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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보/입양일지 입양 200505 봄토바이 나갑니다, 길을비켜주세요!!!!
닐니리야- 추천 0 조회 266 20.05.05 00: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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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5 01:01

    첫댓글 아~~ 심경이가 그 심경이 였군요!!!! 도솔이에서 약간 느낌 오긴 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20.05.05 01:04

    하물며...반야라는 아이가 있었다고 하니깐여 ...🤦‍♀️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 20.05.05 08:33

    @닐니리야- 마하도 있었었다는.....

  • 작성자 20.05.06 21:44

    @분홍이네 .....진짜 몹쓸.....

  • 20.05.05 01:03

    꺄 닐리리야님♥️나봄이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으셨을지😭💗
    나봄이 첫 날부터 완전 적응아닌가요,,역시 나봄이 !! 이제 앞으로 더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이름도 너무 찰떡이에요 오나봄 이제 여름이 오나봄💕
    앗싸 다음 후기 제목에 써야지ㅎㅎ
    나봄이랑 행복길만 걸으세효♡ ♡ ♡

  • 작성자 20.05.05 01:16

    자다말고 또 배달나갔어요.. 치킨을 배달하는건지 짜장면을 배달하는건지 피자를 배달하는건지.. 이정도면 나봄이도 배달의 묘족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5 01:46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심경이도 심경이지만 닐니리야님의 설렘이 퐁퐁 느껴지는 글이여요....ㅠㅠㅠ 작명센스 진촤ㅋㅋㅋㅋ 봄토바이 라니 ㅋㅋㅋㅋ 봄토바이 시동거는 소리 그립네예💙 평생 못 들어도 좋으니 닐니리야님이랑 오나봄님이랑 백년만년 무병장수 하소서💙

  • 작성자 20.05.05 08:12

    생각보다 많이 울지 않고 생각보다 잘 자서 너무 놀랐지만 새벽에 갑자기 또 배달나간다며 시동거셔서 ㅋㅋㅋㅋㅋ 다행인거겠져??ㅎㅎ

  • 20.05.05 03:52

    드뎌... 나봄이와 찐가족이 되셨군요.
    ㅋㅋㅋㅋ
    어디서든 적응 잘 하는 나봄이라뉘...
    배달하시고 골아떨어진 나봄군과 츄르길 햄볶으시면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용😉🥰😘

  • 작성자 20.05.05 08:13

    어머니가 지금 제일 설레나봐요 ㅋㅋ 울음소리에 백분백답중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

  • 20.05.05 08:18

    닐니리야님 집에 드디어 봄이 왔네요💚 어쩜 저렇게 성격도 좋고 적응력도 빠른지ㅋㅋㅋ 나봄이가 골골대던 진동이 아직 손에 느껴지는것 같아요! 봄토바이 시동거는 소식 자주자주 알려주시고 닐니리야님 가족하고 나봄이 오래오래 봄길 걸으세요💚💚

  • 작성자 20.05.05 10:14

    밤에 배달 실컷 다니고 잠좀 주무시나 했더니 아침에는 우편배달 다니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주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당!!

  • 20.05.05 10:36

    봄아❤❤❤❤❤
    그집 나두 가고싶다 끼약

  • 작성자 20.05.05 10:37

    집은 넓은데 뭐가 없어서 휑하네요 ㅋㅋㅋㅋㅋㅋ

  • 20.05.05 10:49

    우아 닐니리야님댁 나봄이라니ㅠㅠㅠㅠ 적응왕 나봄😂😂 가자마자 감자만들고 코골고 잤다니까 웃기면서 귀엽네용ㅋㅋㅋㅋㅋㅋ성까지 오나봄인것두 너무 잘어울려요! 여름이 오나봄 행복이 오나봄 꽃길도 오나봄..!🌝💛💛

  • 작성자 20.05.05 12:56

    아빠의 성이 오씨라는것에 치얼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20.05.05 10:57

    벌써 완벽적응한 나봄이💙 앞으로 나봄이랑 행복한 날들만 있으실거예요! 😊 소식 자주 전해주셔용~

  • 작성자 20.05.05 12:59

    어제 저때문에 당황하셨죠 ㅎㅎㅎㅎㅎ 크나큰 착각을 일깨워주시규... 어제 집이 너무 정리가 안되어있어가지구.... 다음에오실때(?)는 나봄캐슬로 맞이할게여...👉👈

  • 20.05.05 12:53

    나봄이 이름 너무 이뻐요!!!!!!나봄이 집들이 해쥬라ㅜㅜㅜㅜ나봄이 나토바이 소리가 자장가로 들리기를 바라며~~행복하세용~~~♡♡

  • 작성자 20.05.05 13:16

    집들이는 포피아이들과 포피에서 같이해여ㅋㅋㅋㅋㅋㅋ 오실분들 많아서 3층에서 1층으로 무너질 수 있어요 ㅋㅋㅋㅋ

  • 20.05.05 13:15

    나봄이!!! 세상에 저도 봉봉이 지금 이름 봄이 아니면 봄봄이라고 부르고 있는데ㅋㅋㅋㅋ

    빨리 인스타에 주접 떨어쥬시라구여!
    맨날맨날 볼거에요!ㅋㅋㅋㅋ
    행복한 나봄하우스 되세요:)

  • 작성자 20.05.05 14:00

    계정을 도통 두개쓰기 귀찮아서 걍 제꺼에다가....ㅋㅋㅋㅋㅋ 엎어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봄이 데려가서 봄크러쉬네요 ㅋㅋㅋㅋㅋ 사실.....얘는 행동이 빠르고 예민해서 사진기 들 틈도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

  • 20.05.05 14:16

    드디어!!!ㅠㅠㅠㅠ넘 감격이예요 나봄이라는 새 이름도 넘 예쁘구요 나봄이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5.05 22:51

    앗, 오랫동만 못뵌 아네인님... 어머니도 처음에는 심장이 벌렁거리고 걱정이 많았다는데 생각보다 너무 고요해서 지금은 제발좀 놀라달라고 보채보라며 나봄이를 쫒아다니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5.06 01:26

    나봄이가 되었군요! 너무 산뜻해요ㅎㅎㅎ 정말 나봄이는 어쩜 저렇게.....ㅋㅋㅋㅋㅋㅋ 마치 닐니리야님 집에 오래 머문 것 같아요 하하하 어색함이 1도 없네. 어머님도 좋아하신다니 넘 기쁘고. 방안 탐색하는 나봄이 보니 정말 입양간 게 실감나서 기쁘네요! 오래 기다려오신 닐니리야님,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맘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입양일기 기대할게요❤

  • 작성자 20.05.06 12:52

    맘고생을 한 기억이 없어요ㅎㅎ 그저 나비님, 레오네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할쁀이죠ㅠㅠ 어제는 제가 연장근무때문에 늦게 퇴근하고 어머니랑 나봄이랑 둘이 낮시간부터 같이 있었나본데 어머니가 나봄이는 닌자같다며 기척없이 아주 자기할일만 한다며 신기하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6 12:22

    뒤태 몽둥이만 보고선 두더지인줄요~^^,,냥이도 애교쟁이네요.

  • 작성자 20.05.06 12:54

    그쵸??꼬리에 무늬가 그렇게도 보이네요 ㅎㅎㅎㅎ 애교..도 많지만 어리광이 더 많아요 ㅋㅋㅋㅋㅋ

  • 20.05.06 21:26

    나봄이 답게 적응 잘 하는 거 같아요 ㅎㅎ 나봄이 이제 영원히 안정적이고 가족 사랑 듬뿍 받으면서 살아 💙

    닐니리야님 나봄이 가족 되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 나봄이랑 더 행복하셔요!!

  • 작성자 20.05.06 21:28

    제가더 감사한데요...ㅠㅠ아무리 손이 많이 안가도 오랜시간 정말 이렇게 사랑으로 돌봐주는 일은 쉽지 않은일인걸 잘 알거든요ㅠㅠ 다행히 집에는 어느정도 적응을 한것 같은데.. 캔하고 간식만 먹을라고 하고..사료를 어쩌다 한번 먹을라고 하고.... 아직 적응이 덜된걸지두요 ㅎㅎㅎㅎ

  • 20.05.06 21:41

    행복하시겠어요~~~
    이름 넘 이뻐요
    어머님도 좋아하신다니 더 좋구요
    더~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5.06 21:46

    사실 저두 어머니때메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봄봄거리면서 엄청 좋아해주셔서 저도 좋아요 ㅎㅎㅎㅎㅎ 이름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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