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스코리아 미인 명조

[곽경국]

미스코리아 미인 명조




時 日 月 年 胎
壬 戊 己 壬 庚 (坤命 40세)
子 申 酉 戌 子 (공망:寅卯,子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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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사주 명조가 참좋다 미인이며 상관(傷官)방국(方局)에 재(財)가 투간(透干)되면 좋은 남편을 둔다는 거다
아들도 셋이다 큰애는 16세고 두째는 10세이며 세째에는 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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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에 상관(傷官)격(格)에 재(財)가 투간(透干)된줄 몰르고 남편이 없다고 해선 망신(亡身)을 당한 상관(傷官) 재(財)투간(透干) 논리와 유사하다 할거다 상관격에는 재(財)가 투간(透干)되면 반드시 남편있다는 건데 임상(林相)실험 미달(未達)이라 망신을 당하는 것 그래 명불허전(名不虛傳) 못되고 유명무실(有名無實)한 술사(術士)대접(待接)을 받게 되었다
위명조는 잡살이 없다시피 유자(酉子)귀문관(鬼門關)살(殺)이 성립되고 육파(六破)격이나 방국으로 단단히 묶여선 작해(作害)가 되지않는다 아주 순수(純粹)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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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65 55 45 35 25 15 5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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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1824

臨. 元亨. 利貞. 至于八月有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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彖曰. 臨. 剛浸而長. 說而順 剛中而應 大亨以正 天之道也. 至于八月有凶 消不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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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曰. 澤上有地. 臨. 君子以敎思无窮 容保民无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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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六. 敦臨. 吉无咎. 象曰. 敦臨之吉. 志在內也.
아래 후괘 취지를 독실하게 해주는 내조자 아낙이다


집 없는 신하를 얻는 것 득점이지 뭐야
또, 선수는 신하처럼 굽신거리고 관중은 왕, 집에 없고 경기장에 와 있을 래기지.. 弗損益之=주고 받고 하다간 큰점수를 얻는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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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도 좋아선 지택임괘 돈임(敦臨)이다
교련은 04,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등화진희하니 작규연자 쌍반고소라고 봄철에 양지 바른곳 개불알 꽃이 피니 남분홍색갈에 고환 처럼 생긴 주머니가 달린 꽃이 핀다
봄철이 돌아왔다고 토박이 까치가 짓으니 작년 가을 남으로 갔든 제비들이 쌍쌍이 옛집으로 돌아 온다는 아주 좋은 뜻을 간직한 구절이다 아들을 여럿 둔다는 취지의 말이리라

부군(夫君)


1976년 10월 11일 (44세)[10]


경상북도 대구시 중구 삼덕동2가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丙 己 (乾命 46세)
子 申 戌 辰 丑 (공망:辰巳,子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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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를 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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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己)태수(胎水)는 동북(東北)에 있고 병(丙)본류(本流)는 남쪽 진(辰)수고(水庫)로 간다 무(戊)서북(西北)에 지류(枝流)가 있다 병(丙)남쪽으로 흐르는 신자진(申子辰) 수(水)삼합국(三合局)을 지으며 가는 장생(長生)수(水)다 무(戊)서북(西北)에서 온다
대구 중구 삼덕동에서 보면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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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69 59 49 39 29 19 9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대정수 :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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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리희겸이다
謙. 亨. 君子有終.


彖曰. 謙. 亨. 天道下濟而光明. 地道卑而上行. 天道虧盈而益謙. 地道變盈而流謙. 鬼神害盈而福謙. 人道惡盈而好謙. 謙尊而光 卑而不可踰 君子之終也.


象曰. 地中有山. 謙. 君子 以裒多益寡 稱物平施.




六四. 无不利. 撝謙. 象曰. 无不利撝謙 不違則也.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손사례치고 휘들러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는 취지다


방망이 타자됨 휘들르고 투수되면 손사레치고 내외 야수됨 역시 확뿌려 손사레치는 거고
九四. 无咎. 弗過遇之. 往厲. 必戒勿用 永貞. 象曰. 弗過遇之 位不當也. 往厲必戒 終不可長也.
무구(无咎)야구공 허물가죽이 까지도록 쳐야지만 되지 그냥 쳐내는 것이 카트 만나는데만 불과하는 식으로 추진하여 간다면 우려스럽기만 하다는 것 그러다간 잘못함 삼진 아웃 당하는 거지,
투수 역할 할적엔 필히 경계하길 길다랗게 곧게 쳐냄을 사용하지 말게 할 것이다 , 홈런 맞는다는 거다 상(象)에 말하데 만나는데 불과하다하는 건 자리가 적당치 못해 시답잖은 대처를 한다는 거요, 이런식으로 추진해감 우려스럽다는 거요, 투수되선 필히 경계 하라 하는 건 마침내 일루 이루 삼루 진출 성장 시켜 주는 건 불가히기 때문이다,


교련 90, 浮生若夢不用妄貪(부생약몽불용망탐)封是長樂能忍自安(봉시장락능인자안)


궁합
193 패엽을 지나니 승엽이라 194일목탱천이라 야구 방망이 기둥하나로 최고 하늘 자리를 지켜 낸다
성명이 어떻게 될 것을 다말해 주고 있다


193, 朽枝敗葉(후지패엽)
썩은가지와 시든 잎사귀이다
194, 一木撑天(일목탱천)
야구 방망이 기둥 하나로 최고 하늘 자리를 지켜 낸다
대구 행정구역은 금번 코로나 생기듯 낙동강수 사람 코바람 센것 나와선 콧방귀 아이가 칠곡군으로 뛰어가는 모습 타자가 공치고 진출하는 모습이고

중구(中區)는 중구(中球)라 야구장에서 공을 집어선 야수들이 타자를 맞춘다 녹생공원 공을 손으로 잡고 경기장 생김도 겸하다 보니 행정구역 그림이 그렇게 그려지는 거다

삼덕동은 박뇨한테는 잇빠진 부엌칼 권한이겠지만
이사람 한테는 손을로 감싸쥔 방망이 흠집이 날정도로 타격 연습량이 많다는 거겠지

2가는 양반 대접은 못 받아선 이씨라 않고 이가라 하는 고만 이가가 지금 만루 홈런치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 아닌가 삼루가 그 머리 생김이다 야구장에서 홈런 치고 갈지자로 관중에게 홈 서비스 인사하며 돌아오는 모습을 표현 그림이다

양반은 점잖아선 어슬렁 거려 안뛰고 상넘만 뜀박질 친다는 것 아닌가 전에 대한제국 고종황제께서 관료들 축구하는 것을 관전을 하시면서 하는 말씀이 저렇게 헐레벌떡 힘든 것을 아래 것이들이나 시키지 고관대작 들이 왜 그렇게 힘들게 뜀박질을 하는고 하시더라는 것
체력 튼튼 국력이 되는 것을 제대로 알으셨다면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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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1824
1810
3634 63환괘(渙卦) 사효(四爻) 대구 사람이 장가를 잘갔다는 것
36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여름 제사 축제 연주 관악 연주다
63六四. 渙其群. 元吉. 渙有丘 匪夷所思. 象曰. 渙其群元吉 光大也.
떼를 지어 교환해선 매우좋다 대구 사람 평민이 사모하는 광주리를 얻은 거다
34 六四. 繻有衣袽. 終日戒. 象曰. 終日戒 有所疑也.비단에 꽃수를 놓은 옷을 해 입었다 해떨어지도록 조심하며 산다 팔자고쳐 운수대통이다
戒= 초두와 창이므로 여기선 두 내외라 하는 취지다
초두(艸頭) 비단(緋緞)나신(裸身) 육체미(肉體美), 과(戈) 창은 사내 소이 남성이 잘 여성을 보호한다 이런 뜻
64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부가대길 서비스 만점 환경 조성 무대다
33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33한 연기 공연이다 문서가 동을 하는 것 땅문서 집문서 쥔다는 거다 노끈 매듭 정사 선수 계약을 단단히 한다는 것 장부에 서로 원하는 걸 적어선 담는다 用缶=기록하는 장부 게약서 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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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게약을 하려면 갑을이 한잔 먹으면서 한다는 것
먹으면서 담소하는 계약내용 술통과 안주를 각기 나눠가질 똑같은 것 두 그릇을 만들자 하고 게약서를 쓴다 캄캄 어둠 속에 있을 적 빛이 들어오는 창호 처럼 밝은 방향으로 우리 어떻게 하겠다 하는 약속의 노끈 매듭을 들인다 소이 만든다 이렇게 함 나중 뒷탈 없을거다 술통과 안주라 하는 것은 강함과 유약한 것이 서로 사귀는 거다, 전쟁해선 승패를 겨룬다음 강화조약을 체결하는 것과 같은 것이 문서 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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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