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다를 바 없이
WCC.WEA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복음, 선교, 구원 등의 용어와
성경에 기록된 교리를 비롯하여
내용들을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는데
왜 문제 삼는가?
교리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더 큰 문제가 있기에
이를 말씀 드리자면 이렇다.
다음 그림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의 조상 아담이다.
다음 그림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다.
WCC.WEA는
같은 사상을 가졌고
저들의 종교관은 다음과 같다.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WCC.WEA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하나의 인류가
어떤 사람은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알라와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분열 되어 있다는 사상을 가졌다.
그래서 교리의 다름과
종교의 다름으로 비롯된 갈등과 대립으로 불안함으로
초월하여 종교간 대화,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으로 태어난 생명과 정체가
WCC.WEA이고
이에 뜻을 같이 하는 로마 카톨릭이다.
이 같은 사실이
WCC.WEA.로잔 대회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증거이다.
저들이 비록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복음, 선교 등의
성경적인 용어와
성경에 기록된 교리와 내용을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들은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사이비이고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쓰고 있는 양의 탈이다.
왜냐 하면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1940년대 이후
WCC.WEA.로잔 대회가 출현해서
자신들의 사상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에 유포하였고
이를 받아들임으로 인하여
세계교회와 우리 한국교회가
그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이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으로
굳어져 버린 지금의 현실이다.
이는 WCC.WEA 사상에 미혹 당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교회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속해 있지 않다면
어디에 속해 있다는 것인가?
이를 이해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와 이스라엘의 관계가 먼저 이해되어야 하는데
다음 그림이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나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떠나 버리셨기에
그림과 같은 모양이 된 것이었고
그러던 중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자기 백성 유대인(이스라엘)들을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는데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구약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이 계셨으나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하나님이 떠나 버리셨다가
겨우 남은 자기 백성 유대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시려고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유대인들에게 오셨지만
유대인들은 귀신들린 미친 자로
장로의 유전을 지키지 아니하는 죄인 등으로 몰아세워
잔인하게 배척하였고
이에 예수님께서도 자기 백성 유대인들을
뱀들, 독사의 자식 독사의 새끼들,
아비 마귀에게 태어난 마귀 자식으로
저주에 저주를 퍼부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게로부터 제하여 버리셨고
멸망 당해 버린 유대인들이었다.
다음 그림이 성경적인 교회이기에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이해가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정체성을 성경적으로 명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WCC.WEA.로잔대회와 같은
유사 기독교회가 범람한 지금 시대에
미혹 당할 수밖에 없기에
성경적인 교회가 어떤 정체성을 가졌는지
먼저 이해 한 우리들이라며
우리들 주변을 일깨워야 하리라.
성경적인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한 사람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자!
성경적인 교회는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라는 종교로 분류 될
성질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사람들과
구분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이스라엘을 제하여 버리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불러내어
이스라엘을 제하여 버린 자리에 접붙임을 받았기에
이러한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않게 된 것이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게 된 것이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접붙임을 받았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기에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이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어떠한 비바람 눈보라 몰아치고
정은이가 핵폭탄을 터뜨린다는 소문이 귓가에 들려도
요동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야 한다는
이 길 외에 어떤 다른 살 길과
다른 수단 방법이 없음을 알고
오직 접붙임에서 떨어지지 말자!
그리고 자고 하지 말아야 한다.
롬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11: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WCC.WEA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와 틀림을 바로 알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내에
누룩처럼 확 퍼져 있는 지금의 시대에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교회로서 우리 자신
지켜지기를 기도 합니다.
(지금은 교리로서 이단 삼단을 분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