가야한다.
영혼을 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정신과 마음을 강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
평소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깊은 신심을 가지고 정신력을 길러야한다.
카페 게시글
기공과 명상
빙의
오비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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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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