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 휴대폰이나 노트북뒤에 모두다
연합뉴스 채널23이라서 써붙여놨습니다.
본래는 연합뉴스TV 채널23번을 쓰려고 하다가
일부러 폰트를 부착했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에는
서울 인사동 영풍문고에서 샀던
옅은 주황색이어폰보관함이지만
전후면사진이고
세번째 사진은 2년전에 사용한 구 휴대전화이지만
지금은 예비폰으로 쓰고 후면에도 폰트를 부착했고
네번째 사진은 4년전에 사용한 구 휴대전화이지만
지금은 예비폰으로 쓰고 케이스를 사용한채로 앞면에 폰트를 부착했고
다섯번째 사진은 현재 사용한 휴대전화이고
후면에 폰트를 부착했고
여섯번째 사진은 노트북 후면에
폰트를 부착했습니다.
지난번에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연합뉴스정문주차장에서 거기서 주차되어있는 쏠라티 차종에
검은색글씨에 그냥 연합뉴스 글자만 쎠저있고
진한 주황색글씨에 채널23번이라고 써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측면 유리창에는 흰색글자가 붙여있습니다.
지금 연합뉴스에 운행하는 차종은 스타리아와
앞모습이 직각형태로 나온 육각형 그랜드 스타렉스와
쏠라티등인데
다만 전부 현대소형차와 소중형차이지만
그런데 카운티는 없습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