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행 하면서 봤던 첫번째 경고등
경고등이 들어 오면 많은 대부분의 회원님들
많은 생각이 오가시죠 @@
검색해서 찾아 보니
냉각수 부족이라 하더라구요~
하지만 수리 후기를 보니 ...
'아.. 단순히 냉각수 보충으로 끝나지 않을것 같네..ㅠ‘
이런 불안함이 엄습하며~
빠르고 정확한 정비를 하는 송파 보쉬를
방문 하였습니다
차를 여기 저기 점검을 한 결과
라지에터가 부식이 되서 조금씩.. 냉각수가
누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14만 km를 열심히 달려 왔으니
이제 뭐.. 교체 주기가 온 거죠 ㅋ
정비 후에는 항상 어디가 문제가 생겼는지~~
꼭 확인해 주는 송파 보쉬 ^^
그리고 어디가 문제였고~ 만약 지금 경고등을
무시하고 계속 달리면 어떤 결과가 온다고
매번 설명 잘 해 주십니다~~
10년 이상 된 차를 타시는 분들은
꼭 온도 계기판을 주시해서 봐야 한다고
세심한 자동차 관리 꿀팁도 알려 주셨습니다~
늘 항상 경고등으로 불안한 마음으로 찾아 가는데
신속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수리 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박부장님~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