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가 문을 열다

[53hsjung]

다른 곳은  언제나 밝.은 편이고  내가 앉아 있는 곳은  햇빛이    빛을 감추고   찬기운도  나타나는 길이 시간이 느리다.그래서 추운 곳에서  산타는게  여러가지로  고생을 하게된다.그리고 나무의  곡류가 보이는데  모양이  다르다.보이는 앞에  있는  나무는  분명히  이팝나무여서  꽃  필때가  기둥에  2기둥에서  4기둥  바둥이  생겨나며  꽃기둥에   꽃이 꽉  차게 핀다.꽃이 피는 범위가 다르다.

이팝나무와  조팝나무는  완전히 다르다.이팝나무는   하얗게 갈라진다.이팝나무는 키도  크고  하얀꽃이 길죽길쭉하다.조팝나무는 키가  적은 나우이며  수량꽃  나무에      꽃나무를  꽃모야이  다르다.

꽂나무도  하양게  꽃이  피어 있다.꽃이 하얗게 열심히 피어 자기의 몸을 숨기며 꽃을 하얗게  피우고 아름다움을 자랑한  후에  자기  몸을  정리한다.이런 길을 가꾸어  놓은 길들은 사람을 대신한다고 볼 수 있다.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놀라운  가슴일이다.멋진 자기 일이다.그  가슴일을 하는 친구들의  머리와 가슴과  말이  새로운 친구가 될것이다.

[효탱이]

아빠. 나무를 구별하다니! 난 잘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