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로 인해가지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 접촉하는 걸 꺼리게 되는데
2020년2월5일 녹화작성글 무교정한것
바이러스가 그렇게 퍼주문 이런 우한 폐렴 같은 바이러스 이것이 이제 지구를 지배하게 될 지금도 집에 하지만 그런 세균 바이러스 그래서 이 바이러스 때문에 서로가 사람이 서로 꺼리는데 만나기를 이걸 어떻게 해결할 바로 좋은 방법이 있어.
내가 오다 생각했는데 바로 로봇 투 로봇트를 이용하면 돼.
로봇을 사람이 뭐 알아 만날 필요가 있어 서로 뭐 만나지 않고 그저 전화상 스마트폰으로 설레요 서로 연락이나 하고 부득이해서 뭐 물건 같은 거 주고받고 이렇게 통통상 거래야 이게 하려면 바로 로봇을 시키면 돼.
요샌 차 드론도 있지만 차를 운전석 없이 또 지 혼자 가지 않아 차 지가 다 운전해 가지고 그런 차 있잖아.
그럼 거기다 로봇을 싣고 가 로봇을 갖고서 거기다 싣고 짐을 싣고 가면서 어느 중간쯤 어디 이렇게 무인 포스트처럼 포스트 지점을 하나 설정해서 거기서 이렇게 주고받기로 하면
거기다 갖다가 로봇으로 짐을 내려놓으라 그래 그러면 사람이 사람끼리 접촉을 안 하잖아 그럼 저쪽에서도 로봇이 오는데 여기 이 짐에 분명히 저쪽에 세균이 묻어 왔을 거야.
그러면 말하자면 농약할 뻔한 분무기를 거기 짊어주고 가 세균 잡는 그 제초제 같은 약을 집어넣어 가지고 그래서 분무기로 로보터로 막 굴을 다 뿌리라 하고 있어.
소독을 하라. 한 다음에 로보트를 싣고서 다시 차로 오라 하면은 절대 사람이 접촉을 안 해도 물건을 주고받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되면 뭐 하러 사람이 접촉할 일이 있어 접촉 안 해도 돼 내 여기서도 이 공원에 산책 지금 나와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지만은 사람이 붐비는데 뭐 할 일 없이 절대 가면 안 돼.
에 최소한도 사람 2m 3M 이 공원에 사람이 드문드문 요에 있는데 사람 많을지에는 절대 나 타러 다니지 말고 사람 있을 지에 가까이 이렇게 오면 얼른
마 답답하게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 바보처럼 사람이 올 적엔 얼른 코에다 갖다가 손에 들 준비해가지고 있다가 마스크를 대고 사람이 지나가면 뛰고 후후 하고 숨을 쉬면 되는 거야.
아 그렇게 들고 뭐 하러 노상 쓰고 있어 바보처럼 그냥 사람이 옆에 안 왔을 적에는 얼른 벗고 사람이 저만큼 오면 얼른 코에다 갖다가 수건 들이 갖다 막듯이 이렇게 마스크를 갖다가 막으면 되는 거야.
그리고 사람 지나가면 얼른 또 내려오고 그전에 집세이 따를까 봐 집세기 신고 가다가 사람이 올 적에 신고 가다가 사람이 없을 때 얼른 손에다 말하자면 벗어가지고 들고서 맨발로 가고 그리고 또 사람이 오면 얼른 신고 그럼 집세기가 하나도 안 따랐다 그러잖아.
그런 식으로 사람이 그럼 마스크 하나만 가지면 평생을 써도 남아 이 마스크 뭐 하러 자꾸 요즘 코에다 계속 떼고 있어.
어 그래 얼른 집에 가서 물에 빨아서 쓰고 그 비싸게 싫어 마스크를 뭐하러 매점 매석하려 하는거 사 쓸라.
그래
하나만 하면 좀 뭐 충분하지 그래야 대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바이러스는 무서운 거야. 바이러스라는 건 뭔가 원한을 가진 귀신이 만들어진 거예요.
형성된 거야.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다 바이러스로부터 시작되는데 힘센 바이러스한테 심약한 생명체가 닿은 것이 바로 짓밟히고 탄압받고 핍박받고 그러던 모든 생명체들 사람들도 그런 게 많지 않아.
짐승들도 그렇고 그게 다 해탈해 죽어서 온 귀가 됐어.
원한이 가득 가득 가져와서 저주를 뿌리는 거 저지를 부리는데 바로 바이러스로 태어났어.
바이러스를 형 태어나서 이놈들 두고 보자. 너는 국물 없다.
이 새끼들 너희들도 한번 죽어봐라 그러더니 바이러스로 태어나와가지고 바이러스가 사람한테 침투해 들어 점점 분신사바식으로 분신술을 막 버티잖아.
그 막 퍼 여러 증식을 해가지고 있다가 그 영향을 행사할 만큼 마구 바이러스 창칼이라 독하 독화살 죽창을 들고 마구 찔려댕겨 사람을 사람 배 따지고 눈까리고 배 따지고 마구 찔려다니
이 새끼 죽어봐라 너 우리 못 살게 굴었지 이 새끼 원숭이 놈은 새끼 안 갚음이다 이렇게 되는 거야.
그 말하자면 바이러스가 죽은 원기가 둔갑을 해가지고 인간한테 공격해서 지금 막 집어 죽여 죽여 씹을 날라버 새끼들 우리의 원수다.
너들 너들은 우리 사생 우리 핍박하고 탄압하고 못 살게 내 굴었지 우리 도탄에 울게 했지 씨부랄 놈의 새끼들 너희들도 죽어봐 엄마 아버지를 죽자고 길게 해가지고 우리 사람은 눈에 안 보이지만 귀신 눈가에 다 보여요.
그리고 귀 죽창이나 칼 같은 거 막 독화살 같은 거 마구 찔러 지키는 게 마구 찔러건 지잖아.
시집을 할 놈의 새끼들 우리를 못살게 굴었대. 너들 그러니까 그 원수를 갚으리라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엉기가 그러니 못 살게 굴던 대피로 그렇게 바이러스 같은 거 걸려가지고 죽어 저 그래 죽어보면 얼마나 원통스러워 그러니까 그것도 또 바이러스 귀신 드라큐라 좀비가 돼도 한패가 돼가지고 막 복수하려고 또 사람한테
그러니까 이제 그걸 바이러스를 잡아야 되지 바이러스 그렇게 못하게 들어키로 좀 노릇도 못하게 그래서 백신이 필요하는 거야.
예방접종 뭐 오늘 그 분리를 했다는 것만 말하자면 바이러스를 우한 폐렴 바이러스로 그래서 이제 그걸 증식을 해가지고 막 나눠준다는 구만 그 예방접종 만들려고 바이러스 그 백신을 계란 갖고 하잖아.
닭에서부터 나 닭똥이 약일는지 뭘 닭이 쌍 닭을 코로나 그러잖아.
코로 나온다. 코로 숨 쉴 증에 나와서 저쪽으로 들어가는 거거든.
코로 나오기만 해 들어간 게 있으니까 나오지 그러니까 들락날락한다.
이 소리여 그게 코로나 바이러스 이름이 코로나 아니야 코로나로 들어갔다 나왔다.
코어로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간 게 있으니 나올 거 아니에요 코로나 그래서 소위 달구새끼가 코로 닭이 숨을 쉬려면 코로 들락날락하던 거예요.
그게 코로나야 그게 퍼진 거야. 그런데 그럼 코로 들락날락하면 똥구양이 있는데 학문 쪽으로 싸대기는 건 그런 아니잖아.
아대변에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붙었다 하더라고. 그 그건 사람 대변이지 닭은 달걀 달걀을 낳아 가지고 그걸 백신을 만들잖아.
그 달걀하고 똥하고 그러니까 닭동이 약일 수가 있고 그 백신이 만드는 달걀이 중요한 거니까 달걀 그걸로 치료하는 거 아니야 바이러스를 말하자면 어 거기다 조화를 붙여가려 그러니까 닭똥이 약이고 달걀 그 그 똥고양이 있는 쪽에 약인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게 학문 쪽에 압도돼 있는 쪽은 병이고 아 그런 논리라 이런 말씀 원한을 가지려고 원한 가진 귀신들이 저주를 뿌리고 원한 돈 갚으려고 안 갚으면 복수하려고 하는 게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그런 종류다.
이런 말씀이 각종 연병 역병 이런 거야. 오늘은 바이러스가 그렇다는 얘기를 한번 강론했습니다.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면 아주 손발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하며 사람 대신 로봇을 사용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로봇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