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써 부르고 있습니다.

[아트최]

예수 그리스도는 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써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숙고 10월07일- 호혜성Win-Win 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토요일 오후1시에 이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집니다. 우리의 주님을 믿고 신뢰하며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영적성숙을 위하며, 주님의 이름을 이에 앞서, 하나님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만났을 때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 “나는 곧 나다”, 'I am that I am' 이는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하나이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며, 하나님이 유일하신 주님이시고, 그분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은 또한 초대 기독교 회중 안에 있었던 자명한 믿음입니다. 오늘날의 첫 번째 계명으로, 우리 모두 사랑으로부터 하나님을 찬미하도록 합시다. 이것은 또한 숭배, 순종,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권위로부터 영적성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신 방법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입니다. 만약 우리가 다음과 같이 행한다면 우리는 이 계명을 위반하는 위험을 무릅쓰게 됩니다.

이는 권력, 명예, 돈과 같은 것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신을 만든 다면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 모든 것들을 종속시키려 한다면; 우리 자신 만의 바람이나 관점에 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만든 다면; 자연 현상에서 하나님을 보거나 점이나 마술에 관여하려고 한다면, 계명을 위반하는 것에 위험을 무릅쓰며 잘못을 저질릅니다. 행하매 있어서 영적성숙함을 위해 힘쓰며, 우리 모두 오직 유일하신 주님을 섬기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로부터 해방시키고 그 백성들에게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주십니다. 그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분 앞에서 다른 어떤 신을 갖지 말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자신의 아버지로써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우리 자신들을 위한 다른 어떤 신들을 만듦으로써 첫 번째 계명을 어기지 않도록 합시다. 그리고 창조의 목적을 이루어질 수 있는 수단을 인식하고 삶을 예술로의 경험에 있어서 매 순간 감사함입니다. 행복과 성취는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의 행동과 말들의 동기를 부여할 것입니다. 우리의 진리가 있고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로 생명이 살기 시작하는 이들이 있을 때, 통제되지 않는 상황 속으로 통제의 요소가 전해지게 하시여, 우리가 지금에 대한 책임을 떠맡을 때, 통제의 요소 즉 수직적 통제가 수평적 혼돈 속으로 전해져서 신의 영의 주된 모습은 사막에서 장미같이 꽃피어날 수 있게 하시어 행복함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평화와 봉사의 사역에 힘쓰는 모든 이에게 "아버지,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의 비밀을 알립니다. 우리는 평강을 구하는 사역자로써, 예수님은 이러한 평강의 바램은 이것을 구하는 자에 의해 온전히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가정이나 주위의 반목과 불화로 실의와 고통에 빠져 평강을 구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평강과 치유의 토대에 관해 이야기해 줄 때,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교제를 약속하신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 해 줄 때, 우리에게 귀 기울이기 시작하며 마음을 터놓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제공되는 평강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모든 지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빌립보서 4: 7)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단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결국 평강에 관해 얘기하고 이를 증진시키는 자들은, 그들의 노력이 허사가 되더라도, 빈손으로 남겨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록 성공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평강이 메신저들을 채워줄 것입니다. 우리의 중요한 것은 평화와 평강을 가져오길 바라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성품을 신뢰하면서, 우리 기독인들의 창조 흐름 안에서 참 가치를 배우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기에는 주님의 종으로 사목하기에 유연하고 성실하게 주님을 믿고 섬기며 살아가는 것에는,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류를 섬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높은 의식의 올바른 태도가 잘못을 저절로 용서하고 우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합니다.우리의 순수한 마음으로 악한 것에 반응을 멈추고 참된 지도력의 지닌 거룩한 성품를 지닌 자가 되어 사목하는 사역을 받아드리도록 합니다, 학술원의 인성성숙과 영적성장을 위한 지도자들의 채플 삶의 예술 JESUS(목,금오전11),-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9570-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성품과 기질진단법 , https://www.bookk.co.kr/book/view/114673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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