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편
지민이와 성민이
임세연
임세연 선생님의 '지민이와 성민이'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면서,
<100시간의 강점 샤워>글도 다시 다듬었습니다.
이 글은 <사례관리 사회사업론> 개정판에 전문을 소개했습니다.
* <사례관리 사회사업론> 개정판은 아직 출판 전입니다.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탄력성, 그리고 탄력성의 핵심 요소인 자존감과 성취감.
탄력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좋은 사람과 인간관계. 또한, 다양한 과업의 성취 경험.
정리하면,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
좋은 사람들과 잘 연결되어있으면 (관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회사업가는 이를 잘 거들 수 있습니다.
생태 관점과 강점 관점을 명확히 지닌 사회사업가는 아이의 잘못과 싸우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가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아이의 온갖 문제, 그 문제 가운데 어느 것 하나 돕기 쉬워 보이는 게 없습니다.
아이의 문제를 나열하고 하나씩 제거하는 방식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그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아이를 둘러싼 부모나 이웃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단절시키고, 문제를 더욱 크게 키우는 역효과를 낳기 쉽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도 아이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문제를 희석 상쇄 무력하게 하는 방법은 해볼 만합니다.
이때, 그 강점이 바로 아이가 혼이 빠지게 몰입할 만한 일,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는 일 따위입니다.
다른 하나는 믿고 의지할 만한 좋은 사람과 관계입니다.
- '100시간의 강점 샤워(김세진)' 가운데
'지민이와 성민이'를 읽은 뒤,
댓글로 '읽었습니다' 하고 남겨주세요.
소감이나 질문을 써도 좋습니다.
https://cafe.daum.net/coolwelfare/Qcny/267
첫댓글 지민, 성민 그리고 아버지까지 한 가정에 깊은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선생님의 역할이 인상 깊은 글이었습니다. 마지막 선생님의 성찰에서 기록에 대한 중요성 당사자를 이해하기 위해 곡선의 시선을 갖기 위해 애쓰고자 하는 점 또한 매우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애쓰는 마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잘해주신 선생님의 그 마음을 다시한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적극적 복지, 딴전을 생각합니다. 문제 너머에 있는 강점을 바라보며 지지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