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모두는
한 줌의 재가 되어
이 땅에서 자연으로
떠나 갈 운명이지만..
인연과 인연으로
이어지는 한평생
아름다운 흔적이 되기를
소망 해 봅니다.
* 오늘은
제25주기 아내의 기일입니다.
잠시후
아들네 집으로 제사 지내로 갑니다 ㅜㅜ
첫댓글 기일을 맞은 자매님이 이미 하느님품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만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베드로아저씨도 평안하시길~~🙏
첫댓글 기일을 맞은 자매님이 이미 하느님품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만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베드로아저씨도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