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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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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726>"안 믿는게 더 어렵다" / 요한복음9장 6절~41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21 24.07.26 23: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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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7 01:19

    첫댓글 긍정적인 마음 변함없는 믿음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복음의 기적이 일어날수 있도록 앞을향해 힘찬 발걸음 내딛겠습니다.

  • 24.07.27 02:02

    영적인 안목이 열리고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으니~너희 죄가 그대로 있다고 통쾌한 반전을 일으키는 예수님의 모습에서~내가 믿는 복음~정말 아무나 믿는 복음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에~한말씀 한말씀 정말 놓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알고싶은 마음~깊은 주님의 이끄심~
    사명을 감당키 위한 간절함의 기도가 말씀 가운데 응답이 되어 참 감사합니다~나의 영적 맹인됨을 날마다 인정하여~보여지는 증거를 확신으로 나타나게 되기를~과정중에 야합치 않기를 결단합니다~
    그리하여 불신의 영혼에게~방법론이 아닌 예수님의 존재 자체가 그대로 각인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신 말씀을 적용하여~실천해 보기를~그렇게 인도하고 깨닫게 하실 성령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 24.07.27 10:51

    날 때 부터 맹인 되었음을 깨달았고 그저 주님께서 죄인인 저에게 손 내밀어 주심에 감사하고 부족함에 불평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며 보이는 것에 만족하며 있는 그대로를 나타내는 전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다. ~! 현실에 부딛쳐 야합하고 때로는 나만의 기준이 먼저가 될 때가 가득하여 힘에 부치고 속이 상 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주신 그대로를 확신하며 패배의 습관 의식에 벗어나 할 수 있다. 된다는 긍정을 가능케 하는 삶이 되어지도록 결단합니다. ~~!!

  • 24.07.27 11:11

    눈을 뜨고 있지만 여전히 죄인인 저였습니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불평불만하며 도무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저에게 주님은 친히 찾아오시어 실로암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뜨게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한발 한발 나아갈때 마다 보여주시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보여주신 기도응답의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낙심이 찾아올때도 있고 여전히 불쑥불쑥 새어나오는 불신들이 있습니다.그럴때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죄로 어두워진 눈을 밝히 뜨게 하시길 기도로 말씀들로 단단히 채워나가며 겸손하게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길 더 소망합니다!!

  • 24.07.27 11:31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예수를 믿으면서 논쟁도하고 질문도 하는 나의모습이 생각납니다.
    눈을 떴다고 하면 그냥 믿으면 되는게 그게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을것을 결단해 봅니다

  • 24.07.27 11:36

    눈을 뜬 엄청난 사건을 보고도 믿지 못하여 제차 묻는 자들의 교만을 봅니다. 동시의 제 모습을 돌아 보게 됩니다.
    하는척~믿는척~아는척 하는 인생이 되지 않고 실로암에서 회복한 후의 행보 앞에 더 큰 은혜와 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주님을 믿고 영적인 눈을 잘 뜨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내가 속한 셀과 가정 직장에서 만나는 영혼을 살리고 보고도 믿지 않는자들을 돕는일에 진심을 담고 나아가겠습니다. 이 고백들이 삶 속에 드러나도록 기도합니다.!!

  • 24.07.27 12:13

    건강한 자가 아닌 병자를 만나러 오신 예수님께서 나를 만나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나를 만나주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 안에 있는 교만을 내려놓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다시 보길 소망합니다. 교만과 무지에 가려진 눈을 다시 뜨길 원합니다. 이런 나같은 죄인을 위해서도 사랑으로 인내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24.07.27 21:52

    시트콤같은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가운데 예수님을 끝까지 부인하지 않고 계속해서 증인하는 눈뜬 청년의 모습이 마음을 울립니다. 평생 보지 못했지만 한순간에 자신에게 일어난 기적을 결코 부인할수 없었던, 화려하지 않지만 아주 단단해 보이는 이 청년의 모습에 도전됩니다. 나에게 수많은 응답들을 주심이 이같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적을 보고도 믿지못하는 자들에게, 아니 믿을려고 하지 않는 자들에게 담담하게 담대하게 끝까지 증인되라는 하나님의 소명인줄 믿습니다.
    먼저는 나는 그런무리중 한사람이 아님에, 하나님을 믿는 눈을 뜨게 하심에 감사하며 내게 맡겨주신 이 사명을 잘 감당하길 애쓰겠습니다.

  • 24.07.27 12:15

    어느순간부터 판단하기 바빠지고 믿고 신뢰하기보다는 의심이 많아진 저자신임을 고백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도 그 기적같은 삶을 살기를 소망하면 되는것을 언젠가부터 쉽게 믿지못하는 저를 돌아보며 찔림이 있고 또다른 결단을 하게 됩니다.어떻게가 아닌 누가하셨는지를 보며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하셨으니 그 능력을 믿고 누리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눈뜬 소경이 얼마나 두렵고 참혹한 삶인지를 다시금 느끼며 매일매일 결단속에 살아가겠습니다.

  • 24.07.27 12:23

    믿는게 쉬운자~ 안 믿는게 더 어려운 자가 되어감에 감사합니다. 상황앞에 더 담대하지 못한 모습이 나올땐 주님께 연약한 믿음의 모습을 보였음에 회개하며 더한 믿음주시길~ 영적으로 깨어있게 해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저의 삶에 주신 은혜를 믿지않는 자들에게 전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 삶이며 그리 잘 살아내고자 능력주시기를 소망하는 자가 된 저의 삶이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논쟁과 질문앞에 저의 재주없는 말과 지혜로는 전할수 없으니 저의 삶에 주님의 살아역사하심의 증거들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능력의 사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령충만한 저의 삶이 되기를 너무나 소망합니다. 기도쉬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교만한 자 되지 않기를~ 변화된 저의 삶이 전도의 도구로 쓰임받고 도전을 주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 24.07.27 12:24

    평생을 뜨지 못하던 눈을 뜨고 해같이 밝은 표정으로 돌아온 청년이 상상이 됩니다. 제 인생도 7년 전 예수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진정한 삶의 목적을 발견해 행복하게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청년처럼 저도 예수님께서 세상에 혼란을 주러 보낸 사람임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행복모임을 하다보니 바리새인같은 영혼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청년처럼 주눅들지 않길 결단합니다. 예수님 확실히 제 삶을 바꿔주셨고 간증을 주셨기에 베스트의 반응이 어떻든지 태도를 확실히 하여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위해 굳은 마음이 사라지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7.27 13:02

    안 믿는게 더 어려운 인생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쟁과 질문으로 무지함과 불신을 내보였던 저에게 믿음을 허락해주셔서 태생부터 죄인이라 눈 못보는 맹인이었음을 실로 알게하시고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불신 앞에 지칠지라도 내 인생에 일어난 구원의 사건을 결코 부인할 수 없어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구원의 기쁨과 감사가 떠나지 않기를~ 예수믿는 이 즐거움을 평생 누릴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흐릿해지는 망각하는 나의 영적인 노화가 찾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럴 때가 올지라도 믿음을 자신하지 않고 나의 열심과 성실을 주님께만 두겠습니다. 때마다 성령께서 깨닫게하시고 기억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고 더 잘 믿기 위해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묻겠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펼쳐지는 현장을 사모하며 지켜나가겠습니다.
    기적을 날마다 누리게 하실 성령님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영적인 지혜를 날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24.07.27 13:03

    믿어지는 은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의 질문도 누가 고쳐주었는지가 아니고 어떻게 고쳤는지 물을것 같았습니다.
    말씀을 통해 왜 누가 고쳤는지를 물어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 주신 은혜를 믿고 누리고 순종하며 저들을 향해 전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24.07.27 13:57

    당대 믿음으로 우리교회를 만나기전까지 보고도 믿지 못했고 믿지 않으려고 애썼던 제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부인하려 애썼던 지난날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믿음이 자라지 않아 힘든건 저 자신이었습니다.
    우리교회 수많은 간증과 은혜앞에 두손들어 찬양하니 믿음안에서 자유하였고 안정되지 못했던 제 삶도 안정 되었습니다.
    믿음의 고백을 했던 제가 조금씩 다시 눈을 감고 편한것을 추구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회개하고 말씀앞에 순종할것을 결단합니다.
    골병드는 신앙이아닌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신앙안에서 자유를 누리는것은 축복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24.07.27 14:14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삶이 고달팠고 방법을 몰라 소경인체 살아온 갈급함 가운데 예수님은 다시 찾아오셔서 눈을 뜨게해주셨습니다. 저의 매일매일이 기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우연한 일이다 치부해버립니다..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해준 그 날부터 제 삶 전체가 안식일로 여겨집니다.
    하지말아야 하는 일과 해야할일이 뚜렷해지는 분명한 목적이 있는 인생!
    영혼을 일깨우고 나의 기적을 말하고 그들을 고치는 일은 안식일이지만 더 열심히 해야하는 일임을 갈수록 더 깨닫게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확실히 증거하기 위해서 삶이 계속해서 변화되길 원합니다. 알고 싶고 누리고 싶기에 더욱 소경임을 고백하고 행복하고 기쁜맘으로 훈련을 받겠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흔적을 여러사람이 보게 될때 내가 체험한 예수님을 당당하게 전하겠습니다.

  • 24.07.27 14:25

    믿기만하면 되는 믿음인데 질문하고 의문을가졌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잣대를 갖다 대고 핑계되는 저를 보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제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응답해주신 그 모든 기도들만 떠올라 생각해도 안믿는게 더 어려운게 맞는데 지금의 저는 질문투성이였습니다 오직 저에게 주신 말씀인거같아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다시 재정비해서 성장하고 언제 어디서든 주님을 보여내고 복음전하고 성령충만한 제가 되겠습니다

  • 24.07.27 14:38

    주님의 기적을 보고도 내 마음속 편견과 믿지 못하게 하는 원초적인 죄성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날마다 은혜를 주시고 믿고 순종할때 감사와 기쁨을 주시는 예수님을 따르기를 다시한번 결단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믿지않고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을 버리고 오직 주님이 참된 답임을 알고 믿음으로 따르겠습니다.

  • 24.07.27 15:12

    제 삶에 일어난 일들은 설명이 안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참 평안과 쉼을 가졌습니다. 내 눈을 뜨게 하시고, 세상의 다양한 현장 가운데 저를 두신 이유를 잘알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을 가진 저는 증인입니다. (말씀에 나온 맹인처럼)
    그러나 독자인 저에게 사이다!를 느끼게 했던 맹인의 시원한 한방이 저에겐 없습니다. 불신하려함이 반복적인 논쟁 질문으로 이어진다면 저는 피로감을 느끼고 피합니다. 그렇게 저는 내 편의 앞에 나를 바꿔주신 주님을 모른척 했던 것입니다.ㅠ
    말씀에 나온 맹인처럼 저는 증인이라고 말만하지... 말씀에 나온 맹인처럼 단단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내게 주신 것을 그 어려운 안 믿음을 택한 불신자들에게 주려 할 때, 연약한 나에게 오직 능력을 더하여 주시길 더욱 기도하여!! 더운 계절이지만 지치지 않고 에너지를 쏟아 보길 결단합니다.

  • 24.07.27 17:31

    누가 봐도 변화된 것이 확실하고 안 믿는 게 더 어려운 진실 앞에서, 기뻐하기는 고사하고 논쟁하며 진실을 외면하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전의 경험들이 떠올라 참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 반대로는 내가 청년의 변화를 목격한 사람의 입장에 있을 때, 다 보인다고 말하며 진실을 마주하지 않지는 않았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실을 외면하는 사람들 앞에서 출교당할 위험을 감내해가며 예수를 구주라 시인했던 청년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변화되게 하시고 더 고상한 인생의 꿈을 발견하게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타협할 수 없고,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신합니다. 나는 보지 못하는 맹인임을 날마다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그 도우심 따라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사모하고 기도합니다 !

  • 24.07.29 11:28

    청년의 회복을 믿고 싶지 않으려는 자가 저였음을 ...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어떤 상황을 두고 저는 우리 가정을 두고 또 포기하려는 맘이 스물스물 올라왔습니다 우리 가정은 내 남편은 회복이 안되고 할수없고 해서는 안될것같다는 스스로 결론을 내어 버렸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부인할수 없는 기적의 간증들을 우리 교회를 통해 보게하시고 경험케 하셨는데 먼저 드는 나의 생각을 앞세워 판단해버렸음을 회개합니다
    회복된것을 예수님이 일하시길것을 믿기로 결정합니다 문제보다 주님이 내게 주시는 더 큰 믿음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없음을 용서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을 가진자 되길 실습기간동안 수레바퀴의삶을 더욱 잘 살아내길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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