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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부부간에도 지켜야 할 교통법규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당하는지 모릅니다.
대형 사고가 난 다음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부부간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부부의 길을 어떻게 운행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거리에서는 교통경찰과 무인 카메라가 단속하지만,
부부의 길에는 교통경찰이나 감시자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교통 법규를 지켜 나가야만 합니다.
부부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 열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일방통행
부부간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 입니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 통행자는 부부 교통법규의
첫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2). 차간 거리유지
앞차와 뒤차가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기 쉽고,
너무 멀어지면 다른 차가 끼어듭니다.
부부간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존경심이
없어져 충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너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면
부부 사이에 제3의 인물이나 장애물이 끼어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부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 경적금지
자동차의 경적으로 인한 피해가 큰 것처럼,
당신의 높은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목소리부터 낮춰야 합니다.
4). 추월금지
무리하게 경쟁적으로 추월하는 일 때문에
서로가 부딪혀서 대형사고가 납니다.
부부가 상대방을 경쟁상대로 생각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면 사고가 납니다.
당신 같은 주제에 하며 업신여기는 말은 금물입니다.
부부는 경쟁상대가 아니라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5). 차선위반
차선은 보기 좋으라고 그려놓은 금이 아닙니다.
차선은 생명선입니다.
부부는 하나라고 하지만 서로의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각자의 차선을 가면서 서로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신호위반
신호위반을 자주 하는 운전자는
변을 당할 위험이 큽니다.
배우자의 얼굴이 빨간 신호인지 파란 신호인지
알고 행동해야 현명한 사람입니다.
또한 파란 신호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7). 차량 진입금지
차가 들어가서는 안 될 길이 있습니다.
그런 길에 들어갔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개인적인 것을 지나치게 들추어.
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가 아끼며 존경하면서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분간할 줄 알아야 합니다.
8). 일단정지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달리면
사고를 내는 수가 있습니다.
부부가 대화할 때에도 일단정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면 곤란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일단정지를 하여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들어 보나마나 뻔하지. 하는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9). 정면충돌을 피하라.
내 차선으로
상대방의 차가 달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내 차선으로 잘 가고 있다. 며
그대로 달린다면 정면충돌을 피할 수 없고,
너 죽고 나 죽는 사태 가 빚어집니다.
부부간에 내 주장만 옳다고 우긴다면
정면충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부부간에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간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요?
상대가 차선을 위반하여 달려온다면.
일단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단 피해서 정면충돌을 모면한 다음.
문제를 차분히 풀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10). 수시로 점검하라.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점검을 하다보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데서
문제가 나타나는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부부라 하더라도
갑자기 문제가 생겨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문제점을 평소에 점검한다면.
적어도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부 생활의 십계명>
1). 아내를 관리하지 말자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그대의 영원한 파트너이다
2). 그대들 사이에 "STOP(일단정지)"
사인을 놓지 말자.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되니까
3). 기다리지 말자
가정은 정거장이 아니다
남자다움은 능동성이다
기다리지 말고
그대가 먼저 다가가라
4). 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자
그대는 남편으로서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5). 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자
그것은 망령을 끌어들이는 푸닥거리에 불과하다
더구나 남의 아내와 비교해선 안 된다
6).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자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되도록 많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7). 아내 앞에서 으스대지 말자
그녀는 그대를 아는 면에서는 귀신이다
8). 아내를 돈 주머니로 여기지 말자
가정은 주식회사가 아니다
부엌일이든 가게 일이든 아내에게
"일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갖지 말자
9). 아내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자
사랑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10). 비밀을 두지 말자
사랑은 아는 것이다
미움은 오해에서 나오고
오해는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내에게 비밀이 전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훌륭하다
부부의 도리란 무엇인가?
<퇴계>는
아내와 사별한 뒤 정신이 오락가락한
<권질>의 딸을 부인으로 맞이했다.
이는 귀양살이를 하던 <권질>이
<퇴계>의 사람이 됨을 알고
"온전하지 못한 여식을 맡길 사람은 자네 밖에 없으니
부디 이 죄인의 원을 들어주게.“ 하는 간청을
<퇴계>가 받아들인 것이다.
정신이 맑지 못했던 그녀는
<퇴계>를 곤경에 자주 빠뜨리곤 했다.
하루는 그가 상가에 가려다 도포 자락이
해진 것을 보고 부인에게 꿰매 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흰 도포에 빨간 헝겊을 대 기워 주었고
<퇴계>는 말없이 그 옷을 입고 문상을 갔다.
사람들이 <퇴계>의 옷차림을 보고
“흰 도포는 빨간 헝겊으로 기워 야 하는 겁니까?”
하고 묻자 <퇴계>는 빙그레 웃기만 했다.
이밖에도 제사상에 차려진 음식을 집어 먹는 등
<권 씨> 부인이 잘못을 할 때 마다...
<퇴계>는 그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웃음으로 넘겼다.
어느 날 <퇴계>는 자신의 제자였던
<이 함형>이 부인을 소박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퇴계>는 제자를 꾸짖는 대신
조반을 함께 하자며 집으로 초대했다.
손님상 이었지만 반찬은 산나물과
가지나물. 된장 한 종지뿐이었다.
더욱 놀란 것은 정신이 혼미. 하다고 들은
<권 씨> 부인에 대한 <퇴계>의 말씨와 태도였다.
부인을 깍듯이 존대하는 스승의 모습에
제자는 자신이 아내를 대하는 태도와
문제가 있었음을 크게 뉘우쳤다.
<퇴계>는 부부의 근본도리를 잊은 사람은
글을 공부해도 쓸 곳이 없다고 말했다.
성인의 가르침은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보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고.
그것을 읽고 배운 자가 이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큰일도 해 낼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오늘의 묵상>
<베드로전서> 3장 7절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제목 : 오미자가 뇌졸 증을 예방합니다.
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도
식습관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체 저장 에너지가 거의 없어서
항상 심장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아야 하는 뇌
하지만 우리의 잘못된 식습관이 이런 뇌를
위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뇌졸중은 5분에 1명이 발생하고
15분에 1명이 사망하는
아주 무서운 질병입니다.
튀긴 음식. 기름진 고기
우선은 입에는 달고 좋지만
우리 몸에는 독이 될 수 있다.
조금은 소박하고 심심한 듯 하지만
건강으로 가득 찬 우리 고유의 밥상을 통해
뇌졸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오 미 자 의 효 능>
<오미자>에 대한 극찬!
<향약 대사전>에서는 <오미자>가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본초 비요>에서는
허로 즉. 몸과 마음이 허약하고
피곤한 것을 보호한다. 라고 극찬하고 있다.
<오미자> 분포 지역
<오미자>는 <한국><일본><중국>에 많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 에서는 <경북> <문경>이 <오미자>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나의 고향<문경>산 이 최고다
<오미자>와 궁합이 잘 맞는 <인삼>
<오미자>의 맛과 <인삼>의 맛은
그 조화가 잘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영양적으로도 아주 잘 어울린다.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미자>와 <인삼>을
함께 먹으면 면역력을 증강시켜서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오미자>와 <인삼>은 모두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서 뇌졸중 치료제 에도 더욱 좋다.
<궁중 음식에 사용되었던 <오미자>
궁중에서 먹던 음식 중에 ‘화면(花麵)’
즉 ‘꽃 국수’라는 고운 이름의 음식이 있는데.
이 음식은 바로 <오미자>물에 꿀을 타고.
녹말가루 반죽을 익혀서 채 썰어 넣어 만든 것이다.
<중국> 본초학에서 극찬한 <고구려> <오미자>
<중국>의 본초학에 관한 서적에 <고구려>의
<오미자>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이 되어 있다고 한다.
<고구려>에서 나는 <오미자>는
‘살도 많고 시고 달아 매우 질이 좋다’라고 되어 있어서
<고구려>의 <오미자>는 <중국>에까지 널리 알려질
정도였고 특산물로 수출되기도 했다고 한다.
<중국> 최고 정력제 <독계산주>의 재료인 <오미자>
<중국>에서 전해지는 최고의 정력제로 불리는
<독계산주> <중국> <촉>나라의 태수가 70세에
이 술을 먹고 세 아들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 술의 주재료가 <오미자>이다.
그리고 <한국>의 <동의보감>을 보면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고 불리는
<생맥 산>이 있는데...
여기에도 <오미자>가 들어간다.
<오미자>에 대한 궁금증
<오미자>가 뇌졸중 치료제로 어떤 도움을 주는 걸까?
<오미자>의 주성분은 diphenylcyclen계의 <리그난>(lignan)이고
그 양이 18.1-19.2%에 달한다.
<오미자>를 투여했을 때 국소 혈류량이 유의적으로
증가시켰고 혈압을 강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오미자>는 중풍이나
뇌질환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활성 산소는 뇌졸중 <근위축성 측 삭 경화증> 및
치매의 병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활성산소의 산화 적 손상이 관여한다고 제시된 바 있는데...
<오미자> 추출물이 신경 독의 작용을 억제. 뇌신경 세포를
신경 독으로 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오미자>에서 추출한 5가지<리그난> 성분 때문으로
이들 성분은 <알츠하이머><파킨슨병> 같은 뇌질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독의 작용을 막아주며
유해한 활성산소의 작용으로부터 뇌 세포를 보호한다.
포도주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오미자>로 만든 술도 뇌졸중에 도움이 될까?
매일 알맞은 양의 술을 마시는 것은 지적 기능을 자극하며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하여주며 긴장을 이완하며
식욕을 자극하며 즐거움과 생동감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오미자>로 만든 술이
건강에 좋다고 할지라도 지나치면 알코올로 인해
건강이나 뇌졸중 예방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노화로 인해 뇌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과량의 술을 마시면 뇌세포 손상 및 알코올성
치매 등을 일으키기 쉽다.
<오미자>주도 과량 섭취하지 않고 적당한 양을
섭취한다면 뇌졸중 등의 뇌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미자>는 보통 차게 우려내서 먹던데...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될까?
녹차를 펄펄 끓는 아주 뜨거운 물에 우리게 되면
떫은맛이 나듯이 <오미자> 역시 끓는 물에 우리게 되면
떫은맛이 너무 강해 마시기가 힘들 정도가 된다.
따뜻하게 <오미자>차를 마시고 싶다면
충분히 우려낸 <오미자>를 건져낸 후
따뜻하게 살짝 끓여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5가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각 맛마다 다른 효능이 있을까?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을 효능을
한의학 측면에서 보면.
산(酸:신맛)은 수렴작용이 있어 간이나 담과 눈에 좋고.
고(古:쓴맛)는 소염과 견고 작용이 있으며 심장에 좋고.
신(辛:매운맛)은 발산작용이 있으며 폐나 비에 좋으며
함(鹹:짠맛)은 연화 작용이 있고 신장이나 방광. 귀
뼈에 좋다고 한다.
신맛의 성분인 유기산은 유해균에 대한
살균효과 및 장내 세균 밸런스 조정 작용을 하며
신진대사를 도와 체력을 증진시키며 피로회복 및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한편 종실의 <리그난> 화합물중 탁월한 약리작용을
나타내는 schizandrin(스키잔드린)은 척수의 반사
흥분성을 높이며 심장-핏줄계통과 호흡 촉진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를 억제하며.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효소활성을 높여
소화기능을 강화시킨다.
<신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신맛을 좀 덜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오미자>에 지나치게 신맛이 많을 때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된다.
이는 맛의 상쇄 작용으로 어느 맛의 성분의 맛의
세기가 다른 성분으로 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래서 <오미자>의 신맛 성분에 소량의 짠맛이 들어가면
맛의 상쇄 작용으로 신맛을 덜 느낄 수 있다.
또는 꿀을 넣어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맛 성분이 혼합되었을 때.
주된 맛 성분의 맛이 약화되는. 맛의 상쇄현상’으로
신맛이 나는 <오미자>에 꿀을 넣어주게 되면
고유한 신맛은 느껴지지 않고 약해지거나
없어지면서 조화된 맛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오미자>에 설탕을 넣게 되면
설탕의 에너지 대사에 유기산이 소모되기 때문에
설탕 대신 꿀을 넣어 먹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신맛을 가장 잘 느끼게 하는 최적 온도는
25-50℃로서 이온도를 피하면 신맛을 덜 느낄 수 있다.
<오미자>차를 물처럼 장기간 마셔도 괜찮을까?
<오미자>를 우려낸 <오미자>차 역시 <오미자>의
영양 성분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즐겨 마시면 몹시 여윈 것을 보하며.
시력을 밝게 해주고 남자의 정액을 보충하고
음위(발기 불능)를 낫게 하여 성기능을 향상시킨다.
<오미자>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 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 등에 좋으며.
오래 마실수록 효과가 좋아서 장기 복용하면
기억력이 회복되고. 집중력이 증가되며. 사고력이 향상된다.
게다가 면역성을 높여주는 효능까지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량으로 우려내어 여름에는 냉장고에.
겨울에는 상온에 보관하면서 물 대신으로 마셔도 좋다.
물 대신 마시는 용량 정도는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단. 기침과 열이 동시에 나는 경우의 초기 증상이 있을 때나
몸에 열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산과다나 위궤양 등이 있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주의하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미자>와 <둥굴레>는 함께 복용하게 되면
약효가 약해지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금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문경> <오미자>가 최고입니다.
나는 지금 5년 동안 우리 아들이
<오미자> <액기스>를 매달 보내주어서
매달 마시고 있습니다.
올여름 무더위는
<오미자> <액기스> 덕분에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