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기도★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작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하시고모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겸허함을 주소서 저를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기보다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하소서 서로를 믿고 사랑하며사랑 안에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소서
삶이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주어진 삶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였을 때욕하고 비난하기보다 용서하고 격려하며 포용할 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 갖도록 하소서 노력 없이 결과를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고 성실과 정직으로 모든 일에 임하도록 하소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열 가지의 일을 하기보다 보이지 않는진정한 하나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미미한 나의 능력과 지혜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너와 나 우리 모두를 위해 주신 것임을 잊지 않도록 하소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열린 가족이 되게 하소서 - 좋은 글 中에서 -
첫댓글 우리들은 많은 숫자들 속에서 살아갑니다. 산수 놀이 해볼까요.
5-3=2 ⇒ 오해로 인한 말을 3번만 곱게 되새김질하며 생각해보면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됩니다.
2+2=4 ⇒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사랑이 모락모락 싹터 오릅니다.
2+2+2=6 ⇒ 이해하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면 우리의 육신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2+4=6 ⇒ 이해하고 사랑하면 모든 것들이 유쾌해지고 즐거워지고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4+4=8 ⇒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 우리 인생의 팔자가 확 바뀌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사랑하고 평안해지고 유쾌해지고 우리 인생의 팔자가 확 바뀌기 위해서는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 안에 우리들이 들어 있으면 우리들은 정말 팔자 고치는 인생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팔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예수님이 없는 인생은 팔자가 사나워서 되는 게 없는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이 있는 인생은 팔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성공과 행복이 가득 채워진 인생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어느 선교사 사모님께서 남편의 책상을 정리하다 손바닥만 한 작은 성경책을 발견하고는 너무나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7년 전에 그녀가 학교 기숙사에서 잃어버린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성경책은 벌써 손때가 묻고 헤어져 있었지만 자기의 것이 분명했습니다.
사모님은 성경책을 품에 안고 선교사인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선교사님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피곤한 기색이었으나 아내를 보고 따뜻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모님은 아무 말 없이 그 성경책을 탁자 위에 꺼내 놓으며 날카로운 눈길로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순간 남편 목사님의 얼굴엔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침묵이 흘렀습니다.
부인이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이 성경은 오래전에 내가 잃어버린 것인데 어떻게 당신이 갖고 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선교사님께서
“정말 미안하오. 내가 당신에게 숨긴 것이 있소. 옛날에 나는 도둑이었소.
어느 날 밤 한 기숙사에 들어가 물건을 훔쳐 왔는데 성경이 들어있었소.
무심코 펼쳐본 성경책에 줄이 쳐진 구절이 있었다오.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믿음이란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다.
4가지 고통이라는 뜻의 줄임말로
빈고(貧苦), 병고(病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가 있습니다.
4고(四苦) 가운데 무위고는
하는 일이 없어 느끼는 고통으로
하루, 이틀도 아닌 긴 시간을 할 일 없이
지내며 느끼는 '무료함'이란 감정으로
비롯된 감정입니다.
퇴직으로 인해 소득이 줄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일자리가 없어지고, 소득이 줄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이렇게 인간관계가 좁아지면
활동이 줄고 마음이 위축되어 외로움이 깊어져,
급기야는 몸과 마음의 병을 얻습니다.
결국 노년을 괴롭게 하는
4고의 가장 첫 시작은 '할 일 없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토끼풀이라는 크로바(clover)라는 잡초가 있다.
토끼풀은 세상에 너무 많이 널려 있다.
크로바의 잎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3잎 크로바, 4잎 크로바가 있다.
3잎 크로바는 행복이라는 의미이고, 4잎 크로바는 행운이라는 의미이다.
저는 행운이 없는 사람인지 몰라도 4잎 크로바를 찾아보려고 아무리 애써도 한 번도 4잎 크로바를 찾아본 적이 없다.
저가 찾지 못했다고 해서 4잎 크로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있다.
4잎 크로바가 반드시 있지만, 저의 눈에는 띄지 않는 것이다.
4잎 크로바는 찾기 힘들어도 3잎 크로바는 천지에 널려 있다.
온통 3잎 크로바 세상이다.
온통 3잎 크로바 세상이라는 말은 온 세상이 행복으로 널려 있다는 의미이다.
인생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둘러보면 온통 행복으로 가득 채워 있다는 것이다.
행복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것이 행복인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인생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둘러보면 온통 행복으로 가득 채워 있다는 것이다.
행복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것이 행복인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행복 속에 살라고 3잎 크로바 천지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3잎 크로바 속에 어딘가에 4잎 크로바가 숨어 있듯이, 행복 속에 살다 보면 어떤 이들에게는 행운도 찾아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에게 행복속에 살라고 에덴동산을 만들어주신 분이다.
에덴동산은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행복의 동산이다.
그런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행복의 동산을 빼앗기고 쫓겨난 것이다.
본래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에덴동산이라는 가정, 교회, 사회, 국가, 기관은 행복 속에 살아가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그런데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홀가닥 넘어간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행복을 빼앗기
당신이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어디에선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 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
잠을 자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한번은 내 생각에 미소 지웠으면 참 좋겠네요
어렵고 힘 들 때면 위로가 되고
서로를 위하여 진심어린 마음으로
두 손을 모우는 기도가 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작은 마음이지만 정성어린 맘으로
멀리서 지켜보면 서로에 행복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친구였으면 참 좋겠네요
비록 만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만날 수 있고 그리워 할 수 있는
좋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네요.
수고 했어요 <사랑 합니다>
라는 안부를 묻는 행복한 기쁨이
당신이었으면 정말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서
당신이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어디에선가 내 생각만 하고 있으면 좋겠네요.
나의 좋은 점, 나의 멋있는 모습만 마음에
그리면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참 좋겠네요.
잠을 자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한번은 내 생각에 미소 지웠으면 참 좋겠네요
어렵고 힘 들 때면 위로가 되고
서로를 위하여 진심어린 마음으로
두 손을 모우는 기도가 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작은 마음이지만 정성어린 맘으로
멀리서 지켜보면 서로에 행복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친구였으면 참 좋겠네요
비록 만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만날 수 있고 그리워 할 수 있는
좋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면 참 좋겠네요.
수고 했어요 <사랑 합니다>
라는 안부를 묻는 행복한 기쁨이
당신이었으면 정말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서
신앙인들은 삼위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고 격려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신앙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치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예수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자랑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입만 열며 예수님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들의 삶은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의 정체성을 드러내기보다는 감추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나?
일제강점기 시대에 최권능목사님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권봉석목사님은 자신의 몸에는 예수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에 예수만 나온다고 하시면서 온갖 핍박과 회유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면서 평생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전하시다가 일제에 의해서 순교 당하신다.
신앙인의 정체성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과 같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을 올바로 깨닫고 전하고 자랑하고 높이면서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모든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무서움 불안 초조 긴장되는 의심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권능과 권세와 말씀만을 확고하게 믿고 믿음으로 예수님을 향하여 나아가라고 말씀하신다.
성령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기름 부어 주시고 감동 감화시켜 주시면서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붙들어 주시리라 믿는다.
예수님을 잃으면 모든 것들을 잃는 것이지만, 예수님을 얻으면 모든 것들을 얻는 것이다.
예수님을 잃으면 지금까지 누리던 모든 부귀영화도 잃는 것이지만, 예수님을 얻으면 영원한 생명, 천국을 얻고 더 풍성하고 넘치는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얻는 것이다.
이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을 더 이상 미루거나 망설이지 말고 주저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예수님 앞으로 나아오는 용기를 내야 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수님 앞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당당하게 다시 살아 부활하신 분이다.
예수님은 죄의 권세, 질병의 권세, 악의 권세, 마귀의 권세, 죽음의 권세를 당당하게 이기고 다시 살아 부활하신 분이다.
세상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찾아오시고 부르셔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어떤 고난과 역경과 시련과 핍박과 박해가 쉬지 않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각 가지 일들이 쉴 틈을 주지 않고 휘몰아친다해도 굿굿하게 주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부모님의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성공한 자녀이든, 잠시 방황하는 자녀이든
부모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자녀를 바라봅니다.
크고 화려한 것이 아니더라도,
자녀가 잘 살아가고 있다는 안심,
함께한 순간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것.
그것이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깊은 선물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다.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더 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한 일이다.
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 동료들, 가족들, 민족들을 위해서 무언가라도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이고, 도움을 청했을 때 기꺼이 도와줄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종이작도 둘이 맞들면 가볍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면 서로서로 돕는 관계로 살아가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① 공동체 의식으로 살아가면 좋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문제가 없던 적이 있었던가?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시도때도 없이 어려운 문제들이 몰려온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는 항상 존재한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피해버리면, 그래서 포기해 버리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지 않고 어려운 문제가 생겨나는데,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해결의 길을 찾다 보면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던 문제들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답도 있다는 것이다.
동서남북이 꽉꽉 막혀서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더라도 하늘을 향한 방향은 열려 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피해버리면, 그래서 포기해 버리면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지 않고 어려운 문제가 생겨나는데, 그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며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 있을 뿐이다.
해결의 길을 찾다 보면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던 문제들도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어떤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답도 있다는 것이다.
동서남북이 꽉꽉 막혀서 진퇴양난의 상황이 되더라도 하늘을 향한 방향은 열려 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문제든지 문제가 생겨났다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깨우쳐 달라고, 그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찾아간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
저도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도무지 방법이 없어서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면 그 문제를 놓고 어떻게 해야 할까? 하면서 며칠씩 몇 주씩 끙끙거리면서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가 어느 때엔가 갑작스럽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난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되기는 할 것 같은데, 시간도 많이 들어가고 돈도 많이 들어가서
죄는 아무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죄는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
죄는 오직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성육신, 인카네이션(Incartion)하셔서 인간 세계로 찾아오신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 세계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는 질병을 치료해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오늘 중풍병자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문제가 죄의 문제이고,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중풍병자가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죄의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선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죄뿐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있는 모든 무리들, 더 나아가 모든 인류들이 가지고 있는 죄의 문제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완전하게, 완벽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해결해 주시는 분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나의 모든 죄악도 해결해 주셨다.
신앙이란,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악을 단 한 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완전하게, 완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